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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고등법원 내 직장인 파룬궁 동아리 결성

【명혜망 2009년 10월 18일】

(명혜 기자 주용[周容] 대만 타이페이 보도)

2009년 10월 15일 대만 고등법원의 직장인 파룬궁 동아리 결성 후 처음으로 연공활동을 진행했다. 동아리 대표 장혜평(莊惠萍)의 세심한 설명과 인솔 하에, 참여한 고등법원의 직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다. 장혜평은 “10월 중순에 심사 비준된 동아리는 앞으로 법원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풀어줄 것이며 심신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선택”이라고 말했다.

동아리 책임자 중 한 사람인 유려화(劉麗華)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이미 6년이 된다. 그녀는 전에 몸이 아픈 동료와 함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녔다. 동료와 함께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녀를 다년간 괴롭혀왔던 어깨 통증이 씻은듯이 사라졌다. 전에 그녀는 몸이 불편하여 이유없이 아이에게 화를 내곤 했는데, 연공 후 이런 나쁜 습관도 없어졌고 가정은 화목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되찾았다. 현재 온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그녀는 병이 없이 몸이 가벼운 이 느낌은 천금 주고도 바꿀 수 없다고 했다.

법원 직원인 장혜평과 그의 부모는 다년간 파룬궁을 수련해왔다. 그녀는 전에 척추가 휘어 기혈이 원활하지 못했고 얼굴이 노랬으나 연공을 시작한 후 얼굴색이 좋아졌고 등도 곧게 펴졌다. 동료들은 그녀의 변화를 보고 앞 다투어 그녀에게 파룬궁을 배웠다.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유여사와 상의하다 이렇게 좋은 공법은 당연히 더욱 많은 동료들이 알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많은 동료들도 그녀들이 동아리를 만드는 것을 지지했고 더 많은 직장 동료들에게 복을 주려 했다.

동아리는 동료들의 지지 하에 법원 관리의 심사 비준으로 설립됐다. 동아리 심사에 참여한 진(陳) 주임은 파룬궁의 ‘真善忍’ 법리에 대하여 인정하고 있었다. 그는 한 친척이 파룬궁을 배운 후 욕설을 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그의 친척은 연공 후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예의를 지켰다. 진주임은 파룬궁이 사람의 마음을 교화하는 효과에 탄복했고 견문을 넓히게 됐다.

대만 고등법원은 경제 부문 국제무역국, 해관, 도원 지방법원 검사서, 기륭(基隆)경찰국 등 대만 정부기관에 파룬궁 동아리 성립 후 이어서 또 사법기관에 파룬궁 동아리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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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파룬따파라고도 하며 리훙쯔(李洪志) 선생에 의하여 1992년 5월 장춘에서부터 전해진 불가 상승수련대법이다. ‘진선인’을 근본적인 지도로 삼고 있으며 우주의 연화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1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수련을 거쳐 파룬따파는 대법대도이며 진정으로 수련인을 높은 층차로 이끌어 주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 소질과 도덕수준을 제고하는데 좋은 효과를 일으켰음이 실증됐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하여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때문에 전세계 파룬궁 수련생은 반 박해에 나섰고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많은 활동에서도 파룬궁 수련생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8/2106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