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매 하루를 마음을 써서 잘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본 문장의 제목은 ‘매 하루를 열심히 살자’이다. 실제 수련 중에서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바람이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올해 65세이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손자와 두 살 되지 않은 손녀가 있다. 아들 며느리는 일하느라 아이를 볼 시간이 없어서 내가 봐주고 있다. 나는 장을 볼 때 진상 화폐를 쓴다. 때로는 손자가 등하교할 때 마중 가고 시간이 나면 손녀를 데리고 산책도 한다. 나는 언제나 진상 자료를 준비했다가 인연 있는 사람에게 준다. 식물원, 아파트 단지, 길가 잔디밭, 마트 등은 모두 내가 진상을 알리기 좋은 곳이다.

나는 매일 새벽 3시 10분에 일어나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하고 저녁에는 10시에 발정념하고 10시 30분에 잤다가, 자정 즈음에 다시 일어나 발정념을 한다. 하루 네 차례 정시 발정념은 기본적으로 빠뜨리지 않고, 못한 경우에는 시간을 내서 보충한다.

저녁에 청소하고 좁쌀을 물에 담가둔다. 아침에 연공을 마치고 나서 죽을 쑤는 동안 또 연공을 한다. 아침 7시 발정념을 하고 아이가 자고 있으면 ‘전법륜’을 한 강 혹은 두 강 공부한다. 만약 아이가 깨면 아이가 낮잠 잘 때 법공부를 한다. 나는 낮잠을 자지 않고 점심과 저녁에 시간을 내서 사부님의 각지설법을 공부하고 밍후이왕을 본다.

1. 수련생과 협력해 낙오된 옛 수련생을 돕다

나는 현재 고향에서 수백 리 떨어져 있는 도시에 와서 손자를 보고 있다. 작년 겨울 어느 날, 예전에 한동네에 살던 수련생과 통화하게 되었다. 그녀가 현재 목발을 짚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아주 놀랐다. 예전에 그녀는 매우 정진하고 세 가지 일도 잘했다. 한번은 겨울에 큰 눈이 내렸는데, 그녀는 수련하지 않는 큰아들과 함께 진상 자료를 한 보따리 메고 부근 산골 마을에 가서 배포했는데 돌아올 때 길도 찾을 수 없었다. 내 기억에 그녀는 아주 건강했고 큰 키에 준수한 외모였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가?

그녀는 친구 권고로 현에서 조직한 노인 패션 팀에 참가했다. 그런데 팀에 참가하니 매주 최소 두 번은 단체로 연습하고, 기타 현과 시에 가서 공연이나 시합에 참여해야 했다. 명절 때는 대형 퍼레이드에도 참가했다. 그녀는 성격이 활달해 사람들과 잘 지내는 편이었는데 패션 팀에 참가한 사람들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 늘 그 집에 놀러 가지 않으면 위챗으로 그녀와 한담을 했다. 그런 상황이 길어지면서 점차 법공부, 연공, 발정념 할 시간이 부족하게 되었고 진상을 알릴 시간도 없었다. 2년 사이에 그녀는 그렇게 떨어져 내려갔다.

수련생들은 마음이 급해 그녀를 찾아가 교류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패션 팀의 훈련을 통해 허리가 더 곧아지고 더 튼튼해졌다고 느꼈다. 작년 가을 어느 날 그녀는 콘크리트 울타리에 부딪혀 오른쪽 무릎을 다치자, 병원에 가서 철심을 박고 목발을 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그녀의 현재 상황을 모른다. 그녀는 수련에 문제가 생겨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패션쇼에 참가해야 하는데 다리를 다친 것이다. 나는 시간이 나면 그녀를 보러 가겠다며 그녀를 위로했다.

나는 언니(수련생)에게 전화해서 그 수련생의 상황을 알렸다. 언니에게 꼭 시간을 내서 그녀를 보러 가라고 했다. 언니는 법공부 팀의 다른 수련생과 함께 그녀를 보러 갔다. 수련생과 교류하고 그녀는 자신이 뒤처진 노정을 따라갈 수 있기를 갈망했다.

나중에 수련생들은 하나둘씩 모두 그 집에 가서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 했다. 그러자 그녀의 상황은 갈수록 좋아졌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했다. 그러자 뻣뻣하던 다리가 굽혀져 현재는 반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그녀와 통화를 했는데 그녀가 위챗으로 진상을 알린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하면 아주 위험하다고 알려주었다.

며칠 후 마침 아들이 고향 집에 갈 일이 생겼다. 나는 아들과 함께 가서 일부러 고향 집에 묵었다. 저녁에 내가 그 집에 가자 그녀는 매우 놀랐다. 내가 위챗으로 진상을 알리는 위험에 대해 밍후이왕에서 재차 일깨워줬다고 알려주자 그녀도 공감하고 바로 위챗을 삭제했다.

