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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수련생들 수련체험 교류하며 사존께 새해문안 인사드려

글/ 시카고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시카고는 미국 중부의 중심으로 중부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이 있고 또한 중공영사관도 있다. 시키고 파룬궁수련생들은 차이나타운과 중공영사관 앞에 모두 장소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중공이 20여 년간 지속한 잔혹한 파룬궁 박해에 항의했다. 수년간 그들은 줄곧 견지하며 진상 알리기를 멈춘 적이 없다.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시카고 파룬궁수련생들은 법을 얻고 수련의 경험을 교류하며 서로의 사명과 책임을 일깨우며 수련 초기와 같이 태만하지 않고 정진하기를 격려하는 동시에 기념사진을 찍어 제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 인사를 올렸다.

'图1:法轮功学员在芝加哥中国城真相点炼功'
시카고 차이나타운 진상 장소에서 연공하는 파룬궁수련생들
'图2:法轮功学员在芝加哥中领馆前炼功'
시카고 중공영사관 앞에서 연공하는 파룬궁수련생들
图3:部份芝加哥学员合影齐谢师恩,恭祝师父过年好!
일부 시카고 수련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어 사부님께 감사를 전하며 새해문안을 드렸다!

법을 얻은 경험을 회상 “이번 생은 법을 위해 왔다”

일부 시카고 수련생들은 자신의 법을 얻은 경험을 회상했는데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와 격려에 감탄하지 않는 수련생이 없었다.

여성 수련자 쉬(許) 씨는 12살 때 아버지가 그녀에게 성실하고 선량한 사람이 돼야 하며 장래에 인류에게 큰 재난이 있을 때 누군가 와서 그들을 구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의 아버지에게는 한 권의 포대화상경(布袋和尚經)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이 사람은 리(李) 씨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그녀에게 이 사람은 이미 북방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줬다. 몇 년 후 그녀는 ‘전법륜(轉法輪)’을 읽으며 즉시 아버지가 말씀하시던 사람이 왔다고 생각했고, 즉시 오빠와 언니에게 알려 한 가족 남매 네 명 모두 연이어 법을 얻게 됐다. 당시 그녀는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는데 근종이 마치 3개월 된 아이처럼 컸으며 그때 법을 얻었다. 그녀는 수술하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았으며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지만 근종이 사라졌다. 눈 깜짝할 사이 20여 년이 흘렀지만 그녀는 늘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를 느꼈고 사부님의 은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팡(方) 씨는 가족의 소개로 파룬따파를 알게 됐다. 현대과학의 영향으로 처음에 법에 대한 인식이 깊지 않았고 장기간 진정한 수련에 들어서지 못했다. 그는 회상하며 말했다. “대법을 배우기 전 저는 늘 친구와 함께 낚시하러 다녔고 매번 모두 적어도 10여 마리를 잡았습니다. 처음 대법을 시작했을 때 낚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또 갔습니다. 결국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지금 알게 됐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이미 저를 관리하고 계셨던 것으로, 더 이상 살생해 업을 짓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나중에 그는 실습하는 도시의 한 중식당에서 식사할 때 직원이 파룬 배지를 달고 있는 것을 보고 물어보자, 그는 그 도시에서 최초로 법을 얻은 수련생이었다. 원래 어떻게 하면 현지 수련생과 연락할 수 있을지 생각 중이었는데 믿기 힘든 우연으로 즉시 만날 수 있었다. 그는 회상하며 말했다. “주말에 현지 연락인을 만났고 그 집에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가 매우 많았습니다. 그때 저는 비디오플레이어만 있으면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두 번째 날 퇴근 후 회사가 저에게 마련해준 빌라에 돌아와 보니 탁자 위에 비디오플레이어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랍고 기뻤습니다. 저는 비디오플레이어를 달라고 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저는 진정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됐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제자가 대법 중에서 성장하다

어린이 제자 샤오언(曉恩)이 3~4살 당시 어느 날, 어머니가 그를 데리러 유치원에 갔을 때 선생님이 급히 다가와 아이가 작은 구슬을 코로 빨아드렸다며 얼른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후 어머니는 손전등으로 비춰 보자 구슬이 콧구멍 깊은 곳에 끼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에게 코로 숨을 들이쉬지 말고 내쉬라고 가르쳤지만 아이는 하지 못했다. 아이의 콧구멍은 매우 작았고, 구슬은 손과 집에 있는 어떠한 도구로도 닿지 못하는 곳에 끼어있었다. 그리하여 어머니는 아이에게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줬다. 일 분도 되지 않아 샤오언은 어머니에게 구슬이 나와 카펫 위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어린이 제자 하오톈(浩天)은 어려서부터 기관지염을 앓다가 천식으로 변해 찬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운동할 수 없었으며, 기온이 내려가면 즉시 발작했는데 특히 겨울이면 어떻게 예방해도 소용없었다. 의사는 이 병은 치료할 수 없으며 또한 수시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번 병이 도지면 하오톈은 매우 고통스러워했고 엄마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주며 아이와 함께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미국에 온 후 어느 한번 신체검사할 때 갑자기 발병했는데, 의사는 어머니에게 이 병은 어떠한 특효약도 없기에 그의 상황에 수시로 유념하게 했다. 집에 돌아온 후 어머니는 아이에게 말했다. “너는 이미 자랐으니 스스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너의 이 병은 중국의 오랜 중의사도, 미국의 서양의학도 고칠 수 없으니 오직 사부님께서만 너를 관리하실 수 있단다. 만약 네가 이렇게 몸에 약을 휴대하고 기계로 치료하는 것을 선택한다면 엄마도 너를 도와줄 수 있지만 만약 네가 스스로 법공부를 잘하는 것을 선택한다면 엄마는 너를 더 잘 이끌 거야.” 7살의 하오톈은 스스로 법공부하는 것을 택했다.

