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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환경에서 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55세로 32살 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아 신불(神佛)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우리에게 “손해 보는 것이 손해를 입는 것이 아니고, 손해 보는 것이 복이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이 말의 의미를 잘 몰랐지만, 이렇게 처사해야 한다는 것만은 알았습니다.

1999년 정월, 대법을 수련한 후 몸이 좋아졌고, 누렇던 얼굴도 불그레해져서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 같았습니다. 활력이 매우 넘쳐 8무 되는 밭을 혼자서 일해도 힘든 줄 몰랐고, 매일 화기애애했으며, 대법의 신기함을 깊이 느껴 수련의 결심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남편은 형제 다섯에 누나 세 명이 있었는데 우리는 다섯째였습니다. 남편은 일 년 내내 외지에서 일하며 집에 돌아오지 않아, 저는 두 아이를 돌보며 8무 밭도 다 혼자 매며 가끔 시부모님도 돌봐야 했기에 때로 마음이 평형을 이루지 못해 남편이 집을 돌보지 않는다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시부모님에게 줄곧 효도하여 모두 저와 함께 살기를 원하셨고, 모두 저를 좋다고 말했습니다. 대법을 얻은 후, 저는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시부모님의 생활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사 드리고 만들어 드렸습니다. 제가 대법을 배운 후 예전보다 더 잘해주는 것을 보고 마음으로 대법을 인정하셨습니다. 정식으로 수련에 들어서지는 않았지만 두 분은 복을 받았습니다.

1. 근무 환경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다

그 후에 저는 도시로 이사하여 음식점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의 표준으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며,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제 몫이 아닌 일도 앞다투어서 했습니다. 처음에 여주인은 자주 저를 비난했고, 제가 아무리 잘하고 많이 해도 만족하지 않고 항상 까다롭게 대했는데, 저는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대부분 참았지만, 때로는 마음이 평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터무니없이 저를 질책하여, 저는 정말 자신이 어디가 잘못됐는지를 찾지 못해 괴로워서 울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우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내가 두어 마디 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저는 도대체 뭘 잘못해서 사장님을 화나게 했는지 스스로 찾고 있어요.” 그녀는 제 말을 듣고 크게 ‘엉엉’ 울면서 말했습니다. “언니, 언니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남편이 나와 이혼하려 해서 기분이 나빠서 내 분노를 언니에게 푼 거예요.” 말하면서 저를 주방으로 데려가 그녀는 옷을 젖히고 저에게 등을 보여주었습니다. 남편이 때리고 물어놔서 여기저기 시퍼렇게 멍이 들었는데, 그녀는 가족에게 감히 말을 하지 못하고 가슴이 답답하여 나와서 화풀이를 한 것입니다. 그녀의 말을 듣고 매우 안쓰러워 그녀를 위해 슬퍼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사과하며, 이렇게 저를 억울하게 해도 저는 여전히 자신에게서 찾고 있으니 내가 너무 좋다면서 다른 사람 같으면 벌써 그만두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다 제가 대법을 배웠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기에 그녀도 이 점을 알고 있었고, 대법의 아름답고 훌륭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점심에 일부러 다른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사주었습니다. 제가 먹지 않으면 그녀를 용서하지 않은 것이라며 울면서 들고 저에게 먹으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마음이 괴로워서 음식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기회를 빌려 저는 그녀에게 많은 대법의 이치를 알려주고 실과 득의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모두 인정했다. 나중에 그녀는 대법 책을 요청하고 ‘전법륜(轉法輪)’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동작도 가르쳐주어 오후에 손님이 없을 때면 우리는 함께 뒤에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습니다. 일이 없을 때 그녀는 휴대폰도 보지 않고 대법 책을 보게 되어 마음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한번은 손님이 바닥에 10위안(약 1850원)을 떨어뜨렸을 때 그녀는 주워서 저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사장님도 법을 배웠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손님에게 돌려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건 제가 주운 것이고 훔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내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대법 사부님이 위대하십니다.”

지금 저는 미용실에서 요리한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고, 대법의 아름답고 훌륭함을 실증하기 위해 저는 평소 자신의 언행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항상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습니다. 자신의 본업을 완수한 후 그녀들이 바빠서 어쩔 줄 모를 때 저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었습니다.

