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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회 집행위원회 보고:중공의 파룬궁 박해

美국회 집행위원회 보고:중공의 파룬궁 박해

—— 2008년 중국인권보고 개요

【명혜망 2008년12월20일】(명혜기자 장 치 밍, 루 신 란(章启明、卢欣然)편역(编译)보도) 美국회 중국문제집행위원회는 최근 중국연말 보고서에서 지난 1년간 중공정권이 파룬궁, 인권 수호인사, 서장인사, 상방인사를 불법수감하고, 언론을 억압하며 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는 중공의 인권탄압을 분석했는데, 파룬궁박해정책에 앞장선 ”610”사무실과 중공의 파룬궁 박해의 구체적인 정황,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파룬궁을 박해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법위에 군림하는 “610”사무실

보고서에는, 1999년6월10일 중공의 전두목 장××와 정치국위원 뤄간(罗干)이 초법적으로 ”610”을 설립해 파룬궁을 소멸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이들은 1999년 7월22일부터 파룬궁을 대대적으로 탄압하기 시작했다. 90년대에 中국민들 수천만 명이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中정권은 끊임없이 박해를 지속하고 있고, 천백만 중국민들은 지금도 여전히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중공,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파룬궁 박해 강화해

2008년 북경 올림픽이 개최되기 수개월 전부터 중공은 9년 동안 지속된 파룬궁 박해를 강화했다. 중공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을 계속 납치 수감하는 동시에 감옥과 노교소에서 혹형행위를 계속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 감금하고 있으면서도, 감옥과 노교소에서 혹형과 학대행위를 했음을 국제사회에는 승인하지 않았다. 2007년 9월 중공정치국위원 당시에 공안부장을 담임한 즈우융캉(周永康)은 모든 경찰과 공안은 중공17차대회와 올림픽전에 파룬궁과 국내외의 적대세력을 엄격히 타격하라고 지시했다. 1999년 7월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후부터 수십만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감금되어 왔다.

중공정권의 인터넷은 파룬궁 수련생의 체포 소식을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으며, 일부성과 지방당국은 파룬궁을 제보하는 밀고자에게 인민폐5천원 (약 7백32딸라)을 포상금으로 주고 있다.

금년 7월 중공매체 보도에 의하면 신강에 25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체포되고 7개의 자료점이 파괴되었다.

2007년 안후이성 잉상(安徽省颖上)현 정부가 공개한 소식에 의하면 13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지에 수감 중이다.

동일한 시기 사천성 미이(米易)현 기록에 의하면 이곳에서만도 62명의 파룬궁수련생이 감금된 상태다. 파룬궁수련생과 그들의 대륙 친척들의 소식에 의하면 올림픽전인 2007년12월에서 2008년 6월 동안 전국에는 8천37명이 납치당하고 감금당했다. 국제 관찰가들은 대륙 노교소에 갇힌 사람 중 파룬궁 수련생이 절반이라고 한다.

파룬궁 소식통에 의하면 적어도 20여만의 수련생들이 노교소와 감옥에 갇힌 상태다. 2008년 4월 미국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3천여 명이 중공의 박해로 사망했고, 1999년부터 6만3천 건의 혹형안건이 발생했고 2000년에서 2005년까지 연합국이 접수한 혹형 안건 중 파룬궁 수련생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위원회는 2006년의 보고에서 지적하기를 중공 정권의 파룬궁 박해는 《민사권리와 정치 권리의 국제공약》을 위반했다.

*“610”사무실은 박해의 핵심배역

공개적인 정부문건은 “610”사무실이 파룬궁박해의 핵심배역임을 상세히 소개했다. “610” 사무실의 타격목표는 중공당국이 인정하는 “유해”한 기타 종교와 기공 단체에 확대되어 있다.

