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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현실 앞에 伊정계 요인, 중공을 명백히 알기 시작

중공, 다시 중국을 더럽히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리정 종합보도) 중공 바이러스가 초래한 우한 폐렴 전염병은 작년12월 중공이 정보를 숨겨 중국 대륙에서 매우 빨리 퍼졌고, 현재 이미 세계 150여 개 나라로 까지 퍼졌다. 그중 이탈리아가 가장 심각한 전염병 발생지역이 되었다. 비통한 사실은 이탈리아 사회를 부추겼고, 특히 정계 요인들이 중공의 사악한 깡패 모습을 똑똑히 보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해외에서 가장 심각한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 발생지역이 되다

2020년 3월 21일까지 이탈리아 확진자는 이미 4만 건에 달하고 사망자 수가 4천여 건에 달했다. 이런 비통한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가? 우리 함께 관련 배경을 살펴보자.

최근 이탈리아는 유럽 재정위기로 경제가 하강해 국내 인프라에 투자할 돈이 없었다. 경제 부흥을 위해 이탈리아 정치인들은 중공과의 거리를 갈수록 좁히는 것을 선택하여 경제적으로 점점 중공에 의존하게 되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중공이 유럽에 ‘일대일로(一帶一路)’를 보급한 후, 이탈리아는 중공의 ‘일대일로’ 사업을 유럽 최초로 서명한 나라가 되었다.

홍콩 ‘애플 일보’ 칼럼니스트 청카이쩡(程凱曾)은 문장을 발표하여 유럽 정치인들은 당시 심지어 ‘일대일로’를 탐내 그들에게 득이 될 것으로 인정했다. 가장 미친 것은 이탈리아가 뜻밖에도 실제로 가입에 서명했고, 중공이 현지에 대규모의 기지건설 공장을 투자하게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중공 바이러스’가 유럽에서 가장 먼저 폭발한 나라는 이탈리아다. 문장에서는 또 중공과 매우 가까이하여 이번 ‘중공 바이러스’ 대폭발을 초래해 현지인의 목숨과 경제적 손실은 가늠할 수 없으며 정말 득보다 실이 많았다고 말했다.

가슴 아픈 고통, 이탈리아 정계 요인 공개연설

이번 역병은 이탈리아인들에게 중공과 한패가 된 후 거대한 고통을 받게 됐다. 2020년 3월 17일, 이탈리아 상원의원이며 전 통신부장 모리치오 가스파리(Maurizio Gasparri)는 공개연설에서 사람들이 청성해질 것을 요구했다. 그는 말했다. “중국(중공)은 하나의 바이러스 진상을 말하지 않은 나라이며, 중국(중공)은 지구의 악성종양으로 유럽은 이탈리아의 교훈으로 깨어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공의 거짓말에 기만당하지 않기 바랍니다.”

가스파리 상원의원은 연설에서 호되게 비판했다. “중국(중공)은 근본적으로 세계의 악성종양입니다! 중공은 거짓말로 전 세계에 위해를 조장했습니다. 오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일 뿐 아니라 또한 부적절한 국제무역으로 각 나라를 경제위기에 빠지게 했고, 더욱이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 정보를 은닉하고 허위보고로 전 세계를 기만하여 모두 재난에 빠지게 했습니다.”

가스파리 상원의원의 연설 동영상은 최근 인터넷에서 폭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많은 매체는 잇달아 검색 제목 ‘이탈리아 상원의원, 중국(중공)은 세계의 악성종양으로 물자는 모두 우리가 산 것이다(동영상 첨부)’ 등을 전재하여 논평기사를 냈다.

해외 화인 포럼은 ‘트럼프(川普)의 중국 바이러스(Chinese virus) 효과가 나타나. 이탈리아 상원의원도 따라서 중국은 지구의 악성종양’이라는 제목으로 이 짧은 보도와 동영상을 전재하여 많은 화인의 칭찬과 좋은 댓글을 받았다. 네티즌 넷 베잉(Netbeing)은 말했다. “맞다. 중국은 확실히 지구의 악성종양이다.” 정확도를 따지는 또 다른 네티즌 레슬리 초(Lesliechou)는 정정하여 말했다. “중공은 악성종양이며 중국이 아니다.”

