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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뉴욕예술단 ‘하기순회’ 공연, 원만히 막 내려

[밍후이왕] 션윈(神韻)뉴욕예술단의 ‘하기순회’ 마지막 공연이 7월 25일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가극원에서 전체 관중의 기립 박수 속에서 막을 내렸다. 많은 관중들은 션윈 공연은 아름답고 장관이라며 일생 동안 체험해보지 못했던 공연이라고 말했다. 어떤 관중은 공연이 순정한 에너지로 충만됐다고 말했다. 캐롤린 밀러 여사는 ‘음악극장공작실’의 예술표현학원 대표다. 그날 91세 되는 모친이 공연을 관람한 그녀는 지금껏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공연은 너무 아름답고 사람을 도취시킵니다. 우리들은 아주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넬슨은 수자예술학원의 대리 교장이다. 그가 이끈 음악부는 영화 ‘스파이더맨’과 ‘쥬라기공원’ 등 영화의 오리지날 음악을 제작했다. 넬슨과 부인은 공연을 관람한 후 표시했다. “공연은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복장은 사람을 황홀한 경지로 이끌었습니다. 무용은 너무 좋아 뭐라고 할 말이 없으며 활력으로 넘칩니다. 중국 문화는 아주 독특합니다. 역사이야기는 음악과 무용을 통해 남김없이 표현됐습니다.”, “우리가 앉은 곳은 오케스트라와 비교적 가깝습니다. 우리는 현장악단의 연주를 즐겁게 보았습니다. 다양한 문화의 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연주하는 것을 보니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여러 악기가 아주 완벽하게 결합됐습니다.”

프랑스 화가 나딘 사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프로그램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으며, 나를 격려해 화려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장면이 일체를 초월했기 때문입니다.”, “화가로서 저는 배우의 복장 색상, 에너지, 그리고 정확도를 몹시 존경하며 저에게 회화의 영감을 주었습니다. 화려한 장면은 일체를 초월했고 믿기 어려울 정도라 완전히 도취됐습니다.”, “저는 션윈이 펼쳐낸 웅대하고 장려함에 아주 감사드리며 앞으로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브로드웨이 담론’의 저명한 평론가 리차드는 세 번째로 션윈을 관람했다. “우선, 이것은 당신이 반복해 여섯 번을 본 후, 다시 정력을 집중해 부분 부분을 보아야 합니다.” 그는 해석하기를, 중간 특별석은 가장 좋은 시각을 갖고 있고 무대 위 모든 동정(動靜)을 감상할 수 있다. 그는 무대배경 스크린은 ‘절대적으로 좋으며’, ‘안무는 절대적으로 화려하다’고 말했다. 그는 무대 위 동정이 많고 복잡해 단번에 전부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여러 번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