며칠 전, 고향에 가서 그녀를 만났는데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았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자기를 버리지 않았다면서 거듭 감사드렸고 수련생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2. 선한 행동 하나가 인연 있는 사람을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하다

작년 가을 손자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손자의 등하교는 거의 내가 맡았다.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학교 정문 동쪽 작은 숲에 있는 오솔길로 다녔다. 그런데 그 오솔길에는 웅덩이가 많이 있었다. 평소에는 그런대로 괜찮지만,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걷기가 힘들었다. 중간에 두 구간은 파여있어 빗물이 고이면 아이들은 지나갈 수가 없었다.

어느 날 아침 가랑비가 내렸다. 손자를 학교에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나는 아이들이 지나올 수 있도록 시멘트 덩어리를 찾아 움푹 파인 곳에 넣었다. 그때 아이를 데려다주고 오던 한 노부인이 “어머, 그래도 좋은 사람이 있네요. 다들 감사드려야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파트 단지 공터에서 보도블록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손자를 학교에 데려다줄 때마다 자전거 바구니에 두 장씩 싣고 가서 오솔길에 깔았다. 거의 20여 장을 깔고 나니 움푹 파인 부분이 메워졌다. 아이들은 폴짝폴짝 뛰면서 지나다닐 수 있게 되었다.

길에서 만난 그 노부인은 그 일을 기억하고 있었고, 나중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여사님 말씀은 참 듣기 좋아요. 그날 비를 무릅쓰고 보도블록을 까는 것을 보니 참 좋으신 분 같아요. 지금은 좋은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작년 겨울 어느 날, 그녀는 나를 집에 초대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새겨져 있는 진상 조롱박 열쇠고리를 그녀에게 주었다. 나는 “언니에게 소중한 보물을 선물할게요.”라고 했다. 그리고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서 복을 받은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녀는 기쁘게 받아들였다. 겨울방학이 되어 우리는 만나지 못했다.

올해 3월 1일 개학 첫날 아이를 등교시키면서 우리는 다시 만났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동생, 한 가지 일을 알려줄게. 설 전에 손자와 산책하러 나갔다가 뒤로 벌렁 자빠졌어. 눈이 거의 다 녹았다고 하지만 콘크리트 보도블록으로 포장된 길이었어. 손자는 놀라서 엉엉 소리 내어 울었어. 나는 얼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지. 그런데 70이 넘은 내가 아무 일도 없었어.”라고 말하면서 가방에서 열쇠고리를 꺼냈다. 그녀는 “동생이 준 다음부터 나는 매일 조롱박을 만지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어. 봐봐, 너무 문질러서 매끄러워졌어.”라고 말했다. 설 전에 큰 눈이 내렸다. 우리 단지에서는 어떤 할머니가 길모퉁이에서 넘어져서 골절됐고, 그 가족이 아파트 관리소가 눈길을 잘 쓸지 않았다고 소송을 걸었다.

3월 중순의 어느 날, 오전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다가 그 부인이 큰 토마토 주머니를 들고 힘겹게 마트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토마토를 자전거 바구니에 싣고 그 집 안까지 올려줬다. 언니는 “봐봐, 몸이 건강하니 얼마나 좋아! 정말 부러워,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는데 동생은 걸음걸이가 얼마나 가벼워. 나는 폐 공기증이 있어 조금 걸으면 쉬어야 해. 봐봐. 집에 산소통도 있어!”라고 말했다. 언니는 구석에 세워놓은 산소통을 가리키며 “나는 다리도 아파서 조금만 걸어도 쉬어야 해.”라고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매일 연마해요. 저도 전에는 병치레를 많이 했답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나도 수련할 수 있을까? 나에게 가르쳐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나는 된다고 하면서 바로 다섯 가지 공법 동작을 시범 보였다. 언니는 “책이 있어?”라고 간절하게 물었다. 나는 “책이 있어요. ‘전법륜’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지 가르쳐요. 오후에 우리 집으로 와서 책부터 보세요.”라고 했다. 언니는 “너무 잘됐다! 오후에 바로 갈게. 책값은 얼마야?”라고 물었다. 나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에요. 언니도 인연이 있으니 선물로 드릴게요.”라고 했다.

오후에 아이를 보내고 나자 그녀가 문을 두드렸다. 사부님의 연공동작 비디오를 본 그녀는 기뻐하면서 ‘전법륜’, ‘法輪大法 대원만법’을 모셔갔다. 나중에 나는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음악이 들어 있는 플레이어를 하나 선물했다.

