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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사악을 폭로, 정의와 양지에 호소

2009년 11월 4일 오후 타이완 입법위원회 톈추진은 “타이완인 딸을 구출”하는 기자회견 회의에서 사회를 보았다. 그들은 타이완 타오위안(桃園)현 리산전(李善楨, 91세)의 상해에서 살고 있는 딸 리야오화(李燿華)와 외손녀 장이보(張軼博)를 구출하려 했다. 이들은 파룬궁 수련으로 상하이 쉬후이(徐彙)구 공안 분국에 의해 불법으로 5달 동안 감금되었다. 리산전 노인은 타이완 사회자에게 간절히 원했다.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나의 딸을 구해 달라. 딸들이 매일같이 능지처참과 시달림을 받지 말게 해달라.” 타이완 입법위원회 판멍안(潘孟安)은 리할아버지의 진정서한을 접수한 후 즉시 대륙위원회와 해외기금회에 찾아가서 처리정황을 알아봤다고 했다. 그가 말하기를 리야오화와 같이 약한 체질에 병이 많은 사람마저 부당한 감금을 당하고 있는데 우리는 중국 당국에 아직 얼마나 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현재 이러한 학대를 받고 있는지 묻게 된다고 했다. 판멍안은 현재 타인완에서 장천(江陳)회의 4차 상담 진행 중인 대륙해협(海協)회 부회장 정리중(鄭立中)에게 타이완 국민에게 명확한 설명을 할 것과 리야오화 모녀를 즉시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사진있음)

문장발표: 2009년 11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5/211966.html

11월 7일 일부 독일과 스위스 파룬궁 수련생은 독일 남부에 있는 유람도시 프라이버그 암브라이규(Freiburg amBreisgau)시 센터에서 정보일을 개최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면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장장 십 년 간 박해한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게된 사람들은 분분이 반박해 서명을 했고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경의를 표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능히 박해 속에서 신념을 견지하는 것과 용감히 박해를 폭로하는 것을 인정하면서 응당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을 구매했다.(사진있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1/212444.html

오스버그(Augsburg)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되는 옛 도시이며 2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1월 7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평소와 같이 상업가에 진상보드판을 펼치고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했다. 그들은 평화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중공이 십 년 간 모든 국가기구를 동원하여 평화적인 파룬궁 수련단체를 잔혹하게 박해한 것을 알렸다. 중년이 되어 보이는 레베카(Rebekka) 여사는 주동적으로 물었다. “내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요?” 진상을 안 후 그녀는 즉시 서명란(반박해지지)에 서명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했다. 진상을 알게된 한 신사는 수련생들이 펼친 진상을 보고 나서 즉시 동행한 두 친구에게 말했다. “이에 대하여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면서 친구들에게 파룬궁이 어떤 단체인지 알려 주었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대륙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했다.(사진있음)

문장발표: 2009년 11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9/212284.html

중공당수 후진타오가 11월 10일 오후, 말레이시아에 도착하여 이틀간 방문일정을 시작했다.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반드시 거쳐 지나갈 길가에 “파룬따파하오”와 “즉시 박해를 중지하라”는 현수막을 펼쳤다. 또한 후진타오에게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즉시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말레이시아 퇴당 서비스 센터에서는 11월 7일 수도 쿠알라룸프르에서 성원하는 집회를 가졌다. 그날 부동한 계층의 인사들은 현재 중국에서 “삼퇴”물결이 일고 있는 현황을 알게 되었다.(사진있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1/212451.html

“국제 파룬궁 박해 추적위원회”의 소식에 따르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베이징시 부시장 지린(吉林)은 2009년 11월 3일에 타이베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대(京台)과학기술논단에 참가했는데, 현장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건네주는 국제추적조사 통고를 받았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지린에게 더는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지린은 베이징 미윈(密雲)현 서기로 임명된 기간에 정치 성적을 내기 위해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할 때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했다. 그는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을 대량으로 노동교양소와 감옥으로 보냈다. 지린은 2002년 베이징시 정법위원회 서기로 승진했고 2004년 4월 베이징시 부시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기간에 그는 계속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고 금년 초에 베이징 시에서 있었던 대체포 행동을 지휘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5/211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