2008년 6월 남경시에서 발표한 공안 조례에 근거하면 “610”사무실은 “파룬궁의 투쟁에서 조직과 영도의 급선봉”그의 책임은 “중대한 안건을 조사지도 파룬궁의 활동과 조직자를 조사하고 정보소집, 조직과 도시공안역량을 협조하여 파룬궁과 기타 기공단체의 활동을 방지, 공제와 징벌한다.”

*중공인터넷에서 공표한 파룬궁 박해정책

2008년 3월 운남성(云南省)의 정부 인터넷은 통고문을 내려 정부는 꼭 “엄격히 파룬궁을 타격” 파룬궁을 반공산당과 반사회주의×교 조직이라고 했다. 이 통고에서는 정부 공작인원이 만약 파룬궁 선전을 들었으면 즉각 단위의 영도나 “610”사무실에 통지하라고 되어있다.

2008년 4월 복건성귀전(贵田)현 인터넷의 통지는 정부의 기본정책은 “파룬궁을 취소한다”

일부문건에서 안전인원은 응당 “3가지 명령”을 실행해야한다. 호남성 창거(长葛)현 우링(武陵)구의 중공정법위는 관방보고 중 간부에게 요구한 “610”사무실의 관리공작 중에서 3가지 명령, 곧 북경에 상방하는 사람이 없어야한다. 당지에서 집회, 항의와 텔레비전 방송의 교란이 없어야 한다고 되어있다.

동일한 보고는 이 목표에 도달하기위해 4가지를 집행할 것을 요구했다:“첫째, 파룬궁에 대한 방범(防范)공제와 관리, 동시에 파룬궁 수련생을 엄밀히 감시한다. 두 번째, “전환”을 파룬궁을 타격하는 방어선으로 삼고 전력을 다하여 파룬궁 골간 성원을 “전화”한다. 세 번째는, 파룬궁을 타격하고 징벌하는 것을 가강하고 파룬궁의 지하조직으로 하여금 겁을 먹게 한다. 네 번째는, 반사교 방범 교육을 가강하고 인민의 식별, 방지 및 사교를 반대하는 능력을 가강한다”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하는 구체적인 조치

“610”사무실 공작의 하나의 주요방면은 곧 엄밀히 감시하는 것이다. 우링 정법위는 이미 ”세 가지 책임조치”를 취하여 “6백여 명 파룬궁 수련생이 파출소, 거민위와 그 친척의 엄밀한 감시를 받게 했다.” 이 정법위의 안전관원은 하나의 감독공제조치조직을 세우고 당지 경찰은 매일같이 파룬궁 수련생 집을 방문한다.

더욱 많은 파룬궁 골간성원을 감독 감시하기위해 공안부문은 “감독공제소조”를 만들어 24시간 감시한다.” 강서성모현은 보고 중에서 “민감날자”를 강조하고 “감독 공제인원을 파견”하여 “파룬궁 수련생의 하루 24시간 활동을 추적한다.” 동시에 수시로 “610”사무실에 이상한 정황을 보고한다. “610”사무실의 “정보 도로”를 넓혀 “수시로 적들의 동향을 요해”한다.

전 중국의 610사무실은 노교소에서 만기돼 석방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사법절차외 “재교육전환”기구로 쇠뇌시킨다. “교육전환”은 곧 “하나의 의식형태”의 새롭게 조직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 중에서 수련생의 몸과 정신상에 각종 압력을 가하여 그들이 “신앙을 포기하도록 한다.” 2002년 호남성의 지방관원과 “610”사무실은 파룬궁 수련생을 상대로 “재교육 전환반”을 성립하여 단독 격리”등 수단을 사용했다. 2000년 풀리처상(普利策)상의 획득한 이언• 웨한쉰[伊恩•约翰逊](Ian Johnson)은 한편의 웨이 팡(潍坊)시 전환반의 보도 중에서“(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살해)는 곧 이런 불법감옥에서도 발생한다.”고 기록했다.

