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고난 속에서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4월, 저는 수련생과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악한 경찰에 납치돼 구치소로 끌려갔습니다. 구치소에는 총 7개의 감방이 있었는데, 저는 2호 감방에 갇히고 수련생은 6호 감방에 갇혔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어디에 있든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회를 찾아 감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렸습니다. 반 달도 채 되지 않아 감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 ‘삼퇴’했습니다.

저는 감방을 옮겨 다른 감방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며칠 후 저는 3호 감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저는 이 감방에 한 달 이상 머물렀고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삼퇴’를 권했습니다. 이때가 거의 6월에 접어들었고 남쪽의 6월은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약 수감자 한 명이 저에게 “에어컨이 있는 감방은 1호 감방 하나뿐인데 당신은 50대여서 신청조건이 되니 1호 감방에 가겠다고 신청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다른 감방에 가서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하고 경찰에게 1호 감방으로 가겠다고 신청했습니다.

1호 감방에 도착한 후 이 감방은 이동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그러면 이제는 감방을 바꾸지 말고 여기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감방에는 2천만 위안(한화 약 38억 원)의 경제사기 혐의로 감금된 민간 기업의 사장이 있었는데 왕쭝(王總)이라 불렸습니다. 제가 갔을 때 그녀는 1년 넘게 구치소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불교를 믿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법 시기의 불교는 부패해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이야기하고,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일어난 몸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공감했으며 ‘삼퇴’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九字真言)’을 매일 진지하게 외웠습니다. 그녀의 정신은 훨씬 더 안정되었습니다. 그녀의 관련 금액에 따르면 형은 보통 15년 이상입니다. 그녀는 덕을 받아 11년 반을 선고받았습니다.

전동 스쿠터를 훔친 소녀도 있었는데, 그녀는 처음 들어왔을 때 밤에 잠을 자면 항상 악몽을 꾸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에 대한 진상을 알리고, 그녀의 소선대(중공의 산하조직 중 하나) 탈퇴를 도와주고 ‘9자진언’을 외우게 했습니다. 처음에 믿지 않던 그녀가 하루는 좋아하면서 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더니 정말 악몽을 꾸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15일이 지난 후 그녀는 석방됐습니다.

한 여자아이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약혼 예물을 받았다가 헤어졌는데 남자 측에서 사기 혐의로 고소해 구치소에 갇혔습니다. 그녀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삼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처음 이틀 동안 외우다가 저에게 “외우기만 하면 온몸이 추워지고 두려워서 외우지 못하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몸에 나쁜 것이 있어 교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후 그녀는 샤오루(小茹, 같은 감방의 수감자)에 이끌려 또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37일이 되는 정오에 우리는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그녀에게 짐을 싸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녀는 흥분해서 저를 불렀습니다. “이모! 저 나가요!” 그녀는 풀려났습니다.

왕쭝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운 사람들이 하나하나 빨리 석방되는 것을 보고 더욱 대법을 확신했습니다. 새로 사람이 올 때마다 그녀는 앞장서서 “‘삼퇴’를 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빨리 나갈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샤오루는 21세며 탕산(唐山)에서 온 여자아이입니다. 세상 물정이 깊지 않은 그녀는 안마소에서 사람들에게 발 안마를 해주었는데, 사장이 그녀에게 손님의 돈을 훔치게 한 후 그녀와 나누었습니다. 4개월 반의 형을 선고받은 그녀는 다행히 감옥으로 이송되지 않아 그 기간, 제 옆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매일 ‘홍음’을 읽으라고 가르쳤는데, 그녀는 기억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기억해 낼 수 있는 ‘홍음’의 시, 총 48수 모두를 그녀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제 곁에서 ‘홍음’ 시사(詩詞) 48수를 한번씩 다 외웠습니다. 대법의 진상을 아는 몇몇 사람들도 따라서 외웠습니다. 그해 여름은 더워서 모두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면 ‘홍음’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를 외우면 그녀가 하나를 외웠으며, 때로는 모두가 함께 외우기도 했습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모든 중생이 어디에 있든지 부처님의 웅대한 법광(法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샤오야(小亞)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녀는 인터넷에서 상품을 판매하던 중 모조품을 판매했다는 신고를 당했고, 금액이 커서 감금됐습니다. 그녀는 내성적이며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수감자들은 모두 그녀를 신경 쓰지 않았고 저만 조용히 그녀를 돕고 그녀를 위로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진상을 안 후 중국공산당의 조직인 단, 대에서 탈퇴했습니다. 30일이 되는 날에 그녀는 석방됐습니다. 출소하는 날 문으로 걸어가다가 갑자기 돌아와서 입었던 새 잠옷을 벗어 저에게 줬습니다.