중공은 재차 거짓말을 만들어 ‘자선(慈善)’ 가짜뉴스로 자유세계를 분노하게 했다.

중공은 최근 관영매체와 외교계통을 이용하여 ‘재앙이 미친 전 세계’의 국제 형상을 반전시키려 시도해 ‘전염병 수출국’에서 ‘전염병 원조국’으로 변했지만, 이탈리아 매체의 폭로를 당했다. 중공이 공언하는 ‘물자원조’라는 것은 전부 ‘상업교역’이지, 원조가 아니다. 이른바 ‘중국의 우호’는 모두 가짜뉴스였다.

중공은 이탈리아에 31톤의 의료물자를 ‘지원’했다고 선전했다. 이탈리아 유명기자 줄리아 폼 필리(Guilia Pompili)는 매체에서 외교부와 민방위의 정보에 따라 실증한바 중공이 보내온 ‘구호물자’는 결코 ‘지원’이 아니다. 어떠한 것도 무료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가스파리(加斯帕裏)상원의원은 17일 영상에서 더욱 직접 폭로했다. “중국(중공)은 여태껏 우리에게 어떠한 물건도 무상으로 준 적이 없으며, 이곳에 온 모든 물건은 모두 우리 자신이 돈을 내어 구매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중공)은 지구에서 가장 엉망인 나라로 그들은 모두 부적절한 경쟁수단으로 다른 나라들을 경제위기에 빠지게 했습니다. 우리는 용감하게 임할 결심이 필요하며 유한한 경제적 수단으로 중공에 대응해야 합니다. 유럽은 이런 상황으로부터 깨달을 필요가 있으며, 다시는 중공의 거짓말에 기만당해서는 안 됩니다. 중공은 지구에 하나의 자원이 아니라 위험입니다.”

이탈리아 여성 의원 조르지아 멜로니(Giorgia Meloni)는 최근 TV 인터뷰에서 중공의 소위 ‘구조행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다. “그들(중공)은 저를 속였습니다! 중국인은 결코 우리나라의 구세주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중국인이 우리에게 구호물자를 제공했다고 말하는데 우리에게 마스크를 한번 ‘빌려준’ 것으로 곧 이탈리아의 ‘구세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저를 속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중국인이 곧 중공 바이러스를 이탈리아에 가지고 왔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중공을 하나의 모범적인 모델로 여기면 안 됩니다.”

이탈리아 엘리트 신문 ‘일 포글리오(Il Foglio)’는 이탈리아 외교부장 루이지 디 마이오(Luigi Di Maio)는 줄곧 ‘중국에서 온 구조 물품’이 이탈리아의 한겨울에 온기를 선물한다고 강조하는데 이는 이탈리아를 고의로 오도하는 것이다. 사실 이는 다만 중국과 이탈리아 사이의 교역이라고 지적했다.

디 마이오는 일전에 중국외교부장 왕이(王毅)에게 편지를 보내 이탈리아가 수입할 것을 요청하고 왕이는 곧 공급 가능한 중국 메이커의 주선을 담당했다.

‘일 포글 리오’ 이 기사의 작성자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줄리아 폼 필리이다. 그녀는 기사에서 지적했다. 중공 당국은 앞에 곳곳에서 ‘중국은 전염병 대항 글로벌 모델’이라고 적극적으로 선전했지만, 지금은 의료물자를 대량으로 수출하여 돈을 버는 것을 자선이라고 하는데 이는 중공의 두 번째 정치선전이다. 중공 관영언론만 보면 곧 이번 정치선전의 주축은 모두 ‘자선적인 중국’으로 둘러싸고 펼쳐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중공은 또한 이미 다른 유럽국가에 이렇게 하려 작정하고 있다.

이탈리아 인터넷매체 ‘포르미체’(Formiche)는 중국과 이탈리아에 대한 것은 ‘가짜뉴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다만 중공의 유럽진출 발판에 불과하다. 물론 이탈리아는 비싼 호흡기치료 자재를 공짜로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용자 비용 지급’을 했다. 후속적으로는 더 많은 정치적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우한 폐렴 정보에 대한 은폐, 조작, 재조작과 농락을 통해 중공은 다시 한번 옛 중국의 문명을 더럽히고 있다.

원문발표: 2020323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3/4028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