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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위험에서 벗어나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2세고 일생이 기괴했다. 9개월 때 말을 하고 걸을 수 있었는데 돌이 되었을 때 병에 걸려 고열이 났다. 당시에는 의료시설도 좋지 않고 병원도 멀어 제때 치료받지 못해 나는 그 후로 말을 잘하지 못하고 걷지 못하며 한쪽 귀가 들리지 않았다. 나는 여덟 살에 걸을 수 있게 됐지만, 말하는 것은 힘들었다. 내가 하는 말을 다른 사람은 거의 알아듣지 못했다. 학교도 계속 다니지 못하고 다니다 말다 해서 학교 간 날을 모두 합치면 1년 반밖에 되지 않는다.

어릴 때 강가에서 놀면 서왕모(西王母-도가의 여신)께서 천병천장(天兵天將)을 거느리시고 사각형 대열을 이루고 내 앞에 나타나는 것이 보였는데 아주 선명히 보였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내가 전생에 장군이 세 번, 비구니가 한 번, 농민이 한 번이었던 것을 보았다. 나는 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결혼한 후 남편은 간질병이 심했는데 병이 발작할 때 차에 부딪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 그해 아이는 세 살이었다. 나는 그때 실직을 당해 한 달 생활비가 50위안(약 9천 원)밖에 되지 않았다. 정말 고생이 많았다.

다행히 1996년에 나는 대법을 얻어 매일 아들을 데리고 가서 연공했다. 아들은 철이 들어 고등학교에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했다. 공부를 열심히 해 좋은 대학에 가서 매년 장학금을 받았다. 졸업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 이 일체는 모두 대법이 가져다준 복이다.

나는 단순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바보 같은 여자다. 법을 얻은 후부터 나는 모든 에너지를 법공부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매일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리며 사부님 은혜 속에 살고 있어 행복하기 그지없다.

여러 차례 생사고비에서 사부님의 보호로 무탈하다

법공부를 시작한 3일째 저녁, 비바람이 몰아쳐 내가 우리 아파트 마당에 도착했을 때 5층에서 유리가 바람에 날려 내 머리에 떨어지면서 부딪혔고 머리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박살이 났다. 머리가 너무 아파 손으로 만져보니 피도 나지 않고 부어오르지도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날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한번은 승합차에 치여 머리가 심하게 바닥에 부딪혔다. 머리가 쪼개진 것처럼 아팠고 그 후에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기사는 놀라서 도망갔고 나는 깨어나서 힘겹게 일어나 팔다리를 움직여보니 멀쩡했다. 뼈도 다치지 않고 다리에만 멍이 군데군데 들어있었다.

한번은 길을 가는데 오토바이가 와서 나를 들이받아 몇 미터 날아가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한 여자가 내가 자신을 들이받아 다쳤다고 했다. 기사가 와서 어떤지 물어봐 나는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그 여성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기사에게 병원으로 데려다 달라고 해 기사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데리고 병원에 갔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한번은 산에서 농사를 짓고 돌아오다 길에서 넘어졌다. 뾰족한 돌에 머리를 부딪혀 삼각형으로 찢어져 피가 흘렀고 얼굴은 피와 흙으로 범벅이 되었다. 금방 비가 그쳐 시냇가에 가니 물이 더러웠고 오리 몇 마리가 있었다. 나는 더러운 물로 얼굴과 머리를 씻고 손으로 상처를 가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이 내 상처에서 아직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병원에 가자고 했다. 나는 괜찮다고 했다. 한 시간이 지나자 피는 더 나지 않았고 사나흘 지나자 완전히 나았다. 만약 병원에 갔더라면 4~5바늘은 꿰맸을 것이지만 나는 지금 흉터도 전혀 남지 않았다.

한번은 남동생이 오토바이에 나와 여동생을 태우고 산에 버섯을 따러 가다가 넘어져 나는 멀리 내동댕이쳐졌다. 돌이 많은 산에서 얼굴 쪽으로 떨어졌다. 일어나니 얼굴이 다 망가지고 흙과 피가 뒤범벅되어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입원해 치료받으라고 했으나 나는 괜찮다고 했다. 집에 가서 연공하니 일주일 만에 완전히 나았다.

몇 번의 사고가 다 머리에 났다.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 저는 전생에 무슨 나쁜 일을 했길래 항상 머리를 다치나요?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목숨이 몇 개라도 다 없어졌을 겁니다.’ 한번은 가부좌하는데 나의 전생이 보였다. 나는 대장군이었고 전장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다. 한 병사가 멀리 도망갔지만 나는 계속 쫓아갔고 끝내 그의 머리를 베어버렸다. 그리하여 나는 모든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나는 말을 똑똑히 하지 못하고 청력도 좋지 못해 큰 소리로 말해야 알아듣는다. 그러나 사람을 구하는 면에서 나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두려운 마음도 없다. 음성 녹음 전화를 할 때 나는 매일 법공부한 다음 나가서 진상 전화를 건다. 나중에는 상대방과 직접 말하려고 전화를 사려고 했다. 수련생들은 말도 똑똑히 하지 못하면서 음성 녹음을 들려주는 전화만 하면 된다며, 직접 말하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내가 하겠다고 견지하니 수련생이 휴대 전화를 하나 사주면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줬다.

처음에는 욕하고 비꼬는 사람이 많아 마음이 움직여 몇 마디 대꾸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습관이 되어 누가 욕해도 한번 웃고 수련생에게 또 욕을 먹었다고 말하고 지나갔다. 신기한 것은 매일 삼퇴하는 사람이 있어 며칠이면 많은 삼퇴 명단이 생겼다. 삼퇴 명단도 다른 수련생보다 적지 않았다. 게다가 수련생은 내 발음이 갈수록 좋아진다고 알려줬다.

나는 또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도장을 갖고 다니며 전봇대가 있으면 위에 찍는다. 우리 지역 장날에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자료를 한 가방 메고 가서 배포하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데 아무런 두려운 마음도 없다.

날 아는 사람은 내가 이제는 활력이 있고 말도 똑똑히 하며 칠십이 넘어도 얼굴에 주름 하나 없다며 파룬따파를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이것이 대법의 훌륭함과 신기함이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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