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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구치소에서 뛰쳐나오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9일】 나는 최근 정념으로 구치소에서 뛰쳐나왔다. 나는 여기서 불법 노동교양을 벗어난 경력을 써내어 모두에게 서로 용기를 북돋우려한다.

나는 시골에서 진상을 하다가 고발당했다. 경찰이 앞에 나타나서야 나는 비로소 생각나서 즉시 가방안의 CD를 손으로 부셔 버리려 했는데 이미 늦었다. 나의 CD와 가방은 압수당했으며 파출소로 잡혀 갔다. 당시 “파룬따파하오!”를 외치지 않은 것을 지금 후회하며 응당 외쳐야했다고 깨달았다.

나는 파출소에서 경찰에게 진상을 했는데 그들과 나는 대법을 수련한다고 하자 별로 괴롭히지 않고 “610”에 보고했다. “610”에서는 나를 알고 있으므로 두말없이 먼저 압수품 목록을 작성하고 경찰에게 시골에 가서 증거를 수집해 오라고 하고 또한 나보고 어떤 곳에 갔다 왔는가? 하며 추궁했다. 당연히 그는 물으나 마나 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국보대대장이 왔다. 나는 우리는 중생을 구하고 있으므로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네가 누구를 구했나. 네 자신도 구하지 못하면서 내가 보기에 너는 또 노동교양소에 가야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말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결정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너희들의 사부가 너를 구할 수 있느냐?” 라고 비웃으면서 나에게 손도장을 찍으라고 하였다. 나는 경찰에게 진상을 했으나 그들은 강제로 손도장을 찍으려고 나의 손을 강제로 눌렀으나 나는 고통을 감수하고 끝가지 협조하지 않아 그들은 어쩔 수 없어 포기를 했다.

나는 국보대대로 끌려갔는데 그곳에서도 진상을 하여 그들의 속에 맺힌 것을 풀었다.

국장 : 중국은 공산당 천하인데 너희들이 공산당을 뒤엎으려 하는가.

나 : 헌법에서 중국인민민주정치지라고 하지 공산당 독재 정치라고 하지 않았으며 인민은 국가의 주인이라고 했다. 법률이 큰가? 아니면 공산당이 큰가?

국장 : 법률은 공산당이 지도하는 것이다.

나 : 법률은 13억 인민의 의지를 대표하지만 공산당은 공산당의 의지를 대표하므로 당연히 법률의 위치가 공산당보다 높으며 공산당도 위법하면 마찬가지로 법률의 제재를 받아야한다. 그것이 어찌 법률을 능가한단 말인가. 이 본신이 바로 위법이다.

국장 : 이 몇 년간 중국 사람은 확실히 부유해 졌다. 국민당 시기에 당신은 밥도 먹지 못했을 것이다.

나 : 국민당이 집권당일 때는 전쟁시기였으나 공산당이 집권한 후 몇 십년간 평화시기인데 당신이 어찌 국민당과 비길 수 있단 말인가? 당신이 지금의 대만과 가서 비교해 보라.

국장 : 너의 엄마는 그런 연세에서도 가정부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큰 재간이 있으면 돈이나 벌어서 엄마에게 효도하라.

나 : 나는 늘 일자리를 찾고 있지만 사람을 채용하는 회사에서 개인 경력에 “파룬궁의 문제로 세 번 노동교양을 했다.”라고 기재된 것을 보고 어느 회사든지 감히 받지 못하며 어떤 회사에서는 파룬궁이란 말만 들어도 입사 신청 서류도 주지 않는다. 내가 효도하려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돈이 없는데 어떻게 효도한단 말인가? 이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잘못한 것이다.

국장 : 그럼 네가 파룬궁이라고 쓰지 말 것이지.

나 : 우리는 “진, 선, 인”을 수련하므로 진실을 말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1999년부터 2009년까지 십년이란 공백이 있으니 회사에서 보기만 해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나는 그들과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투쟁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부단히 심태를 조절했고, 경찰에게 응당 진상할 시기가 되었다고 깨달았다. 후에 나는 구치소로 이감되었다.

