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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소업(消業)의 한 장면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어느 날 아침, 내가 제5장 공법을 연마하고 있을 때 갑자기 천목으로 자신의 머리가 큰 양손에 의해 뽑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두렵지 않았고 조용히 보고만 있었다. 머리가 몸에서 약 30cm 안 되게 떨어져 있었는데 한 가닥의 굵고 새까만 것이 보였다. 이 새까만 물체가 머리와 몸을 연결하고 있었고 아직 몸속에 있어 채 다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 새까만 물체가 단번에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 큰 양손은 또 머리를 내 몸 위에 올려놓아 새로 맞췄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내 큰 한 덩이 병업을 떼어주셨음을 알았다. 왜냐하면, 내 목은 가래와 마른기침이 있었고 가슴이 답답해진 지 이미 2년이 됐기 때문이다. 말만 하면 목이 잠기고 발성 장애가 나타나며 가끔은 숨이 턱턱 막히고 숨이 안 쉬어지는데 가끔은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 목은 자주 불처럼 달아오르고 따끔따끔한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이것이 소업임을 알고 대단한 일로 여기지도 않았다. 비록 시간이 오래됐지만 마음은 많이 안정됐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다는 것을 확고히 믿고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고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랐으며 내가 해야 할 일만 했다. 그러나 이것도 남편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한 말이 나에게 떠오르게 했다. “우리 둘 중 누가 먼저 갈지 몰라.” 나는 그때 그가 허튼소리를 하는 줄 알고 개의치 않았고 참견하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늘 허무맹랑한 소리를 했었기 때문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에게 즉시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 아마 내 목숨을 가져가려고 나타난 것 같은데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내 목숨을 구해주셨다. 나는 속으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느꼈다. 이것은 사존의 무한한 신위(神威)다! 대법의 무한한 위력이다! 다시 한번 사부님이 계신 행복을 느꼈다! 사부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정말 행복하다!

이것은 내가 직접 천목으로 본 한 가지 일이다. 이 머리가 정말 뽑혔다가 다시 맞춰졌다. 사존께서 업력을 제거해주시는 방법은 정말 신기하고 생각지 못한 것이었다. 이는 나에게 다시 사존 법력의 비할 수 없는 위력과 현묘함, 기적을 느끼게 해줬다. 우리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못 하시는 것이 없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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