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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뉴욕 예술단 제네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려

10월 1일 밤 션윈 뉴욕 예술단은 스위스 금융 도시인 제네바에서 세 번의 공연을 원만히 끝마쳤다. 션윈예술단 처음 이틀 공연에서의 순선순미한 전통 중화 예술은 제네바를 들썩하게 했다. 제네바에서 마지막 회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소식을 듣고 온 관중들은 레먼대극장 매표창구 앞에 줄을 길게 섰다.

 

Otago씨는 스위스의 저명한 개인 은행 LOBNEK의 자산관리 은행의 투자부문 총 감독이다. 그는 “이는 훌륭한 공연이며 정말로 기세가 홍대한 경전작품이다. 나는 공연에서의 이야기들이 중국 전통문화임을 발견했다. 그리고 공연에서 배경음악, 배우들의 전통복장과 안무풍격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돌출이 했고 이는 나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주었다.

Isset여사는 장식품 패션회사의 사장이며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공연을 관람하고 다음과 같은 감수를 털어놓았다. “이것은 천지를 뒤흔드는 공연이다. 공연은 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며 나는 호흡마저 멈추고 관람했다. 정말로 대단하다. 션윈 배우들의 복장은 아름답기로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우며 불가사의하다. 이들의 정체 조율능력은 대단하며 개개인의 수준은 아주 높다. 공연에서 배경무대와의 조합은 믿기 어려울 정도이며 아름답기 그지없다. 전문적인 패션디자이너의 안광에서 한마디 하고 싶다. 바로 션윈의 디자이너들은 이렇게 아름답고 밝은 색상을 2가지 혹은 3가지 색으로 어울리게 하여 그럴 듯 조화롭고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건데 션윈의 색에 대한 사용은 연구하고 배울만하다.”

 

제네바의 스위스 공정 물리학가 Heymans Paul씨는 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션윈에서 Heymans 씨는 미적인 향수를 누렸고 전통적인 가치가 승화될 수 있는 희망을 얻게 되었다. “공연에서 전통과 현실의 어울림이 아주 좋았다. 나는 전통가치를 체현한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하며 이러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이미 소실됐다. 션윈은 우리한테 전통을 되찾을 희망을 주었고 거기에는 중화의 몇 천 년의 문화 내포가 숨겨져 있다.

UN유럽경제위원회 세이(西婭)여사와 UN에서 함께 사업하고 있는 친구 토머스 씨는 션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이여사는 션윈은 자신에게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중국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했다. “공연은 아주 훌륭했으며 중국의 문화와 전통 및 역사에 대하여 각기 다른 이해를 가지게 했다. 이러한 인식은 현대사회에서 TV나 매체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스위스 Mont Blanc 국제시장 부문 총감독은 정치경제고문, 스위스 연합은행 고객부문 사장 등과 함께 9월 29일 공연을 보았다. 그는 션윈은 세계 수준의 브랜드이며 완미한 지경에 이르렀다. “션윈이 나에게 준 첫 감수는 아름다움, 세속을 벗어난 절륜의 아름다움이다. 이것은 가슴에 스며들어 업그레이드되는 아름다움이다. 동시에 나는 배우들의 간고한 훈련에 경의를 표시한다. 그들은 진정으로 하나의 걸작을 만들어냈으며 아주 성공적이다. 나는 충심으로 션윈이 명년이나 아니면 금년에 다시 제네바에서 공연하기를 소원한다.”

그는 “션윈이 제네바에서 3일간 공연했는데 참 아쉽다. 대극장의 공연 홀의 분위기로 보았을 때 사흘간 공연은 너무나 짧은 것이다. 화요일은 이 나라의 일주일에서 가장 바쁜 하루인데 모두 시간을 내어 훌륭한 공연을 보러 왔다. 이들은 정말로 행운이다.”

이어서 그는 “션윈의 전반 공연은 기세가 홍대할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각색도 역시 출중하다. 그리고 션윈의 내용은 사람에게 깊은 교육적 가치가 있으며 나도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일, 2009년 10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0/2/209545.html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2095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