문에 들어서자 첫 관은 모욕을 당하는 것이었다. 당직 악경은 “파룬궁은 X교다”라고 했다. 나는 큰 소리로 “파룬궁은 X교가 아니다. 그것은 공산당의 정치적 음모다.”라고 말했다.

악경은 나에게 구치소 수의을 입으라고 했지만 나는 입지 않았다. 그는 나의 머리를 틀어쥐고 벽에다 박았는데 정신이 혼미했다. 그래도 나는 입지 않으려고 하니 그는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면서 이마를 벽에 찌었다. 마지막에 “규정에 따르면 우리는 사람을 때리면 안 되지만 안에 사람이 때리는 것은 말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는 공장에서 사람을 불러 왔는데 우두머리는 사복경찰이었으며 손에 전기몽둥이를 가지고 나의 몸에다 마구 지졌는데 반응이 없자 곧 중지했다. 다음 한 무리 구치소 수의를 입은 사람들이 와서 구치소 수의를 나에게 입히려고 했는데 내가 입으려 하지 않으니 발로차고 주먹질을 했다. 그래도 입으려 하지 않자 그들은 나를 묶어 공장으로 끌고 갔는데 그래도 입으려 하지 않으니 철창문 난간에 수갑으로 채웠다.

사복 경찰이 나에게 수갑을 채울 때, 그에게 진상을 했는데 매우 효과가 있었다. 감방에서 연공을 하고, 공장에서 수인을 하고, 발정념을 해도 그는 관계하지 않았으며 저녁에 잘 때에도 감시하지 않았다. 좀 자고 일어나 발정념을 했는데 할수록 강했다.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연공을 했다. 처음에는 감방에 CCTV가 있어 좀 두려웠다. “나는 중생을 구하려 왔으며 그중에는 경찰도 포함되었다고 발정념을 한 다음 보겠으면 보라 이왕 내가 당신을 구하려고 했다면 네가 악행을 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 라고 생각하니 두려운 마음이 없어졌다. 구치소에 15일간 있었는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연공을 했다. 그 중 하루는 경찰이 와서 철문을 두드리면서 그만하라고 했으나 모르는 척했다.

구치소에도 한 세트의 방법이 있었는데 매우 세심했으며 한 세트가 따르면 다음의 것이 따라 왔다. 예를 들면 구치소 수의를 입으면 작업복이 오고, 규정제도를 학습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체조하고, 인원을 보고한다. 나는 이것이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에게 강박적으로 뿌려주는 업력이라고 깨달았으며 내가 이 일련의 제도를 전반 부정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구치소에서 뛰쳐나갈 수 있는가 하는 관건이라고 생각했다.

수선 노역 노동을 거절하여 경찰은 매우 화가 나서 변명할 새도 없이 창살에 수갑을 채웠다.

3일째 되는 날 경찰은 “나에게 집에서 일을 하는가?” 라고 물어 “나는 한다고 하자 그런데 왜 여기서는 안하는가?” 라고 했다. “나는 이것이 일이 아니라 일종 박해라고 말했다. 만약 내가 당신들의 이 한 세트의 제도를 접수하면 파룬궁이 X교라는 것을 인증하는 것과 같으며 중생을 구도하고 진상하는 것이 위법행위라고 인증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방법이 없어 잠가버리고, 밥도 주지 않고, 나와 말도 하지 않고, 두 끼를 굶기고 저녁에 와서 이해되었는가? 물었다. 나는 “대법은 X교가 아니며 우리는 박해를 받는다. 당신은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하오.(真善忍)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그는 듣자마자 밥을 먹으러 가라고 했다.

