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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동법회가 터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다(사진)

글/터키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27일】2009년 10월 24일, 제1회 중동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터키, 이란, 아랍에미리트연합, 이스라엘 등 8개국에서 온 대법제자들이 법회에 참가하였고, 12명 대법제자가 차례로 자신의 수련 심득을 발표하였다.

 

제1회 중동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터키 수련생 Derin여사는 자신이 어떻게 수련과 가정에 조화를 이룰 수 있었는지에 관한 체득을 발표했다. 비록 그녀의 남편이 이전에 그녀에게 아주 큰 압력을 주고, 파룬궁 수련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남편이 뇌일혈과 반신불수가 된 후, 그녀는 남편과 아이들을 세심하게 보살폈고, 혼자서 가정의 모든 책임을 감당했다. 그녀는 깊은 감명을 받아서 “현재, 나는 이전의 두려워하던 마음이 적어졌고, 용기와 자신감이 날이 갈수록 많아집니다. 내가 느낀 건 대, 한 수련인으로서, 관건은 정념이 있어야 하고, 오직 당신이 정념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9살 꼬마제자 Ayda는 심득교류에서 “3월 초, 2년 전 우리의 학습을 지도해 준 적이 있는 선생님이, 갑자기 나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월말에 열리는 음악회에서 연주를 해줄것을 요청하면서, 곡목은 스스로 선택하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이 음악을 선택했다. 공연 당일,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극장은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고, 통로까지 전부 관객들이 앉아 있었다. 나는 음악회에 참가한 연주자 중 가장 나이가 어렸다. ‘파룬따파하오’ 음악이 울리기 시작하자, 극장 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했고, 연주가 끝나 자, 나는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내가 무대 뒤에 돌아왔을 때,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축하를 표시했고 나에게 곡명을 물었다. 아빠 엄마와 함께 내가 공연하는 것을 본 몇 명 동수님들도, 모두 흥분하여 나에게 “네가 오늘 저녁 극장 안의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듣게 했구나” 라고 하였다.

이란 대법제자 무하마드는 특수한 수련환경에서 어떻게 두려움을 제거하였는가 하는 체득을 말했다. 그는 “전반 수련과정 중에서, 매번 안전을 걱정하는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언제나 몹시 엄중함과 일종의 아주 큰 압력을 느낀다. 최근 이 문제에 대한 이해에서, 나는 끝내 깨달았는데, 생사를 내려놓는 이 문제는, 사실 매 하나의 수련자가 모두 봉착하게 되는, 모든 ‘실’ 중의 최후의 하나로서, 바로 이 원인 때문에, 사람들은 여러 가지 압력을 느끼게 된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어본 적 있다. 만약 내가 여러 가지 예를 들면 탐욕, 이익, 색, 욕 및 게으름 등 표층의 일부 집착을 중시하지 않고, 뿐만 아니라 쉽게 내려놓을 수 없다면, 그럼 생사문제를 비롯한 이런 관건집착에 직면하게 될 때, 또 어떻게 완정하게 표현하겠는가? 바꾸어 말하면, 이런 집착을 홀시하거나 열심히 대하지 않는 수련자로 말하면, 생사의 집착에 직면하였을 때 재차 관을 넘지 못하기 쉽다.”라고 말하였다.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대법제자이고, 패스트푸드점 사장인 Fariborz는 심득교류에서 “나는 패스트푸드를 하기로 선택하였다. 이와 동시에, 나는 아주 많은 특별히 우대적인 중국과의 교역을 얻게 되었지만, 나는 전부 거절하였다. 매번 거절한 후, 내가 얻은 우대는 더욱 많아지고 더욱 커졌다. 최후에 친구는 나에게 다른 우대를 주었는데, 바로 나의 계좌를 이용하여 그의 돈을 중국에 송금하는 것이었다. 그가 두바이에 아직 은행계좌가 없었기 때문이었고, 나한테 5%의 수수료를 주겠다고 했다. 매번 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우대를 거절하였다. ”라고 발표하였다.

터키 대법제자 Aydana는 직장에서 수련한 체득을 발표하였다. 그녀는 말하기를 “내가 (통역) 하기 전에, 회사는 몇 명의 통역을 초빙하였는데, 모두 사장의 성격을 참을 수 없어 직장을 그만두고 떠나버렸다. 나는 노력하여 직장 일을 잘 하는 동시에 그들에게 일부 진상을 하였다. 나는 언제나 사무실에 일부 전단지와 종이 연꽃 등을 놓아 두었다. 평상시 방문하는 손님들과 면담하는 과정에서도, 내가 단 파룬 휘장은 언제나 그들의 주의를 끌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두 나에게 물었고, 나는 이런 기회를 이용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한 송이 종이 연꽃을 선물로 주었다. 어느 날, 사장은 주동적으로 나에게 “당신이 고객들에게 종이 연꽃을 줄 때, 나는 그들이 모두 아주 기뻐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꽃을 접는데 드는 비용은 내가 지불하겠으니, 당신은 시간이 있으면 연꽃을 많이 접으세요. 이곳에 오는 모든 고객들에게 우리는 모두 한 송이씩 선사합시다.”라고 말하였다.

처음으로 법회에 참가한 20여명의 이란 대법제자들은, 다른 기타 중동국가에서 온 동수들을 만나보게 되어 아주 기뻐했다. 그들은 다른 나라 대법제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아주 귀중히 여겼다.

(English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0/28/111901p.html)

문장완성:2009년 10월 26일

문장발표:2009년 10월 27일문장갱신:2009年10月29日 20:02:16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27/21119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