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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 인도네시아 요청으로 건국기념일 활동에 참가 (사진)

문장/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8월 17일 인도네시아 66주년의 건국기념일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 천국악단은 요청을 받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차이나타운의 국가 자료관 (Gedung Arsip Nasional)에서 개최한 경축활동에 참가했다.

天国乐团在印尼国庆活动现场演奏

천국악단이 인도네시아 건국기념일 경축활동 현장에서 연주하다.

活动主办方刘易斯•松哈瑞斯玛(前排左四穿黑衣者)、著名歌星德龙(前排左四穿红衣者)与天国乐团合影留念

행사 주최측 등이 천국악단과 기념사진을 찍다

많은 유명한 지역사회 영도자들과 정치인들: 정치가 릴리 와히더(Lili Wahid), 인도네시아 전 경제부 장관 리잘 람리 (Dr. Rizal Ramli) 박사, 릭 디아 비타로카(Rieke Diah Pitaloka) 및 유명가수 드롱(Delon) 등이 이번 활동에 참석했고 현장에는 또한 많은 TV 방송국과 기타 매체들이 취재를 진행했다.

활동 중에서 파룬따파 천국악단의 장엄하고 활기찬 연주와 단원들의 건강하고 낙관적인 풍채는 현장의 관중에게 더욱 많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활동의 주최자 루이스 숭하리스마(Lieus Sungkharisma)는 활동이 끝난 후 천국악단의 파룬궁수련생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라고 표시했고 아울러 천국악단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문장발표 : 2011년 08월 2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1/2456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