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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츄완 션윈 공연에 단번에 매료 (사진들)

-중국전통문화, 관중들의 높은 안목 만족시켜-

편집 / 명혜 스태프

[명혜망] 4월19일 일요일 오후, 사스캐츄완 Conexus 예술센터에서의 첫 공연, 심오한 중국전통문화에 주의회 의원 워렌 미켈슨씨와 부인 데비는 깊이 심취했다고 한다.

사스캐츄완 주의회 의원 워렌 미켈슨

“매우 훌륭하고 대단히 감동적이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감동적이다. 무언가 가득 채워주는, 그런 대단한 공연이었다.”고 미켈슨씨는 대단히 감사하다고 했다.

“마치 우리의 인간성 자체가 더욱더 넓어진 것처럼 그런 일종의 평화감, 우월감을 느꼈다. 이는 바로 안무, 무용동작, 의상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내면의 평화였다.”

사스캐츄완 비지니스 매가진이 뽑는 “사스캐츄완의 영향력 있는 남자” 중 한 명인, 미켈슨씨는 2007년 11월 주의회에 선출될 때까지 사스캐츄완 신문그룹에서 2년간 일한 것을 포함해, 여러 매니지먼트와 컨설팅직에서 일했다. 주에서 그는 2004-05년에 주회장직 역임을 포함해, 지난 13년간 사스캐츄완 상공회의소 일에 관여해왔다.

미켈슨씨는 “이런 공연을 본 것은 처음이다. 서막부터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을 의식하게 만들었다. 또 하나의 넓은 스펙트럼으로, 부채, 배경과 모든 것, 특히 의상에서도 아주 많은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그런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 흘러갔다. 그리고 음악 또한, 그 속을 흘러 지나가는 진정한 것이었다”

미켈슨씨는 “그런 것들은 내면에서 나온 개인의 힘이었고, 평화였으며, 당신이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내가 뜻하는 것은, 천상으로부터 온 위력으로 당신이 그것을 가져올 때—이것은 그런 큰 우주이지만, 그러나 이 모든 것의 베일이 벗겨질 때 당신이 느끼는 것은 바로 이 모두가 ‘하나’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미켈슨 여사는 대단히 감동적인 공연이었다면서 “색채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그리고 내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동안 몰랐던 중국역사를 접하게 된 것이다. 바로 다시 교육을 받는 느낌이었다. 아름다웠고, 원더풀했다.”

미켈슨씨는 중국인들이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통합되는 데 대단한 공헌을 해왔다며, “그러나 그들의 전체 역사, 지난 100, 120년, 또는 150년이란 아주 작은 부분의 역사인데, 만약 당신이 그들의 문화 5천년 또는 더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보라, 대단한 흥미를 자아내게 한다. 이에 대한 아주 많은 것이 알려진다면, 매혹적일 것이다.”

무용극 “박해 중에서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다”에 대해 미켈슨씨는 “거기엔 목소리 하나 없었지만, 당신은 줄곧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미켈슨씨는 마지막으로 “모든 안무, 모든 게 리듬속에서, 그리고 밝은 색깔—바로 이것이 공연을 그처럼 장려하고, 그처럼 충족감을 주는, 그처럼 강력한 것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는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시장: “놀랍다!”

4월19일, 일요일 오후 션윈은 캐나다 레지나에서 2009전세계 순회공연 마지막 공연을 했다. 레지나 시장 데일 맥베인은 “놀랍다!”로 공연을 묘사했다.

레지나 시장, 데일 맥베인씨와 부인과 장모

데일 맥베인 시장은 부인과 장모와 함게 공연을 보았다. 공연 당일 레지나에서 한 시간 걸려 왔다는 시장은 감동적인 공연이었다고 했다. “아주 화려하고, 많은 액션이 있었으며, 아주 재미있었다.”

무용 “기쁘게 봄을 맞네(喜迎春)” 공연을 보니까 맥베인 앞으로 올 시즌을 반영한 듯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색체가 아주 풍부했다!”고 말했다.

학교 교장들, 션윈에 감동

일요일 오후,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진 Regina 시민들에게 중국고대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이 펼쳐졌다. “정말 색체가 풍부하고, 음악이 너무 좋다,”고 레지나 공립학교 교장 토민 여사가 말했다. “출연자들이 정말 아름답고 우아하다. 정말 공연을 즐기고 있다.”

레지나 공립학교 교장 토민부부

학교교장을 지냈던 남편 Looysen씨는 “나는 이것은 복잡한 코디의 결합이라고 본다, 그리고 디자인은 별개다. 또한, 배경이 주는 색체와 효과는 정말 볼 만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아, 아주 즐겨 볼만하다.”고 했다.

토민 여사가 덧붙여 “역사를 좋아하는 나는 정말로 공연을 즐기고 있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다.”

근원: http://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5608/ http://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5606/ http://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5594/

발표일자: 2009년 4월 21일

원문일자: 2009년 4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4/21/1066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