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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형 문화 축제의 소중한 선물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천신닝 호주 퀸즐랜드에서 보도) 2014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호주 퀸즐랜드주의 루이렌시에서 제56기 루이렌 봄맞이축제가 진행되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음악과 문화공연에는 세계 최고의 가수, 무용가, 시인과 예술가 수백 명이 참여하여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고, 수만 명의 호주인이 성대한 행사에 함께 참여하였다.

澳洲民众在昆士兰瑞兰春季庆典(Redfest)上了解法轮功。

호주 국민이 퀸즐랜드 루이렌 봄맞이 축제(Redfest)에서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되었다.

澳洲民众在昆士兰瑞兰春季庆典(Redfest)上了解法轮功。

호주 국민이 퀸즐랜드 루이렌 봄맞이 축제(Redfest)에서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되었다.

澳洲昆士兰法轮功学员连续四年参加规模庞大的瑞兰春季庆典。

호주 퀸즐랜드 파룬궁수련생들은 4년 연속 방대한 규모의 루이렌 봄맞이 축제에 참가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연속 4년 축제에 참가하여 수련생들 마음속의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 “쩐(眞), 싼(善), 런(忍)” 이념과 신기한 5장 공법시연으로 인연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의 ‘아름다운 에너지’를 느꼈다고 말했고, 또 어떤 사람은 부스에서 ‘상화로운 기운’이 발산되어 나온다고 말했다.

이틀 반 활동 중에서 많은 사람이 파룬궁 전시대 앞에 왔는데 파룬궁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공의 박해에 아주 충격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각 연령층의 사람들이 공법을 배우려 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파룬궁이 자발적으로 공을 가르치고 무료로 서적을 다운받게 하는 사심 없는 방식에 매우 놀라고 감동했다. 사람들은 모두 집에 돌아간 후 꼭 인터넷에 접속하여 좀 더 알아보겠다고 말하면서 파룬궁 수련생의 반 박해를 지지했다.

어른과 아이,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고 싶어했다

아이와 함께 온 한 쌍의 젊은 부부는 파룬궁 부스에 전시된 사진에 크게 이끌렸다. 그들은 수련생에게 공을 배우고 싶다고 했고 더욱이 “쩐(眞), 싼(善), 런(忍)” 을 규범으로 하는 수련법문을 알고 싶다고 했다. 아이도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그들 부부는 감격해 하면서 아이도 가입시키겠다고 하였다.

한 초등학생은 주동적으로 수련생에게 다가와 자기에게 공을가르쳐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어머니의 허락을 받은 후, 그녀는 열심히 신속하게 일부 공법을 배웠는데 아이의 어머니는 매우 감사해하면서 더없이 기쁜 심정으로 부스를 떠났다. 다른 한 초등학생은 수련생들한테서 아름다운 종이 연꽃을 접는 방법을 배웠는데 수련생은 그녀에게 접는 방법을 알려주는 한편 종이 연꽃에 깃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중국에는 많은 아이들이 파룬궁을 신앙하여 중공의 박해를 받는다는 말을 듣고 소녀는 어머니에게 수련생을 그녀의 학교에 초대하여 종이 연꽃 이야기를 함께 듣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 소녀의 어머니는 매우 찬성하면서 선생님과 이 일을 의논하겠다고 하였다.

예전에 몇 년 동안 중국에서 살았던 한 여성은 수련생을 보자 급급히 파룬궁에 관한 더욱 많은 소식을 알고 싶어 했다. 예전에 중국에 있을 때 사람들이 공원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고 매우 관심을 가졌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상황에 대해서도 매우 관심이 많다고 했다.

두 여성분은 파룬궁 부스에 온 후 오래도록 떠나기 싫어했는데 한 가닥 ‘아름다운 에너지’가 그녀들로 하여금 가까이 다가오게 했다고 말했다. 수련생과 깊이 있게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녀들은 파룬궁의 지극히 간단하고 쉽지만 에너지가 강대하고, 안에서부터 밖으로 철저히 사람을 개변시키는 수련공법에 대해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 그녀들은 축제에서 파룬궁을 만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면서 주택 부근의 연공점에 가서 시작해 배우겠다고 하였다.

다른 한 부스의 스태프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주말 내내 파룬궁수련생들을 관찰했는데 부스에서 끊임없이 한 가닥 ‘상서로운 에너지’가 발산되어 나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이 젊은 남성은 파룬궁 공법과 공법의 이로운 점에 대해 무척 알고 싶어 했는데 수련생과 오랜 시간 대화 후 인터넷에 접속하여 깊이 알아보겠다고 하였다.

중국청년: “네, 저는 탈퇴하겠습니다!”

축제에는 서방국민 이외에 아시아 사람도 적지 않았는데 서양인 수련생 한 분은 중국에서 온 젊은 남성과 대화하면서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사실을 들어 보았습니까?” 남성이 안다고 하자 수련생은 계속해 삼퇴했냐고 물었다. 안 했다고 하자 수련생은 그에게 자비롭게 권했다. “삼퇴를 성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큰일로서 이렇게 해야만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남성은 수련생을 보고 웃으면서 말을 하지 않았다. 수련생은 그에게 “이것은 당신이 기꺼이 삼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그러자 남성은 웃으면서 “그래요, 저는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잔혹한 박해에 서양인들이 크게 놀라다

닉(Nick)이라는 한 남성은 박해 전에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야외에서 단체로 연공하는 사진을 보고 매우 호기심을 가졌다. 그 당시 파룬궁이 입소문만으로 신속히 널리 전해진 상황은 닉으로 하여금 경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중공이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하여 이익을 도모한다는 어두운 내막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으면서 이렇게 잔인한 인권 침해가 지금도 여전히 존재한다는데 대해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퀸즐랜드 북부의 케언즈에서 온 배낭 여행객인 젊은 여성은 파룬궁에 대해 집중해 들었다. 박해 상황을 듣고 난 후 그녀는 끔찍하지만 의외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현재 인류의 도덕, 타인과 자신을 존중하는 방면에서 끔찍할 정도로 미끄러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여행이 끝난 후 파룬궁의 반 박해 상황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13일
문장분류: 톱기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13/2976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