우리를 주관하는 대장은 원원(文文)이었습니다. 매달 그녀는 감방을 찾아와 사람을 불러 담화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기회를 보아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무관심하고 오만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감방에서 저는 대법의 기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면서 남과 경쟁하지 않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감방의 변기가 막혀 오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온갖 방법을 다 써도 뚫리지 않아서 감방 사람들은 대장이 오면 모두 벌을 받을까 봐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제가 비닐봉지로 손과 팔을 감싸고 똥물에 손을 넣어 배수구를 찾고 구멍에 끼어 있던 휴지를 손으로 꺼내자 변기가 뚫렸고, 떨고 있던 모두의 마음은 진정됐습니다.

샤오루가 대장과 담화하는 중에 이 일을 말했습니다. 대장이 저와 담화할 때, 그녀는 비록 이 일을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감방에서 저의 긍정적인 역할을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당신은 쭉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감옥으로 이송되는 아침, 함께 감금된 수련생과 저는 복도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법정건곤(法正乾坤),사악전멸(邪惡全滅)”[1]을 외쳤습니다. 대장은 사무실에서 나와 복도에 서서 조용히 우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걸었습니다. 저는 걸으면서 그녀에게 ‘삼퇴’를 권하고 또 가족들에게 알려 모두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막 로비에 다다르려 할 때, 그녀가 작은 소리로 “거기 가서 순순히 말을 잘 들어야 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았는데 그녀의 동정과 관심, 그리고 걱정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대법제자에 대한 선한 마음이 그녀의 미래를 결정했습니다.

구치소 부국장은 베이징에서 군인으로 복무한 적이 있는데 자신이 반은 북방 사람이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와 담화할 때 매우 예의 바르고 상냥했기에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줬습니다. 겨울이 되자 그녀는 친히 저를 찾아와 가족 중에 솜옷을 보내올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없다고 말하자 그녀는 직접 경찰을 시켜 저에게 솜옷을 갖다주었습니다.

감옥에 보내지기 이틀 전, 그녀는 감방에 저를 찾아와 어떤 어려움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줄곧 그녀에게 ‘삼퇴’를 도와주지 못했기에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해 저는 그녀에게 또 파룬궁 진상을 말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제 맞은편에 서서 내 말을 묵묵히 듣고 있었는데 듣는 중에 몸을 옆으로 돌리고 감히 제 눈을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삼퇴’에 대해 말하자 그녀는 침묵했다가 마침내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녀는 우는 것 같았고 제게 들키지 않으려는 것 같았습니다. 또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저는 11개월 동안 구치소에 머물면서 71명에게 ‘삼퇴’를 도와줬습니다. 저는 연분이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에게 인도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을 뿐이었고 사부님께서 거듭거듭 제자의 사명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저는 불법적으로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2년 이상의 징역을 살았습니다. 그곳의 환경은 구치소보다 더 험악하고 모두가 위험에 처해 있고 모두가 가까운 적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했습니다. 저를 감시하는 바오자(감옥의 사주를 받아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하는 수감자)는 종종 악몽을 꿨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부체(附體)가 붙었다고 했는데 부체가 붙기만 하면 혈압이 올라갔습니다. 저는 지혜롭게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또 ‘삼퇴’를 도와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하니 그녀는 받아들였습니다. 그 후, 그녀의 혈압은 안정되었고 안색은 붉어졌습니다. 그녀는 출옥하면 저를 찾아와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침대 위층을 사용하는 링링은 사관학교를 졸업했고 다재다능했습니다. 우리 둘은 늘 함께 당나라 시를 외웠습니다. 저는 종종 그녀에게 윤회전생 한 이야기와 저에게 일어난 기이한 경험을 들려주었는데 그녀는 즐겨 들었습니다. 사려 깊고 총명한 그녀는 사관학교에서 입당했고 아버지는 육군 연대급 간부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하는 악당의 죄악에 대해 말했습니다. 제가 여러 번 탈당을 권했으나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링링이 저에게 “당신은 왜 여기에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당신을 위해 여기에 왔어요. 당신은 일찍 저에게 제가 법을 얻은 후에 당신을 찾아서 깨워달라고 부탁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논어’와 ‘홍음’ 중의 시를 써주었는데 그녀는 아주 좋아했습니다. 제가 출옥할 때 다시 그녀에게 ‘삼퇴’를 권했더니 그녀는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남편의 이름과 회사를 알려주고 그녀가 출옥하면 찾아오라고 하면서 ‘전법륜’을 읽고 싶다고 했습니다.

