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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화상이 21일 만에 완전히 회복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대법수련으로 중공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2011년 4월 소굴에서 나온 후 저는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고 넘어진 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9월 3일 오후, 점심 준비를 하다가 알코올이 폭발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제가 편리를 탐냈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남편이 직장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직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폐알코올이어서 직장의 노동자들이 모두 집으로 가져가 물을 끓이는 데 사용했습니다. 저는 자신을 보통 사람으로 여겨 남편이 알코올을 가져오는 것을 막지 않고, 그것으로 물을 끓이고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해 여름철에 전기와 가스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 편리를 도모하고 또 이익에 대한 욕심이 점점 커졌던 것입니다.

남편은 저에게 알코올 사용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그날 오후, 저는 사용 방법대로 다 탄 알코올 난로에 새로 알코올을 부어 넣다가 결국 폭발한 것입니다. 굉음과 함께 얼굴이 열기에 까맣게 탔고 옷 앞자락과 오른쪽 바짓가랑이에 불이 붙었습니다. 정원에서 일하던 남편이 달려오고, 여든이 넘어 잘 듣지 못하시던 시아버지도 방에서 뛰쳐나오셨습니다. 남편은 저를 도와 불을 끄고 불타고 있던 바지를 벗겨 주었습니다.

당시 저의 오른손은 엄지손가락과 작은 손가락을 제외한 세 손가락에 모두 화상을 입었고, 검지 손톱은 검게 탔고(후에 빠졌음), 오른쪽 무릎이 빨갛게 부어올라 다리를 굽히는 쪽은 온통 물집이 생겼습니다. 시아버지는 나에게 방에 들어가 쉬라고 하면서 시어머님을 대신시키려 하셨는데, 저는 거절하고 가스를 사용해 점심 식사를 마저 준비했습니다.

남편이 출근한 후에야 저는 수련인이 일에 부딪히면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오른쪽 다리에 화상을 입어 가부좌를 할 수 없어 반가부좌를 하고 앉았습니다. 저는 두 손에 보서를 받쳐 들고 큰소리로 읽었습니다. 한 강의 공부를 마치자 화상 부위 통증이 사라져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왜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았던가?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켜주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어서 또 한 강의를 공부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전에 저는 밤이면 여러 번 일어났는데 딸은 저보고 소변이 잦다고 했었는데 그날 밤 저는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남편이 퇴근한 후, 저는 손과 다리의 물집을 터뜨려 속의 물을 빼달라고 했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부터 가렵기 시작하더니 속살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나흘째 되던 날, 이웃집에 나들이 갔는데, 왜 며칠 동안 보이지 않았냐고 묻기에 일의 경과를 말해주었습니다. 그녀는 흥분해서 “아이고! 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군요. 만약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다면 나도 믿지 않을 거예요. 어서 잘 연마하세요.”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그들은 더욱 대법을 믿어 온 가족이 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매일 꾸준히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21일 후, 저는 이미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흉터가 다 아물어 어머니 수련생과 함께 목욕탕에 가서 목욕했습니다. 대법의 초상함을 저는 또 한 번 체험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연장해 주신 한정된 시간을 이용해 저는 열심히 자신을 수련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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