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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평주를 배우고 생각한 것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위(虞) 씨와 쩡(曾) 씨의 1인 미디어에서 발표한 글과 동영상이 다시 수련생 중에서 파동을 일으켰다. 사부님의 평어가 발표된 후 이 파동을 겨냥해 몇 마디 말하고 싶다. 단지 수련생 여러분께서 참고하시기 바란다.

우리는 매번 그들이 1인 미디어에서 글과 동영상을 발표한 후 흔히 수련생 중에서 미치는 영향이 속인 중에서의 영향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했다. 법공부와 실천 중에서 우리는 어떤 지역 수련생 중에서 이런 유사한 교란이 나타날 때 흔히 현지 수련생들에게 집착심이 존재해 발생한다고 인식한다. 다시 말해 이런 언론은 수련생의 마음을 이끌 수 있고 수련생들이 그들에게 시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구세력은 거듭 그들을 이용하고 구세력의 허수아비로 이용하는데, 일단 마도(魔道)에 들어가면 무엇이든 감히 말하고 경중과 좋고 나쁨조차 모르게 된다.

기왕 이렇다면 수련인 단체로서 논쟁하는 쌍방이든 이 일을 들은 사람이든 우리는 모두 우선 안으로 찾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억울함을 당했거나 불평등한 대우를 받았는데 하소연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참음을 해내지 못하고 무조건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지도 못해 불만이 가득한 게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우리가 처음에 위 씨와 쩡 씨의 행동에 우려하고 충고하는 마음을 안고 설득했더라도 나중에 충고하면서 쟁투심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우리 자신도 진상을 알릴 때 제정신이 아니고 자아를 자랑하며 일반인의 느낌을 생각하지 않고 높이 말해 일반인이 이해하지 못하게 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지지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마음이 이끌려 오르락내리락하는데도 왜 줄곧 자신을 닦지 않는가?

여기에서 1인 미디어가 발표한 내용이 대법에 부합하는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 대법이 있으면 진수제자는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대법 수련자 단체를 ‘실패자’로 언급하고, 우매한 이미지로 만들며, ‘톈안먼 분신 자작극’을 ‘종교에 열광’하는 증거라고 말하며, “전체 대법 단체 모두 문제가 있다”고 운운했다. 기타 1인 미디어 수련생도 인터넷에서 “어떤 종교든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모두 분열된다”라는 말을 했다. 이것은 인격과 이성에서 문제가 있어 오만해진 것이 아닌가? 보통 수도인, 진상을 알고 있는 속인도 사실과 이치를 알고 있다. 그들은 이런 의견을 보고도 못 본 체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저 그런 의견을 발표한 그 자신의 극단, 고집, 마성의 대폭로일 뿐이다.

여기에서 위 씨와 쩡 씨와 논쟁하는 수련생에게 건의하려 한다. 어투, 선한 마음, 이치를 더 해 여러 차례 권유해도 효과가 없으면 떠나면 된다. 앞으로 그 그룹에 남을 필요가 없고 심지어 의견을 발표할 필요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곳에 남아 있으면 시장을 주는 것이고 반대 의견을 발표해도 관심과 격려가 되기 때문이다. 시장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그룹에서 탈퇴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누가 감히 교란할 수 있는가? 무엇에 집착해도 아마 자신을 해치고 남을 해칠 것이다.

게다가 많은 상황에서 모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예컨대 위 씨가 10년 감금당하고 박해당한 사건은 그를 관심하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가 중국에 있을 때 그가 어디에 가면 그곳 재산이 몰수되고, 그가 누구와 연락하면 상대가 체포당하고 박해당한다. 진정한 원인을 누가 똑똑히 말할 수 있는가? 쩡 씨도 중국에서 자발적으로 사악에 전향했고 그녀를 숭배하는 사람을 이끌어 전향하게 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말하기를, 만약 쩡 씨가 부추기지 않았다면 위 씨도 오늘처럼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은 옳을 수도 있고 옳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제적인 진상을 말한 것이다. 이 그룹 안에서 특무는 물 만난 고기처럼 그룹 수련생의 우스운 모습이나 서로 부채질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한편으로는 이 그룹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위 씨와 쩡 씨에게 몇 마디 하겠다. 두각을 나타내려 하고 남의 인정을 얻으려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사람의 일은 정당한 방식으로 노력을 통해 얻어야 하고 명(命)에도 있어야 한다. 만약 진짜로 수련하고 싶다면 수련인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만약 법을 명백히 배우지 못하고 사부님과 법도 믿지 않으며, 또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고 수련 환경을 어지럽히면 그때 가서 천상의 신께서도 당신을 청산하실 것이다. 당신의 그런 구실과 자아변호 등등이 그때도 시장이 있을 것 같은가?

사실 위 씨와 정 씨가 해외 환경에 가져다준 이런 교란은 중국에서도 줄곧 있어왔다. 일부 중국에서 사오(邪悟)하고 사악에 힘을 보태 남을 전향시킨 사람은 해외에 온 후에도 해외 항목과 일부 지역에서 이런 유사한 모순과 교란을 일으킨다. 이런 사람과 사건은 현지 수련생이 시장을 주지 않으면 된다. 이런 것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장래도 있을 것이다. 항목에서 수련생이 만약 정념으로 문제를 보지 않고 정념으로 자신의 집착심과 시련을 대하지 않으며, 반대로 줄곧 밖으로 추구하고 자신이 인식한 법으로 남을 가늠하면 이런 상황은 근절하기 어렵다. 그룹에서 탈퇴하고 보지 않으며 집착하지 않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속인과 특무 앞에서 수련 문제를 논쟁하지 않는 것이 세인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고 나쁜 사람, 나쁜 일에 시장을 주지 않는 것이다.

물론 사부님의 평어는 중문만 언급하신 것이 아니고, 이 두 사람만이 아니며 기타 어종에서, 기타 지역에서 1인 미디어를 하는 사람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일정한 영향을 미쳤기에 사부님께서 수고스럽게 나오셔서 말씀하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법을 믿으면 법공부에 노력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닦아 누락 없게 수련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적인 인식이고 정확하지 않은 점은 시정해주시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31/430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