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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공연 마지막 프로그램 관람 후 깨달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섣달그믐날 저녁에 씬탕런 텔레비전에서 중국 대륙 지역을 겨냥한 션윈(神韻) 공연을 방송했다. 전과 같이 공연의 순선순미(純善純美)한 연출에 눈을 뗄 수가 없었고, 심오한 뜻을 담은 노래 한 곡은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프로그램 전체를 보노라면 정법이 법정인간으로 넘어가는 시간은 그다지 멀지 않았음을 느꼈다.

션윈 공연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사악한 당(邪黨)이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를 박해할 때 갑자기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인간 세상이 온통 불바다로 변했고 무수한 건축물이 큰불 속에서 무너지는 장면이었다. 상상할 수 있듯이 무수한 사람도 불바다에 매장되었다. 이는 몇 년 전 대법 사부께서 위난 전에 파국을 만회하고 거대한 재앙을 막으며 세인들에게 시간을 남겨 주시는 장면과는 다르다. 큰불이 점점 꺼진 후에 대법 사부님께서 나타나시고 천체가 그지없이 맑으니 마땅히 법이 인간 세상을 바로잡을 때다.

스크린에서 인간 세상이 불바다에 처하는 장면을 봤을 때, 마치 이미 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십여 년 전에 두 번이나 인간 세상에 큰불이 나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곳곳이 불바다이고 많은 고층 건물이 불타고 많은 사람이 비명을 지르고 많은 사람이 거리를 마구 뛰어다니며 어디로 가야 할 지를 몰랐다. 나는 아버지를 업었고 다른 가족들이 나를 따라왔으며 다른 몇몇 사람들은 계단을 따라 안전한 곳으로 왔다.

대략 7, 8년 전쯤에 나는 많은 사람이 빠른 말을 채찍질하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꿈을 꾸었는데, 그중에는 커다란 말을 타고 있는 고관도 있었다. 개탄스러운 것은 일부 사람들이 아직도 얼굴은 웃음기를 띠고 있었다. 아마도 인간 세상의 그들은 자신들의 소행을 모른 채 그들 자신을 지옥의 심연으로 끌어들이고 있을 것이다.

한 해 한 해 지나갔지만, 꿈속에서 도움도 받지 못한 세인들의 비명은 여전히 잊을 수 없다. 그 당시 이것이 자신에 대한 점화로서 빨리 사람을 구하라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십여 년 동안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려고 노력해 온 것을 상기했다. 지금 그 꿈속 장면이 션윈 공연의 마지막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은 인간의 죄악이 철저히 청산되어야 하는 때가 된 것이리라.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대법제자가 법으로 인간세상을 바로잡(法正人間)는 사부를 따르게 될 것이다.” [1] “그러나 그 과정에서 업력이 아주 큰 수많은 생명과 공산사당 분자는 장차 깡그리 도태될 것이다.”[1] 이것 또한 사람에게 구원의 시간과 기회가 점점 적어지고 대법의 제자로서 마지막 시기를 다그쳐 구원의 여지가 있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깨어나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学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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