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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허난(河南)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4일] 나는 이런 일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우리현 모 회사의 보위과에서는 베이징에서 보내온 진상자료를 받았다. 이 진상자료를, 그 과의 사람들만 본 것이 아니라, 상급의 지도 부문에도 보내어 지도자 중의 많은 사람들이 돌려가면서 모두 보았다고 한다.

이 일은 나에게 각 기관 단위, 정부 부문, 매체 부문에 편지를 발송하는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제시하여 주었다. 왜냐하면 기관 부문의 사람들은, 내 생각에는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몇 개 특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그들이 평소 회사에서 진상자료를 받아보기 아주 어렵거나 대법제자를 접촉하기 매우 어렵다. 또 집에 있으면 그들 대부분은 모두 삼엄하게 경계하는 고급스러운 지역에서 살고 있는데, 이런 지역은 진상자료 배포가 적은 곳이다. 다른 하나의 원인은 기관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독해를 아주 깊게 받았기에, 진상자료를 얻을 기회가 있다 하더라도 많이는 보지도 않고 버려 버린다. 그런데 서신을 직접 회사에까지 보내므로, 그들은 비교적 중시하며, 긍정적으로 무슨내용을 적었는가 보려고 한다. 또 일반적으로 층층이 위로 올려 보내기에 전파되는 방면이 넓고 또 보는 효율도 높다.

그러므로 나는 아래와 같이 건의한다. 대륙의 더욱 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동원하여, 당신이 능히 수집할 수 있는 각 회사, 정부 부문, 매체의 상세한 주소를 인터넷에 보내어(만약 가능하다면 명혜 동수들이 주소를 집결하는 전문 컬럼을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 각 지역의 동수들이 인터넷의 주소에 따라, 상호 교차하면서 편지를 보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허난에서 산둥으로 보낼 수 있고 산둥에서 허베이 등 각 지역으로  발송할 수 있다.

사부님은 최근에 연속 설법을 발표하셨는데, 나는 그 가운데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시간을 계속 연장하시는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사람들을 구도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구세력 말하는 열 명 가운데 하나만 남긴다는 안배를 타파하기 위해서이다. 오직 우리들이 일념이 있기만 한다면, 매개 중국인은 모두 대법자료를 볼 기회가 있게 해야 하고, 진상을 요해할 기회가 있게 하고, 기회가 있어 구도되게 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구도되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질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니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9년 10월 1일
문장분류 : [진상자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0/4/20945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