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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구도 되는 순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8월 2일 오전, 나는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한 중년 여성을 만나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적힌 호신부를 내놓으며 물었다. “언니, 이것은 호신부인데 언니는 갖고 있나요?” 그녀는 고개를 홱 돌리며 싫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계속 말했다. “언니, 왜 받아들이지 못하세요? 제가 이걸 하나 드릴게요. 언니에게 돈을 받지 않고 아무런 손해도 없어요. 이 호신부는 생명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파룬궁은 텔레비전에서 선전한 것과 달라요. 알고 있는 ‘톈안먼 분신자살’은 가짜이고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이며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고, 진(眞)을 수련하고 선(善)을 수련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각종 재난이 이렇게 많은데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 날조한 것을 언니가 믿지 않고, 이 호신부 위에 적힌 ‘9자 진언’을 기억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나는 또 대법의 기본 진상을 말했고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더운 날에 제가 무엇을 위해서 이러겠습니까? 붙잡힐 위험을 무릅쓰고 바로 당신의 평안을 위해서입니다. 이 큰 재난을 피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이 언니는 태도를 바꾸어 내 두 손을 꼭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말했다. “고마워요!” 나는 급히 말했다. “저에게 감사하지 말아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께서는 아주 일찍이 지금 이 대재난을 말씀하셨고 우리에게 반드시 나가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언니는 진상을 받아들이고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우리 둘은 눈물이 그득했다. 언니는 내 두 손을 꼭 잡고 있었고 그녀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오늘의 구도를 위해 수 천 년, 수 만 년을 기다린 것이다!

언니의 표현에 나는 매우 감동했고, 이번 원고를 정리할 때도 나는 눈물을 금할 수 없었다. 나는 지금의 형세가 우리를 단단히 위로 밀어준다는 것을 느낀다. 사부님의 신경문 “독일법회에 보냄”를 나는 여러 번 진지하게 공부했다. 지금 각종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우리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도 더욱 간고해지고 있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미혹 속의 중생들은 모두 위험에 처해 대법 제자가 그들의 손을 잡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위대하신 사존께서 우리에게 부여해주신 사명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다그쳐 구도하고 빨리 알리세”[1]라고 하신 것이다. 그날 일로 나는 한 생명이 구도 된 후 생명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은혜와 기쁨을 느꼈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는 길을 잘 걸어야 하고, 사존의 구도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빨리 알려라’

 

​원문발표: 2021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8/4291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