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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황웨이둥 9년 전 약물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 장시성 통신원 보도) 장시성(江西省) 우저우시(撫州市) 파룬궁수련생 황웨이둥(黃衛東)이 2005년 박해로 사망했음이 확인됐다.

황웨이둥(남)은 린촨구(臨川區) 다강진(大崗鎮) 양식관리소(糧管所)의 노동자다. 2004년말 경, 황웨이둥은 고향 다강진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현수막을 쓰다가 다강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린촨구 병원으로 납치된 그는 강제로 독극물을 주입당한 후 정신이 흐려지고 눈은 촛점을 잃어 멍해졌으며 반응도 느렸다.

2005년 상반기, 두 번째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고 장시성 가오안현(高安縣) 바징진(八景鎮)에 위치한 장시성 제2노동교양소로 납치된 황웨이둥은 결국 그 해를 넘기지 못하고 박해로 사망했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8/288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