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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눠바오(諾寶)의 천목이 열리다

글/ 롄샹(蓮香)

[밍후이왕] 나의 외손녀 눠바오는 5살이다.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자주 읽어줬다. 눠바오가 세상일을 좀 이해할 수 있을 때 나는 아이를 데리고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눠바오는 가부좌를 1시간 동안 할 수 있었지만 놀기를 너무 좋아해서 오래 앉아있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눠바오는 이미 천목이 열렸다.

어느 날, 나는 병업관을 넘기고 있었다. 너무 괴로워 발정념도 견지할 수 없었다. 나는 눠바오에게 나에게 발정념을 해달라고했다. 눠바오는 내 앞에 앉아 단수입장을 그럴듯하게 했다. 눠바오는 발정념을 하다가 말했다. “난잡한 무언가가 우리 둘 사이에 있어서 제가 발정념을 하지 못하게 해요.” 나는 눠바오에게 그것들은 상관하지 말고 발정념을 계속하라고 했다.

갑자기 눠바오는 깜짝 놀라 말했다. “그 나쁜 것들이 끈으로 변해 할머니를 묶고 있어요.” 우리 둘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계속 견지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상태는 점점 좋아졌다. 눠바오는 한숨을 돌리며 말했다. “할머니는 그 끈에서 풀려났어요.” 대법제자의 정념은 정말 위력이 있다.

한번은 내 다리뼈가 세 마디로 부러졌다. 나는 스스로 나무토막 두 개로 고정시키고 병원에 가지 않았으며 약도 쓰지 않았다. 다리가 크게 부어올랐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눠바오는 매우 걱정했다.

이틀 후, 아이는 갑자기 즐겁게 사부님을 봤다고 알려줬다. 사부님께서는 황금색 옷을 입고 계셨고 분홍색 큰 연꽃 위에 서 계시며 할머니의 다리는 좋아질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얼마 시간이 지나자 내 다리는 정말 괜찮아졌고 아무런 후유증도 없었다.

어느 날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읽었다. 눠바오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줬을 때 바이러스가 한 덩이 한 덩이씩 사라졌다. 그러니 전염병에 걸린 사람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9자 진언)를 읽으면 죽음에서 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그때부터 눠바오는 ‘9자 진언’을 더 읽고 싶어 했다.

눠바오의 천목이 열리고 나서 내 수련의 신심은 더 증대됐다. 사부님의 법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1]를 더욱 실증해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4-대련(對聯)’

 

원문발표: 2022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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