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한국 서울에서의 반(反)박해 집회, 대륙 관광객이 감동하다

글/한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7월 20일, 한국 각지에서 온 천 여명가량의 파룬궁 수련생과 각계 인사는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였다. 파룬궁 수련생의 반(反)박해 15주년을 기념했으며, 중공(중국공산당) 해체와 박해종식, 그리고 박해원흉에 대한 사법처리를 호소했다.

인권활동가인 북한인권정보센터 김상헌 이사장은 당일 연설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불요불굴하며 평화롭고 이성적인 항쟁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중국정신이라고 했다. 아시아철학회 회장인 부산대학교의 최우원 교수는 중공의 반인륜적 범죄는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이며, 박해의 원흉 장쩌민은 전 세계에서 심판받을 것이라고 했다.

图1-5

한국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평화로운 반(反)박해 15주년을 기념하여 서울광장에서 단체 연공을 하고, 박해의 원흉을 사법처리하라고 호소하다

图6:

파룬궁 수련생으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을 추모하는 연주를 하다

图7:

파룬궁 수련생이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을 추모하는 색소폰 연주를 하다

图8:

파룬궁 수련생이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을 추모하는 노래를 하다

图9:

실재 인물이 고문상황을 시연하여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다

图10:

시민들이 진상 전시판과 수련생의 설명을 통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다

인권활동가: 파룬궁 수련생의 불요불굴하며 평화롭고 이성적인 항쟁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중국정신이다

图11:北韩人权信息中心董事长、人权活动家金尚宪表示,韩国各界人士反对中共迫害法轮功。

인권활동가인 북한인권정보센터 김상헌 이사장, 한국의 각계 인사는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반대한다고 하다

인권활동가인 북한인권정보센터 김상헌 이사장은 연설에서, 오늘날 중국은 더는 5천 년 문화를 지닌 나라가 아니라고 하면서 “중공은 그 야만적인 형상을 전 세계에 드러냈다. 예를 들면, 1999년 6.4 베이징 학살사건인데, 중공은 탱크로 학생들을 학살했다. 진정한 중국은 자국민을 이렇게 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탄압받은 6.4 대학생들, 올해 7월 1일, 거리로 나가 항쟁한(중공의 전제정치에) 51만 홍콩 국민, 그리고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파룬궁 수련생, 그들이야말로 중국을 대표할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했으며, “일반적인 단체는 중공의 탄압을 받으면 빨리 굴복하지만, 파룬궁(수련생)은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불요불굴하며 평화롭고 이성적인 항쟁정신이야말로 중국정신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또한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江澤民)은 사법처리를 받아야 합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15년이 됩니다. 이것은 매우 마음 아픈 사실입니다. 한국의 각계 인사는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반대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라고 했다.

철학 교수: 박해의 원흉 장쩌민은 전 세계에서 심판받을 것이다

图12:亚洲哲学会会长、韩国釜山大学哲学教授崔佑源指出,中共的反人类罪行一定会受到天谴。

아시아철학회 회장인 부산대학교 철학과 최우원 교수, 중공의 반인륜적 범죄는 꼭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최우원 교수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중공은 조만간 심판받을 것이며, 박해의 원흉 장쩌민은 전 세계에서 심판받을 것입니다. 그날은 바로 새로운 중국이 탄생하는 날일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중국이 새로 탄생하는 날일 것입니다. 이 날은 아주 빨리 올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인류의 도덕이 급격히 미끄러져 내려가는 오늘날, 파룬궁 수련생이 믿는 진선인(眞善忍)은 인류정신의 가장 높은 경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공은 오히려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했으며, 심지어 인체표본까지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는 중공의 이런 반인륜적 만행을 알고 있으며, 중공은 이를 더는 감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또한 “중공의 이러한 반인륜 범죄는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현대의 문명사회에서 중공이 거짓말과 폭력으로 또 얼마 동안이나 유지하겠습니까?”라고 했다.

민주운동인사: 박해에 대해 냉담하지 말며, 사람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

图13:“中国民主运动海外联席会议韩国支部”部长武振荣呼吁十三亿中国大陆民众,一起反对迫害。

중국민주운동 해외연석회의 한국지부장 우전룽(武振榮)이 13억 중국대륙 민중에게 함께 박해를 반대하자고 호소하다

중국민주운동해외연석회의 한국지부장 우전룽은,장관을 이루는 파룬궁의 연공장면을 보고 크게 감동하였다고 했다. 그는 당일 연설에서 “존경할 만한 것은 잔혹한 대규모 박해 앞에서도 파룬궁 수련생이 굴복하지 않고 놀라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련을 멈추지 않은 것입니다. 반대로 그들은 수련의 씨앗을 문명세계의 많은 나라에 뿌렸습니다. 그러므로 박해 15년을 사실상 (평화로운) 항쟁 15년이 되게 했는바, 역시 박해진상을 폭로한 15년입니다.”라고 했다.그는 중국대륙에서 생활하고 있는 13억 민중을 향해 “박해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운 것은 사람들이 박해에 대해 냉담한 것입니다. 정치에 대한 냉담함을 벗어나 박해받는 사람을 자신의 친한 친구로 여겨 그들과 함께 박해를 반대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의 본분에 부합하는 것이며, 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중국대륙에서 생활하고 있는 13억 민중을 향해 “박해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운 것은 사람들이 박해에 대해 냉담한 것입니다. 정치에 대한 냉담함을 벗어나 박해받는 사람을 자신의 친한 친구로 여겨 그들과 함께 박해를 반대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의 본분에 부합하는 것이며, 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대륙 관광객: 감동하여 눈시울이 붉어지다

중국 다롄(大連)에서 온 관광객 류(劉) 씨는 “오늘 아침 서울광장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장면을 보고는 감동하여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그 장면은조용하고 평온하였으며, 수련생들은 모두 사이가 좋아 보였어요. 중국에서는 이런 장면을 볼 수 없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연공장면을 휴대전화기로 찍어 중국으로 돌아가 어머니에게 보여드리려 했다. 그녀는 “어머니는 파룬궁 수련생으로, 수련한다는 이유로 세 번이나 불법 체포되어 형을 선고받았어요. 두 번째 붙잡혔을 때, 3년의 불법 형을 선고받았어요. 당시 압력 때문에 수련하지 않은 아버지는 핍박에 못 이겨 어머니와 이혼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중국에서 점점 많은 사람이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아가고 있어요. 게다가 파룬궁 박해의 원흉 쩡칭훙(曾慶紅), 저우융캉(周永康)마저 체포되었어요. 형세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박해는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미국 고위군관: 상서롭고 평온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았다

서울광장을 지나던 한국주재 미국 고위군관 콜(Corl)은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정말 장관이고 우아하며 아름다웠는데, 그들은 가부좌하여 명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부처수련을 하는 사람으로, 전에 인터넷을 통해 파룬궁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수련이 아주 좋으며, 상서롭고 평온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보니 저도 파룬궁을 연마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8/29529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8/1/23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