중공 관방의 소식은 여러 곳에서 유관 “610”사무실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소식을 실었다. 호남성창 더(常德 스우링(武陵)구의 관원은 말하기를 2002년에서 2006년 기간 “이미 31건의 파룬궁 안건을 정찰했다. 이 가운데 33번의 구류와 19번의 노교판결 29차례의 형사구류 20차례의 기타구류 12차례의 비밀집회 지점을 파괴했다.”

운남성 곤명시 관 더우 취 (关都区) 제 9기인 대회의 보고 중에서 제기한 “2005년에 26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고 그 중 11명은 정식으로 체포하고 6명은 노교소로 보냈다”

* “610사무실은 게슈타포(盖世太保) 기구와 협사

중국의 많은 인사들을 위해 변호한 가오즈성(高智晟)변호사는 610 사무실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폭력과 혹형 시달림 수단을 적발했다. 가오즈성은 인정하기를 “610”사무실은 게슈타포(盖世太保)와 같은 기구로서 그는 세계상 문명국가에서 모두 생각할 수조차 없는 권리를 갖고 있다. 그가 요해한 사람들이 믿기 어려운 정도의 진실한 폭력안건과 정부가 자기인민에 대한 비인간적인 혹형의 시달림 중에서 그가 가장 진감받은 것은 “610”사무실과 경찰이 보편적인 여성 생식기에 대한 침범이다. 가오즈성은 2007년 9월 미국국회에 편지를 보낸 이후 실종된 뒤 지금까지 비밀리에 갇혀 있다.

*반 “사교”협회와 “610”사무실은 중국공민의 신앙을 파괴

보고에서 중공의 반 “사교”협회는 다른 하나의 ”610”사무실과 긴밀히 합작하여 중국공민의 신앙을 파괴하고 파룬궁수련과 기타 종교 신앙을 파괴하는 전국적인 기구이다.

성과 지구, 시의 거민구의 각개 층은 모두 반 “사교”협회가 있다. 이 조직은 당국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주요한 정보 통로이다. 그는 학습을 조직하고 기타 사구(社区)의 활동으로 광범위하게 반 파룬궁 선전을 살포한다. 북경을 거점으로 반 ”사교”협회는 2000년 11월에 성립하였고 자원적으로 성립하고 등기한 비영리적인 복리 단체라고 자칭한다.

그러나 이 기구가 발표한 문장과 조직한 활동 중에서도 정부의 그림자를 똑똑히 볼 수 있다. 귀주성 반 “사교” 협회가 발표한 문장 중에 승인한 것은, 이 조직은 중공과 정부의 영도하에서 성립한 것이다. 반 “사교” 협회에서 발표한 문장 중에서 “610”과 연계된 것을 폭로해준다. 장춘시 2007년 5월의 한부의 보고에서 제시한 것은 길림성의 반 “사교”협회와 성시”610”사무실이 연합조직 발동한 87개 중학교의 반”사교”선전활동이다.

*파룬궁과 올림픽에 관련된 명령과 조례

2008년 4월분 “610”사무실의 중앙기구는 당지정부에 내부명령을 내려 전국 범위 내에서 선전 활동을 벌려 파룬궁이 올림픽에 대한 교란과 파괴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모든 성정부와 모든 각지 정부기구의 관방 인터넷에서 이 명령을 발표했다. 절대 다수의 관방보도는 중점을 돌출하여 당지 정부에서 이미 치안 관리를 가강하여 관제대상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지방정부가 대면적으로 이 명령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주의력을 일으켰다. 정부와 간접적으로 연계된 공공 기구의 인터넷을 예를들면 관방기업, 공공학교, 대학, 공원, 텔레비방송국과 기상국 등 기구는 연관된 상업과 사회단체의 기구 인터넷에서 모두 이 조례와 명령과 유관된 내용을 볼 수 있다. 반 “사교”협회도 적극적으로 “610”사무실과 상관된 올림픽조직위의 이 명령을 전파하고 추진한다.