어머니는 매주 그를 데리고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처음 참가했을 때 하오톈은 눈물과 콧물이 줄줄 흘렀고 재채기도 했다. 이렇게 매주 한 번 단체 법공부 때마다 눈물과 콧물을 흘렸고, 법공부가 끝나면 곧 괜찮아졌다. 2개월 뒤 그는 법공부할 때 이런 현상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치료할 수 없었던 천식은 그때부터 사라졌다.

지금 하오톈은 정상적인 아이와 같이 뛰어놀며 성격도 밝아졌으며 나가 놀 때도 자료를 갖고 나가 친구들과 친구 부모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또한 그의 매 학년 선생님들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그는 2학년 선생님이 컴퓨터에서 ‘전법륜’ 제1강을 거의 다 읽는 것을 보았다.

아르바이트하는 동료가 함께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다!

원(文) 씨는 법을 실증한 이야기를 한 가지 교류했다. 당시 그녀는 한 일본 횟집에 근무했고 식당 직원 대부분은 한국인과 멕시코인이었다. 업무 후 시간에 그녀는 주위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Falun Dafa is Good)를 가르쳤다. 동료들은 모두 장쩌민 고발 등 반(反)박해 청원서에 서명해 파룬궁수련생들의 정의로운 행동을 지지했다.

사건은 2016년 1월 28일에 발생했다. 그녀는 회상하며 말했다. “그날 영업시간이 시작됐고, 손님들이 연이어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제 몸은 탈진 증상이 나타났고, 한순간 얼굴이 창백해지며 온몸이 춥고 식은땀이 나며 손발이 저렸습니다. 저는 애써 자신이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억제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하기 시작했지만 갑작스럽게 닥친 데다 워낙 거세 저를 완전히 쓰러뜨릴 태세였습니다. 저는 빨리 화장실에 가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습니다.”

“몇 분이 지난 후 여전히 좋아지지 않았고 저는 화장실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동료들이 제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테니 바로 일어나 밖으로 나갔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와 입구 의자에 앉아 발정념하는 것을 동료들은 모두 똑똑히 보았습니다. 한 한국인 직원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쉬는 게 낫겠어요. 이러면서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를 가르치고 있네요.’ 저는 진지하게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방금 파룬따파하오를 외웠기 때문에 지금 괜찮아진 것입니다.’ 말하는 순간 제 몸은 매우 홀가분해졌고 일체 증상이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이때 그 직원은 눈을 크게 뜨고 신기해하며 한국어로 요리사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저는 한국인 요리사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사건은 발생에서 끝날 때까지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튿날 저는 계속 출근했습니다. 매번 한국인 요리사를 만날 때마다 그는 모두 중문으로 아침 인사를 했지만 이날 제가 그에게 인사하자 그는 환하게 웃으며 저에게 ‘파룬따파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요리사도 저에게 말했습니다. ‘조금 뒤 저는 당신과 함께 파룬궁을 배울 것입니다.’ 이날 그들은 근무하며 파룬따파하오를 줄곧 퇴근할 때까지 외웠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아침에 만나면 하는 인사가 ‘파룬따파하오!’였고, 줄곧 제가 사직하고 떠날 때까지 그들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 수련생 “이곳은 진정한 정토”

연속 몇 주간 수련생들은 자신의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신 수련생 저우(周) 씨는 이런 교류를 들은 후 매우 감동하며 수련하기 전 그와 친구들은 모두 어떻게 돈을 벌고 명리와 물질생활에 대해 말했지만, 대법제자 단체에 온 후 수련생들은 모두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하며, 어떻게 명리를 담담하게 보고, 어떻게 자신을 순정하게 하는지 담론한다고 했다. 마지막에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이곳이 진정한 정토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 20여 년이 지났다. 시카고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의 이야기가 있으며 시시각각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를 느끼며 사부님의 은혜는 말로 형용할 수 없고 보답할 수 없다고 했다. 새해 즈음, 수련생들은 사부님 말씀에만 귀를 기울여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정월대보름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2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28/4214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