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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이 북미 3개 지역에서 동시 공연하고, 중 서방각계가 극찬

2010년 1월 15일 밤, 션윈국제예술단은 북미의 ‘작은 파리(Paris)’라고 불리는 몬트리올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약 3천 명에 달하는 현장관중들이 두 시간 동안 순진(純眞), 순선(純善), 순미(純味)의 출중한 종합예술의 펼침 속에서 중화정통신전문화의 박대정심을 감수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 도시에서 션윈공연은 마치 예술가들이 동토문화에 대한 멀고먼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하나의 새롭고 진실한 동방예술사의 시(詩)를 보게 한 것 같다.

맥키엘대학자문위원회 회장 로버트 커루이(Robert M. Kouri)는 “전체공연은 탁월하고 출중한데, 저는 공연의 전체 구도를 좋아합니다. 공연화면은 아주 훌륭하게 공연과 배경음악과 한데 융합되어 있습니다. 진짜 걸작입니다. 저는 공연 제작인 및 배우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그들의 탁월한 능력을 축하합니다. 작년의 션윈공연이 걸작이었다면, 금년에는 이 공연의 아름다움을 형용할 수 있는, 이 공연에 어울리는 어떠한 찬미하는 단어도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퀘벡관광국 국장 메나도는 말하기를, 이렇게 걸출한 공연을 지금껏 본적이 없다. 그녀는 말하기를 “무용과 음악의 배합은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이 완전무결한데, 진짜로 흠잡을 데 없이 완전무결합니다.” “너무 훌륭하고, 너무 멋집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색채, 감탄케 하는 무용수들의 민첩함과 부드러움, 스크린은 우리들을 중국의 천산만수로 데려갑니다. 감화력이 아주 풍부한 가수들의 노래 소리, 현장에서 연주하는 창조적인 음악, 이 일체는 한데 융합되어 정말로 뛰어나고 절묘합니다!”

캐나다의 유명한 스타가수인 대니 부란코홀(Danny Blanco-Hall)은 그의 친구인 유명한 영화배우 앤소니 럼크(Anthony Lemke)와 함께 흥분하여 서로 한마디씩 말문을 열었다.

앤소니 럼크는 감탄하여 말하기를 “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무용배우와 젊은 얼굴 그리고 아름다운 복장뿐이 아닌, 제가 본 것은 휘황찬란함이었습니다!” “저로 말하면, 무용은 공연 중에서 저를 가장 감동시킨 부분이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무용이었고, 진정한 안무였으며, 색다른 것입니다. 무용 중에서 사용하는 도구, 예를 들면, 부채, 긴 덧소매 그리고 망토 등은 그렇게 아름답고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부란코홀은 이어서 말하기를 “공연 중에서 당신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개별배우가 아니라, 전체 무대여야 합니다. 이래야만 당신은 진정으로 배우의 무용동작과 또 그런 찬란한 색채를 흠상할 수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그러나 저는 이에 대해 의외로 여기지 않습니다. 원인은 저는 중국의 전통문화는 바로 이렇게 풍부하고 사람을 감동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밤에 본 것이 예술 성연이고, 저도 자신이 꼭 그속에 도취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륙에서 온 저우(周)여사는 어린 딸을 두 명 데리고 16일 오후 몬트리올에서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모든 프로그램을 저는 다 좋아하는데, 저는 아주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중국의 전통문화를 완전하게 반영해냈고, (무용배우들) 아주 잘 춥니다. 뿐만 아니라 아주 생동감있게 표현하는데 이야기의 내용마저 무용을 통해 표현해냈고 형체를 통해 표현해냈습니다.”

션윈 뉴욕예술단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의 Cobb Energy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4차례의 공연을 했다. 애틀랜타 위성도시 중의 하나인 Norcross시장인 벅키 존슨(Bucky Johnson)과 부인 자넷 존슨(Janet Johnson)은 함께 그날 밤의 공연을 관람했고, 현장에서 션윈뉴욕예술단에 상장을 수여했다.

존슨 부부는 모두 음악가로서, 시장은 이전에 전문고수였고, 부인은 가수였으며, 현재 애틀랜타 교향악단의 합창단에 있다. 공연을 말하면서 시장 존슨과 부인은 모두 격동하여 표현하기를, 션윈공연은 장관이고, 사람을 감동시키며, 션윈음악은 깊이 있게 사람들의 심령에 뿌리박힌다!