동북 고향 사람인 ‘옌’이라고 부르는 수감자가 있었습니다. 노역할 때, 악인들은 그녀를 제 곁에 배치해 저를 감시하게 했습니다. 그녀의 노역 지표가 높았는데 제가 만든 제품을 그녀에게 주었더니 아주 감격했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작업대(案台) 아래에서 물건을 찾다가 제가 가부좌를 한 것을 보고 조용히 물었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꿈을 꾸었어요. 꿈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당신들 모두 노란 가사를 입고 있었는데 마치 부처님 같았어요. 당신들은 정말로 수불(修佛)하세요? 꿈에 나오는 그 사람이 당신인가요?” 저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우리는 실제로 부처수련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절대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주면서 경찰이 당신에게 ‘바오자’를 시켜도 하지 말아야 하며, 응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고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줬는데 그녀는 ‘소선대’에 가입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겁을 먹는 것을 보고 탈퇴하는 것을 동의하면 고개를 끄덕이면 된다고 말하자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개월 후, 그녀는 감형받았습니다.

반성과 교훈

감옥에서, 저는 끊임없이 자기 수련 중의 문제를 반성했습니다. 2009년에 법을 얻어서부터 2015년에 박해당하기까지 저의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찾아냈습니다. 질투심, 원망심(怨恨心), 쟁투심, 과시심, 색욕심, 환희심, 두려움, 의심, 자아 실증 등등 많은 집착심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뿌리를 찾지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검은 소굴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근본적인 집착을 찾지 못해 혼란스럽고 우울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의 수련하고자 하는 열망을 보시고 저를 도와주도록 수련생을 배치하셨습니다. 하루는 우리가 함께 교류하면서 수련생이 저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 저는 모두 망연자실한 모습이었습니다. 수련생은 “당신의 주의식(主意識)이 강하지 않아요. 당신은 ‘主意識(주이스)가 강해야 한다’라는 그 부분의 법을 외우세요.”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의 법을 외우면서 제가 왜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전법륜’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사상업(思想業)이 법에 대한 저의 이해를 막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이 부분을 공부할 때마다 항상 ‘나는 사부님을 욕하지 않았고 대법을 욕하지 않았다. 나는 사상업이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 일념이 10년 동안 저를 가로막고 대법 밖에서 방황하게 했습니다. 저는 대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의문을 가질수록 그것에 에너지를 더하게 되고, 그것은 더욱 저를 막았습니다. 제가 그것을 더 많이 키울수록 그 껍질은 더 두꺼워지고 그것은 저를 단단히 감싸고 제가 대법에 동화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제가 사상업의 교란을 깨달은 후 다시 ‘전법륜’을 공부하면서 의문이 생길 때 저는 그것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것은 내가 아니다. 나의 대법 공부를 방해하지 말라. 진정한 나는 대법에 동화한다.’라고 생각하니 금세 그런 의문이 사라졌습니다. 점차 저는 대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수련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껍데기를 깨고, 깨고 나니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느 것이 제 생각이고, 어느 것이 구세력이 배치한 생각이며, 어느 것이 집착으로 생성된 생각이며, 어느 것이 사상업인지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구별한 후에는 그것들이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 완고한 사상이 튀어나왔을 때 저는 그것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떠도는 나쁜 사상과 나쁜 생각은 저의 일념에 의해 해체됐습니다.

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7개월에 걸쳐 마침내 ‘전법륜’을 한번 다 외웠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많은 법리를 펼쳐주셔서 저는 드디어 이 한 부의 천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공부할수록 더욱 공부하게 됩니다. 전에 법을 이해하지 못할 때는 항상 억지로 법을 읽었습니다. 이제 저는 스스로 법을 배우고, 스스로 대법에 동화하여 대법에 자신을 녹입니다. 대법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씻고 자신의 모든 세포를 법광(法光)에 잠기게 합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다시 한번 큰절을 올립니다. 제자에게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원하는 위대한 사명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는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명을 완수하고 서약을 이행하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발정념(發正念) 두 가지 수인’

 

원문발표: 2021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2/17/43483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2/17/4348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