4일째 되는 날 부소장이 당직이었는데 그는 내가 어떻게 노동하지 않고, 돈이 없어 파룬궁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나에 대한 오해가 너무 크다고 생각되어 응당 그에게 진상을 해야겠다고 깨달았다. 그러나 그는 나와 말하려면 먼저 여기의 제도를 지키라고 매우 심하게 말했다. 나는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러면 인내력을 비겼다. 그가 내 신변을 한 번 지나갈 때마다 나는 그와 이야기 할 것을 요구했다. 드디어 그는 한 장의 카드(위에는 행동규범과 생활 제도가 있었다.)를 가지고 와서 나에게 가지고 10분 후에 이야기 하자고 했다. 나는 그와 진상을 하기 위하여 그럴 수밖에 없었다. 다음 나는 그와 나의 경력을 말했다. 그 후 그는 다시 노동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여기에 왔으면 여기의 제도를 준수해야 한다. 불복하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라.”는 아주 강한 관념을 품고 있었으며 이런 경찰을 나는 많이 접촉했었는데 그들은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전형적인 표현이다.

5일째 되는 날 경찰이 이름을 부를 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나에게 일어나라고 했으나 나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먼저 나에게 수갑을 채운다음 “우리는 지금 파룬궁에 대하여 이미 너그럽게 대했다. 그가 여기의 제도를 지키기만 하고 시간이 되면 그를 풀어주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바로 공산당이 당신들과 같은 국가 기계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듣고 화가 나서 “네가 교묘한 것을 요구하는데 그럼 너에게 교묘한 것을 줄께.”라고 말하면서 십자가에 매 놓은 것처럼 수갑을 채웠다.

점심에 밥을 먹으라고 내려놓으면 나는 밥을 먹을 때 그에게 진상을 했다. 그가 나를 공장에 가서 서있으라고 하면 나는 돌아가서 앉았다. 그는 화를 내면서 “나는 너를 다스리지 못한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수갑을 열고 옆의 사람들더러 나에게 구치소 옷을 입히라고 명령했다. 나는 두 손을 꼭 마주 쥐었는데 그들은 어찌할 수 없었다. 그들은 나를 땅에 엎드려 놓고 발로 디뎠다. 나는 두 손을 배 밑에 깔았다. 다른 경찰도 와서 악행을 도왔는데 나의 한 쪽 손을 빼내어 구치소 옷을 입히고, 수갑을 채우고, 다른 한 손에도 수갑을 채우고 창문의 제일 높은 곳에다 걸어 놓았다. 그리고는 당직 악경이 감시를 했다. 나는 한 단락 시간을 견지하다가 틀렸다고 생각되었다. 이전의 깨달음에 따르면 이것 역시 생사의 고험이므로 반드시 생사를 놓아야 뛰쳐나올 수 있어 죽어도 항복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바로 낡은 세력이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견정히 이런 배치를 부정하고 구호를 외치려했는데 목에 무엇으로 막아 놓은 것처럼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구했다. 드리어“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하오!. 공산당은 사교다!”라고 외쳤으며 외칠수록 대담해져 공산당의 죄행을 낱낱이 들추어냈다. 그는 안절부절 하면서 앉지도 못하고 내 옆에 감히 오지 못했으며 수갑도 열지 못했다. 그는 그의 뒤에 잠가 있는 문을 열고 현관에 가서 나를 바라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이때 옆에 사람이 나에게 의자를 주었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도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의자위에 서니 손의 아픔이 많이 완화되었다.

저녁밥을 먹게 되었다. 그는 와서 “밥을 먹겠는가?”라고 물었다. 당시 나는 밥 먹을 생각이 없어 주면 먹고 주지 않으면 먹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한쪽 손의 수갑을 열고 밥을 먹으라고 했다. 나는 그가 이후에 다시는 감히 나에게 수갑을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느꼈다.

만약 사부님의 안배에 따르지 않으면 꼭 낡은 세력의 안배에 따르게 되는 것이다. 구치소, 노동교양소, 감옥은 모두 낡은 세력의 명령을 집행하는 곳이다. 만약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낡은 세력의 공제에서 전부 벗어날 수 없으며 낡은 세력의 기구가 구성되어 작용을 발휘하게 된다. 그것을 돌파하지 못하면 그것이 강화된다. 예를 든다면 발정념을 할 때 수인을 하는가 안 하는가? 수인을 하면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을 따르려하고 수인을 하려고 결정했다. 전법륜을 한번 읽고 발정념을 한번 했다. 공장, 감방, 운동장에서도 마찬가지로 했다. 어떤 경찰들은 와서 제지했다. 한번은 소장이 현장에 직접 왔는데 모두 달려갔지만 나는 그러지 않고 발정념을 했으며 두 가지 수인을 다했다. 소장과 다른 두 경찰은 모두 반응이 없었다.

