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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정진실수(精進實修)

사부님 신경문 ‘깨어나라’를 읽은 깨달음

[밍후이왕] 사부님의 신경문 ‘깨어나라’를 읽은 후 법공부를 시작했다. 읽으면서 사부님의 말씀 “대부분의 대법제자가 법으로 인간세상을 바로잡(法正人間)는 사부를 따르게 될 것이다.”[1]가 생각났다. 이어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미래가 어떤지 모르지만 착실한 수련은 늘 틀리지 않았다. 지금처럼, 어떤 일이 발생하든 모두 자신에게서 찾자!’

이 일념이 드는 순간, 책 중의 한 줄 글에서 갑자기 금빛의 길지 않은 터널이 나타났고 일부 영상이 보였다. 우리 대법제자는 이 금빛 길에서 각종 집착심을 극복했다. 비록 뒹굴고 넘어져도 여러분은 노력해 안으로 찾고 끊임없이, 끊임없이 정진했다! 시작에서 종점까지 시종일관 말이다. 터널은 매우 원활했다! 터널이 넓어 보이진 않지만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제자에게는 매우 널찍했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시종일관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이다. 외부 환경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도 우리의 수련 원칙은 변한 적이 없다. 만사를 안으로 찾고 발견하며 자신의 집착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자! 사람을 많이 구하자! 이것은 우리의 길이며 언제나 같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2]

시종일관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자고 깨달은 후, 내 마음은 단번에 안정됐고 확고해졌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깨어나라’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세계 法輪大法의 날 설법’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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