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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민들, 자발적으로 거리에서 생체장기적출 반대 청원에 나서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화칭 시드니 보도) 2014년 3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경, 시드니 차이나타운의 매달 한 차례 중공(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하는 진상장소에서 두 호주 시민이 서명으로 생체장기적출 반대지지를 한 후 자발적으로 청원서를 들고 거리에 나서 서명을 받았다.

澳洲市民KEVIN正在向路人征签

호주 시민 케빈이 거리에서 행인들에게 서명을 받다.

澳洲市民KEVIN(左)和JACK手拿征签表

호주시민 케빈(왼쪽)과 잭이 손에 청원서를 들고 서명을 받다.

가랑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씨에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며 전단지를 배포하여 선량한 시민들에게 정의로운 지지를 호소하며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죄행을 반대했다. 호주인 잭과 케빈은 진상장소를 지나다가 처음으로 파룬궁의 아름다움에 대해 들었다. 그들은 생체장기적출의 죄행을 들은 후 매우 놀라움을 표시했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죄행에 대해 매우 분개했다. 그들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에게서 청원서를 달라고 해 오가는 행인들에게 서명받기 시작했다. 그들은 한사람 한 사람에게 서명을 받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지지를 표명하며 서명했다. 일부 서명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은 “무엇 때문에 서명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중요한 일을 매 개인 모두가 마땅히 서명해야 합니다”라고 하며 거리에서 한 시간 동안 서명을 받았는데 각각 두 장씩 총 6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 샤오바이(小白)는 기자에게 당일 그는 두 명의 60여 세 미국 국적 화인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들은 미국 워싱턴 등 지역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본적이 있으며 파룬궁수련생들이 모두 매우 대단하다고 인정했다. 특히 그들은 수련생들이 비속에서 시민들을 위해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보고 다가와 “어떻게 그렇게 견지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샤오바이는 웃으며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기 때문에 견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한 마디 말이 노인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최후에 그들은 매우 기쁘게 샤오바이가 지어준 영어 가명으로 ‘삼퇴’를 했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3/2883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