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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뼈가 변형된 나, 다시 태어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예전에 지병이 있었다. 심각한 림프암을 앓고 있었는데 전신으로 퍼져 있었다. 온몸의 림프샘이 부어올라서 죽을 만큼 아팠다. 게다가 심한 관절염에 걸렸다. 전신의 뼈가 다 변형되어서 걸을 수 없었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혼자 밥을 먹는 것도 힘들었고 마치 산송장과 같았다. 온 가족이 모두 내 병을 걱정했다. 나도 생활에 자신감을 잃었다.

1997년에 나는 운 좋게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온몸의 병이 금방 사라지고 신체도 건강해졌다.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모든 집안일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80여 세의 시아버지도 모실 수 있다.

1999년 7월에 중공 사당은 미친 듯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다. 내가 파룬궁을 견지하여 2002년에 불법(不法)적 노동 교양 박해로 반신불수가 됐다. 그때 5, 6명의 의사가 일주일밖에 못 산다고 말했다. 노동교양소는 책임지는 것이 두려워 가족에게 나를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법공부하고 연공하자 신체가 빠르게 회복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의 생명을 주셨다. 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대법을 수련하기에 나에게 발생한 신기한 일로 온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동시에 수련하는 것도 지지한다. 온 가족도 이익을 많이 받았다.

남편은 내 몸에 있는 병들이 모두 사라진 기적을 보고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한다. 그러나 그는 담배와 술에 매우 심하게 중독되어서 아무리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어 대법에 늘 들어오지 못했다.

2020년 3월 30일, 남편이 공장에서 보일러에 연탄을 때면서 가스 중독으로 정신을 잃었다. 병원에 가 응급 처치한 후 깨어났다. 그러나 의식불명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다. 의사가 진찰한 후 말했다. “연탄가스 중독이 너무 심해서 살릴 수 있는 것도 다행입니다. 나중에 나아도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도 있어요.” 그때 나는 매우 두려웠다. 사부님께 남편을 살려 달라고 했다. 나는 계속 사부님의 9일 강의 녹음을 틀어주고 적극적으로 병원 치료에 협조했다. 두 달 후 남편은 회복되고 말할 수 있게 되었고 나가서 산책도 할 수 있었다. 게다가 담배와 술을 끊고 같이 연공을 시작했다.

2013년 7월 20일 아침 8시쯤, 갑자기 80여 세인 시아버지의 심장병이 발작했다. 땅에 쓰러져서 정신을 잃었다. 그 당시 집에는 나밖에 없어서 급한 상황에서 “사부님, 시아버지를 살려주세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마음속으로 계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손으로 시아버지의 인중혈(人中穴)을 눌렀다. 잠시 후 시아버지가 깨어났다. 아무 일도 없었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우리 가족을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7/4300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