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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법회에서 수련생들이 자아를 내려놓음을 말하다

글/ 호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2월 24일 정월대보름, 호주 서호주(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서호주 중심도시인 퍼스에서 ‘2013년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퍼스와 서호주 여러 지역에서 온 10여 명 동서양 신노(新老) 수련생들이 법회에서 발언했고 그들은 수련 중에서 어떻게 안으로 찾고 자아를 내려놓았는지 심득체험을 나누었다.

'澳大利亚西澳省法轮大法学员举办修炼心得交流会'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하는 서호주 파룬따파 수련생들

서호주 지역에서 온 클라라는 그녀가 협조 중에서 어떻게 자신의 잠재적인 과시심을 인식했고 게다가 수련생과의 모순에서 어떻게 안으로 찾고 자비롭게 수련생을 대한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발언에서 말했다. “현재의 모든 고난은 모두 타당하게 해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며 일에 부딪히면 법에서 문제를 보았고 더 이상 매우 분개하지 않았다. 자비로 수련생들을 대할 수 있었고 상대방이 화낼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수련생은 나를 도와 제고하게 하는데 이는 상대방에 마땅히 감격해야 하지 않는가? 내가 기회가 있어 그들과 나의 심득체험을 교류했을 때 우리는 서로 모두 제고를 얻었다.”

서남지역에서 온 또 한 수련생 수잔은 수련생과 함께 대법항목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마음을 협조인의 부족한 점에 초점을 두었던 데로부터 스스로 안으로 찾은 과정에 대해 교류했다. 퍼스에서 온 수련생 웬디는 그녀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여 진정으로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운 심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말했다. “사실 나 자신 역시 안으로 찾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부족한 점만 보이고 자신의 부족한 점이 보이지 않았다. 수련 중에서 오랫동안 법공부를 형식에 치우치고 집중하지 않았으며 법공부 양이 부족한 탓에 모순 중에서 늘 법이 떠오르지 않았으며 점차 강렬한 비평에만 마주쳤다. 나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고 말대꾸 하지 않았으며 ‘전법륜(轉法輪)’ 중에서 노부인이 차에 치였는데 그 수련생이 땅에서 천천히 일어난 후 말한 ‘괜찮아요. 당신들은 가보세요’의 수련상태로 자신을 격려했고 층차를 제고한 후 사부님께서는 미시적인 곳에서부터 나를 도와 본체의 전환을 해주시는 화면이 떠올랐다. 그러나 이는 법공부의 양을 제고한 후에야만 해낼 수 있는 것이다.”

퍼스 수련생 위트는 대법항목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타인과 협조한 체험을 교류했다. “많은 상황에서 나는 모두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집착을 포기했고, 비록 나는 다른 대법제자의 방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인정했지만, 오직 다른 대법제자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들었다. 자기중심적인 집착심을 포기하는 그 순간 나는 매우 괴로웠지만 그 후 나는 신체 내의 나쁜 일면이 약화되거나 혹은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퍼스 수련생 브랜든은 그가 어떻게 자아 봉쇄와 상처받을까 봐 두려운 마음 및 더욱 많은 수련생들과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협조를 한 것에 대해 교류했다. “내가 협조했던 커틴 대학에서 법을 실증하는 항목이 바로 그 한 가지 예이다. 지난 몇 년간 나는 일을 하는 방법에서 질의 당할까 봐 두려워 오직 내가 익숙하거나 혹은 자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수련생을 초청해 함께 참여했다. 나는 더욱 경험이 있는 일부 기타 수련들을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올해 나는 이런 자아봉쇄의 작법을 타파하려고 결정했고, 게다가 더욱 많은 수련생들을 요청하여 참여하게 했다. 이어서 얻은 결과는 다음 주 곧 커틴 대학에서 개최할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나는 현지 수련생들의 정체의 지지를 느꼈다. 이는 곧 우리로 하여금 당일 커틴 대학의 1만 여 명 사람들에게 대법을 더욱 잘 실증하게 될 것이다.”

교류회는 분위기가 장엄하고 신성했고 법회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이번 심득교류를 통해 차이점과 부족함을 찾았고 이후의 정법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원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14/2709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