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신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떤 수련생들은 자신이 최근 몇 년간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했음을 알고 있고 수련도 계속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들은 성실히 수련하지 못하고 ‘지름길’을 걷고 싶어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벼락부자가 되고 싶어 하거나 노력 없이 대가를 얻고 싶어 하는데 이 때문에 빈틈을 타게 된다.

최근 한 가지 일이 있었다. 뉴욕주의 업스테이트에서 어느 자칭 수련생이라는 사람이(이하 ‘A’라 칭함) 있었다.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오랜 시간 수련생 명의로 활동을 했지만 사실 수련생이 아니라고 했다. 특이한 것은 그녀는 최근 반 년 간 어떤 사람이 파룬궁에 유산을 기부하려 한다면서 이를 빌미로 수련생들에게서 돈을 ‘빌렸는데’ 적지 않은 돈을 사기를 쳤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기부자를 자칭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는 뉴욕시 검찰의 사기 전화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다고 한다. 이 사기꾼이 A에게서 돈을 요구한 수법은 매우 노련했는데 이미 많은 보도에서도 폭로된 적이 있다. 그러나 A는 그 사기꾼의 야비한 속임수에 넘어가 수련생들에게서 끊임없이 돈을 빌렸고 그 돈이 사기꾼에게 넘어가 빚이 쌓일 대로 쌓였다. 그래서 A는 지금 미국에서 돈 빌릴 곳을 찾는 외에 중국 수련생과 친지들에게도 돈을 ‘빌리고’ 있는데 중국 수련생들은 이런 사람과 일에 말려들지 않길 바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1]

다시 수련하고 싶어 했지만 계속 수련해 올라오지 못하는 수련생에게 사부님께서는 시간과 기회를 주셨다. 자신을 우롱하고 다른 사람을 우롱하며 남에게 우롱을 당했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생각해야 한다. 진선인(真·善·忍)은 속인 중에서는 속인 이 한 층의 표준이 있지만 수련하면 더 높은 표준이 있다. 속인도, 수련생도, 사람마다 자신이 하는 일체에 책임져야 한다. 최후의 대 심판 때는 구실과 변명이 통하지 않고 실질적인 결과만 본다.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을 잘하지 못해 이미 너무 많이 떨어져 있는 수련생들은 지금 더더욱 법 중에서 다그쳐 수련해 기로에 들어서지 말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관련 수련생들은 자신과 대법을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1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2/31/43594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2/31/4359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