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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상원의원,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하

[밍후이왕] 2021년 5월 13일 제22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맞아 미국 네바다주 상원의원 캐리 앤 바커는 파룬따파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대사와 수련생들에게 파룬따파가 사회에 큰 공헌을 한 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표창장을 수여 했다.

'图:美国内华达州参议员凯莉·安·巴克签发褒奖令,褒奖世界法轮大法日。'
미국 네바다주 상원의원 캐리 앤 바커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맞아 표창을 수여 하다.

표창장 내용

파룬따파는 파룬궁(法輪功)으로도 불리는 일종의 수련이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수련하고 있으며, 수련은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 녹아들었다.

중국의 오랜 전통으로 이어온 파룬따파는 도덕적 가치를 지향하는 심신수련법으로, 가부좌와 네 가지 동공(動功)을 포함한 공법이 있는데, 건강증진에 특별한 효과가 있다.

파룬따파의 수련은 우주의 특성인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며, 그 특성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원칙이 되는 것이다.

파룬따파 수련은 많은 사람의 심신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예컨대 활력이 넘치고, 정신이 맑아져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이 수련을 찾고 있다.

파룬따파는 리훙쯔 선생께서 세상에 전했다. 리훙쯔 선생은 중국 창춘(長春)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계신다. 리훙쯔 선생은 노벨평화상 후보 5회, 유럽의회 사하로프상 후보 3회, 자유의회상 후보 3회 등에 올랐고, 프리덤하우스 국제종교자유상을 수상했다.

파룬따파의 근본은 ‘진선인’으로 사람의 마음을 한 경지로 제고시킬 수 있다. 파룬따파의 서적은 이미 40여 개 언어로 번역됐다. 파룬따파는 도덕심을 중시하므로 모두 함께 행복하게 해준다. 파룬따파는 1992년 5월 13일 세상에 전하기 시작해, 현재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여 혜택을 받고 있다.

네바다주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1998년부터 무료로 공법을 전수했고, 퍼레이드, 전시와 홍보 그리고 공법학습반을 통해 파룬따파를 라스베이거스와 리노시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했다.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건강하고 화목한 생활을 누리기를 희망한다.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파룬따파의 미덕(美德)을 경하하며 파룬따파가 우리 사회에 미친 큰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표창장을 수여 한다.

아울러 우리 미국의 동서시민들은 전 세계 각 지역 사람들과 함께 제22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과 파룬따파가 전해진 29주년을 축하한다.

2021년 5월 13일
네바다주 상원의원 캐리 앤 바커

 

원문발표: 2021년 5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4240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