공연 중에서 펼쳐진 깊이 있는 중화전통문화는 애틀란타 각계 관중을 감동시켰다. 와치여사는 도자기조각예술가로서 중국에 세 번 갔었고, 이어서 2명의 중국고아를 입양하였는데, 지금 그들은 이미 각각 7세와 5세가 된다. 큰 딸은 현재 피아노를 배우고, 둘째 딸은 이미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저의 두 딸은 모두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저는 바로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은 이렇게 심후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문화가 있었음을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와치여사는 말하기를 “공연의 매 한 프로그램을 저는 전부 좋아합니다. 저는 특별히 공연의 복장을 좋아합니다. 제가 특별히 흠상하는 것은 배우가 손수건, 초롱 같은 것을 도구로 삼아, 무대 위에서 불가사의하게도 그런 생명이 없는 도구들을 살아 숨쉬게 한 것입니다.” “저는 지금껏 이렇게 아름다운 색채를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프로그램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관통되어있는데, 그런 이야기들은 아주 계발성이 있습니다.” “홍보고문 신디여사는 16일 오후의 공연을 본 후 자신이 아주 감동받았다고 했다. “저는 중국서부에서 왔는데, 티베트무용을 본 후, 그런 활기차고, 그런 ‘산의 경치가 맑고, 물의 경치가 수려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주 가깝게 느껴졌고, 집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화인들이 전부 와서 공연을 관람할 것을 건의했고, 중화문화의 아름다움을 서방사회에 전파할 것을 건의했다. 그녀는 또 “(공연은) 아주 아름답고, 색채배합, 배우의 수양이 아주 높으며, 그들의 기교도 아주 훌륭합니다. 대륙을 떠난 지 오래 되는데, 이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션윈순회예술단은 1월 16일 노스캐롤라이나주 Raleigh시의 Progress Energy Center의 뤄리기념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원만히 마쳤다. 3천여 명의 관중들은 션윈이 가져온 청신하고 순진한 예술에 매료되고, 탄복하였다.

Raleigh시장 찰스미커(Charles Meeker)와 부인은 첫 공연을 관람하였다. 시장은 표현하기를 “(션윈)공연은 색채가 찬연하고, 사람을 황홀케 합니다.” 시장은 말하기를 발전에너지예술센터 전쟁기념관은 8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션윈공연은 이 극장의 유사 이래 “가장 색채가 있는 공연입니다.” “저는 색채가 찬란한 스크린의 배경을 아주 좋아합니다. 물론 무용과 음악도 있는데, 공연은 저희들에게 중국문화의 다양성을 펼쳐주었습니다.”

현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음악과 피아노교수이고, 건반악 주임인 중메이 룬(鐘美倫)박사는 말하기를 “음악이 매우 좋으며, 무대에 대한 반응도가 아주 민첩합니다. (이런 공연)은 어떤 때는 협조가 아주 힘든데, 원인은 공연에 참여한 음악가가 아주 많고, 그들은 직접 무대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지휘에 대한 요구가 아주 높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저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겨 놓았습니다. 얼후와 동양악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주 훌륭하다고 느끼게 하였습니다. 비록 이런 조합이 아주 보기 드물지만, 제가 느끼기에 이후에 범위가 점점 더 확대될 것입니다.”

그녀는 말하기를 “(션윈공연)에서 피아노를 치는 분이 아주 뛰어납니다. 반주 중에 가수의 매 하나의 호흡동작마저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였는데, 진짜로 흠잡을 데가 없었고, 어떠한 흠도 없었습니다.”

듀크(Duke)대학 무용계주임인 카사여사는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배우들의 춤이 불가사의 할 정도로 훌륭하다고 했다. “무용배우들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기교도 훌륭한데, 그것은 정말로 진감하는 성연(盛宴)이었습니다.” “보아낼 수 있다시피 무용배우들은 아주 간고한 훈련을 거친 것 같습니다. 연습을 상당히 힘들게 한 것 같고, 그들의 뛰는 무용의 난이도도 저는 아주 흠상합니다. 저는 또 배우들의 청순함과 대형 무용에 대한 통제능력 및 도구, 예를 들면 북, 손수건, 부채 등에 대한 자유자재한 사용 같은 것도 아주 흠상합니다. 저는 이런 것이 어느 정도 노력을 들여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저는 진짜로 이런 것을 아주 흠상합니다. ”

금방 충칭(重慶)에서 Raleigh시에 와서 간호사 일을 하고 있는 포(鲍)여사는 기쁘게 연속하여 말했다. “공연이 아주 훌륭하고 아주 훌륭합니다. 남녀배우들이 전부 그렇게 잘 추네요! 복장도 아름답고, 무용도 훌륭하고, 가수들의 목소리도 그렇게 듣기 좋은데, 아주 큰 향수입니다.” 이는 포여사가 두 번째로 션윈공연을 관람하는 것이다. 포여사는 말하기를 “시어머니가 미국에 온 지 반년이 되는데, 고향을 몹시 그리워합니다. 남편은 일이 바쁘고, 직접 회사를 차렸는데, 세가지 일을 하면서 사업이 성공했고, 또 중화문화활동을 찬조합니다. 이번에 식구들은 특별히 시어머니를 모시고 션윈을 보러 왔으며,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풀려고 합니다.” 포여사는 말하기를 “션윈속의 전통무용과 전통문화형식은 사람을 아주 감동시킵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제419기 중문밍후이주간)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