*올림픽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

2008년 올림픽게임 상해와 북경 정부 및 올림픽 관원은 모두 유관 파룬궁에 대한 지령을 내렸다. 상해공안국은 2008년 4월에 파룬궁수련생과 인사들에게 경고해 올림픽 때 도시를 떠나지 못하게 명령을 내리고 10월전까지 매주일마다 공안국에 회보하라고 했다.

통지는 위협하기를 어떠한 사람도 명령을 위반하면 곧 감금당하고 혹은 기타 처벌을 받는다. 2007년 11월 북경올림픽 주최자는 내빈들에게 알리기를 파룬궁서적을 엄금하는데 외국인도 예외가 아니다. 북경공안국은 또 공고를 발표하여 파룬궁이 올림픽을 파괴하는 것을 제보하면 50만 인민폐를 장려한다.(약7만3천백달라)

보도에 의하면 2008년 1월에서 6월까지 공안인원이 북경의 18개시와 구, 현에서 208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다. 파룬궁방면에서는 그 중의 141명의 북경수련생의 성명과 상관된 소식을 기록했다. 그 중의 30명의 수련생은 2년 반의 노교로 판결됬다.

중공안전부문의 관원은 올림픽 전에 성명을 발표하여 파룬궁과 공포분자를 연계하려 하면서도 그 어떠한 증거는 제공하지 못했다. 북경올림픽 보위 부대 군사부문의 두목톈 이샹(田义祥)은 파룬궁은 가능하게 “각종수단을 이용하여 심지어 극단적인 폭력으로 교란하고 혹은 올림픽의 순리진행을 파괴”하는 단체와 같이 취급했다.

*해외기구를 이용해 반파룬궁 활동을 책동

중화인민 공화국헌법은 규정하기를 국가는“해외에 거주하는 중국공민의 합법 권익을 보호한다. 귀국화교밑해외화교 가족의 합법권익을 보호한다” 여기에서 지적하는 것은 주요하게 정부부문은 국무원 – 국가의 최고권력과 행정기구이다. 그중의 교무(侨务)사무실(간략으로 “교반”(侨办)이 조례를 집행한다.

2001년 당시의 교반(侨办)주임 궈뚱퍼(郭东坡)는 교반의 자원을 집중하여 “일체 단결 할 수 있는 역량을 집결하여……그들이 중공이 파룬궁을 처리하는 입장과 정책을 이해하고 지지할 것을 요구했다” 2007년 1월 교반의 성시급 책임자와 전국의 책임자들이 같이 북경에서 교반주임회의를 열었다. 회의의 정식 보고 중 “교반역시 해외의 연관부문을 협조하여 반파룬궁 투쟁을 발기한다.”

2006년 교반주임천위제(陈玉杰)는 시카고(芝加哥)에서 방문 온 한 화교와 미국국적의 화인으로 조성된 대표단에게 곧 “파룬궁과 기타 적대세력의 투쟁 중에서 정면적 공헌”에 대하여 “칭찬을 표시한다” 보도에 의하면 구라파에서도 이러한 파룬궁을 공격하는 호소문이 발생했다. 예를 들면 중국반사교협회의는 당지에 선두로 파룬궁을 비방하는 선전자료를 실었다. 2008년 9월, 교반 인터넷에서의 보도는 중공의 아르헨티나(阿根廷)의 대사는 중국남자의 상장발급에 참여하여 그가 올림픽 횃불전송기간”아르헨티나 중국평화통일 촉진회의 성원이 적극적으로 “파룬궁 및 서장독립과의 투쟁을 표창했다”

미국국회의 2000년에 창립한 중국문제 집행위원회의 지침은 중국의 인권과 법제발전을 관찰 기록하는 것이다. 위원회는 부시총통이 임명한 9명의 참의원, 9명의 국회의원과 5명의 자격이 깊은 정부관원들로 조성된 것이다.

문장발표:2008년12월20일
문장갱신:2008년12월 20일 02:12:07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0/19192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