이번에 관을 넘을 때, 나는 “밥을 먹자면 일을 해야 한다.” 는 하나의 관념을 놓았다. 지난번에는 노동교양소에 감금당했을 때 낮은 이치로 깨달아서 전기몽둥이 박해를 받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래도 꿈속에서 관을 넘은 것이었다. 나는 어느 날 한번 꿈을 꾸었는데 노동수용소에서 수의를 입고 일을 했다. 나는 놀라서 깼는데 이것은 낡은 세력이 나에 대한 안배라는 것을 의식하고 즉시 사부님께 없애 달라고 구했으며 자신의 일체를 사부님의 안배에 맡겼다. 발정념을 하여 낡은 세력이 나에 대한 일체 배치를 청리하는 동시에 안으로 많은 집착을 찾았는데 사람의 마음이 너무 많았다. 사람과 신의 일념지차 중에서 늘 사람을 선택하고 또 그것을 객관적 세계의 반영으로 대했으며 가짜를 진짜로 대했다. 그리고 하나의 바르지 않는 염두가 있었는데 수련의 환경이 좋으면 매일 책을 외울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일단 사회에 나가면 마음이 엉망이 되었다. 이것은 바로 낡은 세력이 기회를 타서 나에게 배치한 구실이다. 나는 사람의 마음을 찾고 발정념을 하여 제거 했더니 꿈에서 낡은 세력의 배치에서 벗어나 속으로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기뻐하니 또 환희심이 나타나 결국 다시 배치가 되어 정말 허무했다.

중간에 “610”과 국보에서 와서 심문했는데 당시 나의 심태는 매우 자상했으며 그들에게 변론을 하였다. “610” 직원은 “중국의 법률은 공산당이 제정한 것이며 공산당을 위하여 복무한다.”고 말했다. 나는 “아니다. 중국의 법률은 인민이 제정한 것이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공산당이 위법한 것이지 우리는 위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보에서 바로 이어서 “공산당이 위법하면 또 어찌 하겠나? 감옥살이 하는 것은 너다. 너는 평생 감옥에서 지내라. 너를 보니 바로 감옥살이 명이로구나.”라고 했다. 이때 부소장은 나의 표현이 극히 악렬하다고 말했다.

“610” 직원은 나의 나이가 얼마냐고 물었다. 나는 “내가 죄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당신이 나를 위법한 사람으로 대하고 기록하려는데 필요 없다.”고 말했더니 그는 기록할 수가 없어 기록을 하지 않았다. 그는 기록지를 거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우리는 본래 당신을 위해서 왔는데 이왕 이렇다면 노동교양소로 가라. 또 3년이다.”고 말했다. 그들 둘은 아예 신문실에서 나갔으며 그런 의심할 바 없는 심태는 마침 일체를 그들이 결정하는 것처럼 말했다.

7월 20일 경찰서에서 나를 데리러 왔는데 올라오지 않았다. 그들은 가면서 내일 나를 직접 노동교양소에 보내겠다고 했다.

7월 21일 하루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7월 22일 입구의 당직 경찰이 나를 불렸다. 나는 낡은 세력의 안배가 부정되었다고 여겼다. 이것은 대법제자는 낡은 세력보다 층차가 높다는 것을 설명했으며 나의 마음속의 매듭을 풀었다. 그러나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대법의 위력이 나타난다. 나온 후 나는 직접 집으러 가지 않았다. 여기는 사악의 세력이 매우 강한 구치소, 구류장, 수용소, 계독소(戒毒所), 무장경찰대대, 당교, 전부 집중되었기 때문에 나는 한번 돌고 여기에 집중된 사악한 세력에 대하여 발정념하고 제거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9/2122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