두 젊은 직원의 기숙사도 자주 가서 청소하고 쓰레기를 버려주었습니다. 점장은 보고 나서 그건 제 일이 아니라며 그녀들 스스로 하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그녀들이 바빠서 청소할 시간이 없었던 것이니 제가 깨끗하게 청소했어요. 우리가 보기에도 쾌적하잖아요!” 이렇게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저는 많은 일을 했고, 점장, 직원들과 많이 접촉하면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잘 대해 제가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초를 다지고 좋은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는 가게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3명의 점장이 모두 삼퇴(三退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고, 17명 직원 중 3명만 탈퇴하지 않았는데, 그녀들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막 들어온 대학생이 있는데, 처음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아무리 말해도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대했습니다. 그녀가 생리할 때 저는 흑설탕 물을 만들어 주어 그녀는 매우 감동했고, 대법제자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당(邪黨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타파하고, 결국 기뻐하며 삼퇴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가게 직원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모두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올해 7월 19일 11시경, 저는 가게에 와서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새로 가득 채운 LPG 통을 가스레인지에 연결한 후 LPG 통 밸브를 열었습니다. 내가 가스레인지 스위치를 돌릴 때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1미터 폭에 2미터 높이의 불길이 천장으로 치솟았고, PPC 보드 2개가 즉시 축 늘어져 내려왔습니다. 저는 다급해서 타월로 재빨리 내리쳤지만 내리칠수록 불길이 커졌습니다. 저는 속으로 ‘LPG 통이 터지는 것이 아닌가? 건물이 타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사장님에게 얼마나 큰 손실이 초래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문득 머릿속에 한 수련생이 집에 불이 났을 때 사부님께 도움을 청한 기사가 생각나, 즉시 두 손을 합장하고 왔다 갔다 하면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빨리 불이 꺼지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누락이 있어도 악이 이런 형식으로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저는 두 손을 합장하고 불길에 대고 “사부님 빨리 불이 꺼지도록 도와주세요! 사장님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몇 번 외쳤을 때 2미터 높이의 불길이 ‘쑥’ 누그러지더니 단번에 꺼졌습니다. 저는 두어 걸음 뛰어가 LPG 통의 밸브를 잠갔습니다.

이 순간 저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불에 탄 주방을 보면서 두 손을 합장하고 끊임없이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아래 2층 사람들이 제가 외치는 소리를 듣고 점장이 소화기를 들고 올라와서 이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이모님, 어떻게 불을 껐어요? 다치지 않았어요? 왜 도망치지 않았어요? 얼마나 위험해요!” 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불을 꺼주셨어요! 대법이 신기하죠!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고 하셔서 저는 자신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당시 사장님의 이익을 생각했어요.” 점장은 “이모님, 감사합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빨리 내려가서 쉬세요. 놀라셨을 텐데 안정을 취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1층에 내려갔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직원이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다치지 않으셨어요? 왜 그때 달아나지 않았어요? 우리 같았으면 벌써 달아났을 거예요. 목숨을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렇게 많은 것을 생각하시다니.”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그래요. 제가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저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일에 부딪히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당시 제가 달아났더라면 LPG 통이 폭발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럼 사장님은 경제 손실이 얼마나 컸을까요?! 그래서 당시 저는 개인의 안위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녀들은 듣고 나서 모두 감탄의 눈빛으로 저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녀들이 대법제자의 고상한 행위에 놀라워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법제자가 어떤 사람인지 분명해졌습니다. 계속해서 그녀들에게 불을 끈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격동되어 눈물을 글썽였고, 그녀들에게 “오늘 제가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를 보호해 주신 사부님이 없었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 이었다면 그 결과는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비범함이고,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LPG 밸브를 잠그지 않으면 불이 어떻게 꺼질 수 있겠어요? 이것이 비범한 것이 아닌가요? 물과 불은 사정없습니다! 무슨 덕이 있어 제가 할 수 있겠어요? 여러분은 감사드리고 싶으면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이튿날 본사 점장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 가게에 찾아와서 저를 보더니 “아주머니에게 신앙이 없었다면 우리 가게의 손실이 컸을 것입니다. (그녀의 친척이 대법을 수련하기에 이미 진상을 알고 있음) 당신은 대단히 위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대법 사부님이 위대하십니다.”

점심시간 때, 저는 기회를 빌려 재차 진상을 알리고 마지막에 그녀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이 가게에 오게 된 것은 여러분과 인연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여러분도 대법과 인연이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2차 코로나가 다시 올 것이니 여러분 모두 구원받고, 대법의 보호를 받길 바랍니다.” 이때 본사 점장이 말했습니다. “이분은 여러분들을 위하는 것이니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소년선봉대(소선대)에 가입한 사람은 빨리 탈퇴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평소에 모두 탈퇴를 했는데, 당시 현장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이 아무 것도 가입한 적이 없었고, 다른 한 명은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하여 그때 탈퇴했습니다.

이때 미용실의 모든 직원이 진상을 알고 삼퇴했습니다. 저는 기뻐서 눈시울이 불거졌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감동 받았으며, 대법제자의 사심 없는 선량함을 느끼며 대법의 비범함과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또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더 믿게 됐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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