우리는 아이들을 등하교시키느라 늘 마주쳤고, 길에서 법공부와 연공 체험을 교류했다. 나는 그녀의 연공 동작을 바로 잡아주고 또 그 집에 가서 함께 연공했다. 나중에 나는 또 EVD와 사부님의 연공동작 비디오를 그녀에게 주었다. 현재 그녀는 연공 동작이 아주 정확하다.

현재까지 몇 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녀는 질병이 모두 사라졌다. 특히 확연한 사례는, 턱 밑 목 부위의 덩어리가 사라진 것이다. 그녀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정진하고 있다. 그녀는 매일 손자를 학교에 보내고 집에 와서 법공부를 하거나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다고 했다. 그녀는 매일 동공을 세 차례 한다고 했다. 처음에 제2장 공법을 30분 연마했는데 현재는 1시간 한다고 했다. 처음 가부좌를 할 때는 굽히지도 못했는데 현재는 결가부좌를 40분 할 수 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그녀를 대법 수련의 문에 들어서게 한 것에 대해 그녀는 정말 감사해하고 있다. 그녀는 오성이 좋아 일에 부딪히면 우선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을 생각한다. 예를 들면 올해 5월에 그녀의 고향 집 지붕을 올리는 날에 일기예보에서 6~7급 강풍이 분다고 했다. 그녀는 대법 책을 책상 위에 잘 올려놓고 도움을 청했다. “사부님, 저는 금방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입니다. 내일 고향 집에서 지붕을 올리는데 일기예보는 6~7급 강풍이 분다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바람이 불지 않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남편이 고향 집 지붕을 다 올리고 와서는 말했다. “그날 정말 순조로웠어요.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도 와서 도와줬어요.”

그녀의 남편은 예전에 지주 집안이라 중공 사당의 박해를 많이 받았다. 그 아버지는 9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했는데 고소할 곳이 없어 중공 사당에 대해 극심한 혐오감을 느꼈다. 그녀는 남편에게 내가 아주 선량하고 건강하다고 말했다. 그 남편은 내가 그녀에게 연공을 가르친 것을 알고 부인을 지지했고, “비상시기에 이렇게 좋은 공법을 가르쳐주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배신하면 안 돼요.”라고 아내를 훈계했다.

나는 또 그녀의 남편에게 플레이어를 선물했는데 그 안에는 ‘사부님 은혜’, 신전(神傳)문화, ‘수련 이야기’, ‘선악(善惡)의 일념 사이’,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등 풍부한 자료가 가득했다. 그 언니는 “남편은 정말 듣기 좋아해요, 시간만 나면 듣는데 휴대전화도 보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 남편은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타지로 출퇴근한다. 언니는 그에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줬다. 얼마 전에 그녀의 남편이 다리에 혹이 생겼는데 검고 옥수수 알 만한 것이 사마귀도 아니었다. 그녀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세 번 염해요.”라고 하자 남편은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세 번 외웠다. 그녀는 나에게 “어떻게 됐을까? 그것이 떨어졌어. 너무 신기해!”라고 말했다.

언니에게는 아들 둘이 있는데 모두 효자다. 언니네 부부는 작은아들네 손자를 등하교시켜주고 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작은아들이 그녀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말을 듣고 찾아왔다. 점심밥을 먹다가 화를 내면서 돈이 부족하면 돈을 줄 테니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다. 그리고 누가 연공을 가르쳤는지 물으면서 사발까지 던졌다. 그녀는 작은아들에게 “나더러 수련을 포기하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대법은 나에게 혜택을 많이 줬어. 굵은 목도 없어졌어. 네 일에 영향이 있다면 모자 관계를 끊어도 된다. 필요하다면 나를 신고해도 좋다.”라고 했다. 작은아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가버렸다.

그날 오후 작은아들은 형에게 전화해 함께 어머니를 설득하려고 했다. 그러나 형은 “신앙이 있는 사람은 그들의 사부를 위해 죽을 수도 있어. 말썽부리지 말고 어머니가 수련하겠다고 하면 수련하시라고 해. 건강하시면 되잖니.”라고 했다. 다음날 작은아들이 와서 형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조심하세요.”라고 했다. 그렇게 한차례 폭풍이 지나갔다. 그녀는 눈물을 머금고 “내가 이 애들을 키웠는데 요만한 일도 마음대로 못 한단 말이야? 관계를 끊더라도 수련할 거야.”라고 했다. 나는 “이것은 언니를 시험해보는 거예요. 언니의 믿음이 확고한가 보는 것인데, 큰 관 하나를 넘었네요.”라고 했다. 그녀는 명백해졌고 대법을 확고하게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0/26/42993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0/26/4299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