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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에몬테 대(大) 지역 지방 텔레비전방송국 파룬궁에 관심 가져

[밍후이왕] 2013년 4월 4일, 이탈리아 피에몬테 대(大) 지역 지방 텔레비전 방송국(Video Gruppo Piemonte)은 특별 주제 프로그램을 하나 제작했는데 주제는 중국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었고, 특별히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박해에 초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대기원시보’ 이탈리아어판의 주요 편집자를 초청했다. 사회자와 대기원시보 편집자는 함께 방청객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엄중한 인권박해문제 및 중공의 통치가 조성한 엄중한 도덕적 위기와 노동교양소에서 발생한 사람들로 하여금 소름 돋게 하는 죄행을 소개했다. 특히 인간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죄악인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을 폭로했다. 마지막에 텔레비전방송국에서는 NTD TV가 제작한 단편영화 ‘생체장기적출의 진상’을 상영했다.

특별주제 프로그램 제2부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5장 공법을 전문적으로 소개했다. 한 파룬궁수련생이 방청객들에게 파룬궁의 발전을 간단히 소개했고, 중국과 해외에 신속히 전파된 것을 소개했다. 동시에 이 수련생은 자신이 쩐싼런(真善忍)을 수련한 후의 아름다운 감수를 진술했다.

프로그램이 제작 완료된 후 사회자와 중계방송을 책임진 엔지니어들은 잇달아 중공의 이런 한 무리의 오직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들에 대한 박해에 비난과 분개를 표시했다.

프로그램이 방송된 후 인연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주말에 연공장에 찾아왔는데 텔레비전프로그램을 본 후 5장 공법을 배우려고 결심했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04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13/2720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