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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신 수련생들이 완전한 혜택을 받다

글/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인

[밍후이왕] 2020년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 파룬따파(法輪大法)불학회는 시민들을 위해 중국어와 영어로 파룬궁(法輪功) ‘9일 학습반’을 개최했다. 9일간 신 수련생들은 무료로 파룬궁 창시인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다. 마지막 날의 심득교류에서 신 수련생들은 모두 몸과 마음에 혜택을 받았다고 했다.

영어반의 신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설법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중국어반의 신 수련생들이 제5장 공법을 배우고 있다

“대법은 제가 평생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중국 대륙에서 온 샤오리(小厲)는 감격해 하면서 “저는 이 대법에 특히 매우 감격하여 마음속 깊숙이 북받쳐 올랐습니다. 대법은 제가 평생 찾아다녔고 끊임없이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대법을 얻은 과정을 말했다. 그가 한 번은 버스정류장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았지만, 버스에 두고 내려 몹시 후회했다고 했다. 나중에 역병 기간에 진상 자료를 다시 받아 공원(연공장)에서 연공을 시작했으며, 이어서 이곳에 와서 9일 학습반에 참가했다.

그는 말했다. “저는 무척 기쁩니다. 저는 대법을 평생 추구해야 할 일로 여길 것입니다. 이 9일간 저는 매일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러 오는 것이 매우 기뻤으며, 매일 귀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어떠했는지를 말하라고 하면, 제가 말로 못 할지 모르지만, 살면서 문제에 봉착하면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라 어떻게 해야 할지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샤오리는 수련의 목적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법륜(轉法輪)’은 저의 인생관을 바꾼 서적입니다.”

웨이샤오(微小) 여사는 5년 전에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다며 “‘전법륜(轉法輪)’은 저의 인생관을 바꾼 서적입니다. 예전에는 많은 것을 집착하면서 추구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대법을 읽고 나서 몸이 아주 좋아져 병이 거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1년 전부터 그녀는 연공 동작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번에 그녀는 처음으로 9일 학습반에 참가했으며 셋째 날에 천목이 열려 벽에 결려져 있는 양복을 입으신 사부님께서 부처님(사부님의 법신)으로 변하신 것을 보았다.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레이먼드(Raymond)는 싱가포르 한 파룬궁 수련생의 남편이며 이전에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심장질환 때문에 의사의 권유로 싱가포르 중앙병원에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수술을 받으면서 마음속으로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고, 30분 후 의사는 수술이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나누었으며, 한번은 갑자기 중풍으로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멍해졌다고 말했다. 그의 아들이 급히 와서 구급차에 태울 때 손발이 뻣뻣하고 눈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으며 완전히 감각을 잃었다. 병원에 가는 길에 그는 아홉 글자 진언을 외웠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두 손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는 매우 감격해 하면서 말했다.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었을 것입니다.”

레이먼드(Raymond)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첫날에 온몸이 가뿐하고 머리가 매우 민첩해졌다. 그는 불학회 벽에 걸려 있는 사부님 법상을 보았을 때, 사부님 법상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신체가 정화되고, 몸과 마음이 혜택을 받다

영어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신 수련생 부부가 있었고, 처음 왔을 때 남편 스티븐(Steven)이 혼자서 계단을 오를 수 없어 부인 페기(Peggy)가 부축해서 한참 동안 걸어야만 올라올 수 있었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하면서 매일 개선되었고, 하루는 갑자기 남편이 오히려 부인 앞에서 걸으면서 부축할 필요 없이 혼자서 계단을 올랐다. 스티븐(Steven)이 말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걸음걸이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위의 사례 외에 다른 신 수련생들도 모두 몸과 마음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차오전(巧珍) 여사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이튿날에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셨으며(설사) 예전에는 길을 많이 걷지 못했지만 현재는 길을 걸을 때 가뿐하다고 말했다. 리(李) 씨는 이전에는 집에서 혼자 배웠지만, 여기에 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배우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함께 설법을 들으니 매우 좋았고, 에너지장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연세가 있는 두(杜) 선생은 예전에 길을 걸으면서 두세 번이나 갑자기 넘어졌으며, 의사가 비타민B 결핍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요즘엔 길을 걸으면 가뿐하고 게다가 이제는 걱정할 것이 없어 계속 배우겠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0/41677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12/22/188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