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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는 ‘중신2호’에 올랐고 파라미터(參數)가 변경되다

[밍후이왕] NTD(新唐人) 아태 TV는 2011년 8월 1일 이른 아침 정식으로 중화전신의 ‘중신2호(中新二號)’위성에 올랐고, 정상적으로 방송되기 시작했다. NTD 아태TV는 아시아 시청자, 특히 중국대륙 시청자들에게 2일부터 시작해 다운링크 접수주파수 파라미터(下鏈接收頻率參數)를 변경할 수 있으며, NTD가 전파하는 자유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통지했다.

NTD 아태위성 계약연장이 성공한 후, 8월 1일 TV신호의 다운링크접수 주파수는 3655MHz-3659MHz로 변경됐다. 나머지 파라미터는 변하지 않으며 계속적으로 아시아지역 시청자들에게 자유의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

양안협의 감독연맹 소집인 라이중창(頼中强)은 표시했다. “나는 이것은 NTD의 승리만이 아닌, 대만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대만은 계속해서 마땅히 있어야 할 언론 자유의 입장을 굳게 고수해야 한다.”

국내외 각계는 대만서 언론자유의 상징인 NTD가 결국 버텨낸 데 대해 기쁨을 표시했다. NTD 아태방송은, 중신2호에 오른 후, 선(善)하게 매체의 책임을 다 할 것이고 국제시야의 높이에서, 중국대륙, 대만, 홍콩 세 곳의 진상 보도와 정통중화문화 프로그램을 광대한 시청자에게 전해줄 것이며, 또 국내외 관중들의 지속적인 지지 및 가르침을 바란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2448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