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5월 13일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대만의 6천 명 이상의 파룬궁수련생들이 5월 9일책 형상을 만들기 위해 줄을 섰다. 오후에 6천 명의 수련생들은 일제히 파룬궁 연공을 하고 어루안비, 헝춘, 그리고 켄팅에서 대형 퍼레이드를 가졌다.
수련생들은 평화로운 음악에 따라 천천히, 부드러운 동작으로 연공을 했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돌풍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했다. 그들의 정연한 동작은 인상적이었으며, 장엄한 한 폭의 그림이 되었다.
5월 9일, 켄팅의 푸딩 초원에서, 6천 명의 수련생들이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고 그들의 스승이며, 파룬따파의 창시자 리훙쯔 선생의 생신에 축복을 빌었다
대만 남부에 있는 역사적 타운 헝춘은 1년 내내 봄과 같다. 영화 “Cape No. 7”에 이의 모습을 나타내면서 대만의 관광지가 되었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왔다. 300명의 천국악단이 퍼레이드 앞과 뒤에 섰다. 중간은 요고대와 여러 현수막이 대열에 섰다.
천국악단
행인들이 보고 환호하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다”라고 쓴 현수막이 앞에서 퍼레이드를 이끌고 있다
사람들이 악단과 퍼레이드를 사진 찍고 비디오 촬영하다
퍼레이드는 씨저 호텔에서 끝났다. 켄팅의 한 주민은 전세계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수련생들이 아주 친절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서 경축이 열린 것은 헝춘의 행운이라고 말했다.
어루안비는 대만 남쪽 끝에 위치해 있고 열대풍경, 해양의 따뜻한 바람, 그리고 흰색 등대로 유명하다. 이것은 인기가 아주 좋은 관광지이다. 수련생들은 가로수 길 위에서 연공을 했다.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그들은 파룬궁에 대해 말해주고 박해를 폭로했다.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어루안비 등대 곁을 지나는 천국악단의 연주를 바라보고 있다.
어루안비 등대 앞의 천국악단
천국악단은 등대 앞에서 法轮大法好”,“佛恩聖樂”를 연주했다. 푸젠과 산둥성에서 온 중국 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을 보고 놀라워했다.
중국에서 온 한 여인은 그녀가 해외에서 이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생들이 건강하고, 상화하고 친절해 보이며, 그녀가 중국에서 파룬궁에 대해 들었던 비방선전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09년 5월 13일
문장완성: 2009년 5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5/13/107286.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5/11/2006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