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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들의 노래소리 세계로 나아간다 (사진)

【명혜망2008년7월7일】(명혜기자, 왕청한[王清汉] 대만 가의현[嘉义县] 보도) 제 2기 신당인 “전 세계 화인 성악대회”는 2008년 7월5일 대만 가의대학에서 아태지역의 첫 예선전을 개최하였다. 대만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우아한 노래를 불러 대회장은 온화하고 듣기 좋은 노래소리로 가득찼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전을 통과한 30여명은 친지, 친구들의 박수와 축복을 받으며 올 8월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여 화인의 노래를 국제무대에 펼쳐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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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 30여 명 준결에 진출

이번 예선전에 참가한 92명 중 30명이 진출하게 되었는데, 여자팀의 벨 칸토는 성적이 가장 좋았다. 여성 20명과 남성 7명이 뽑혔다. 남자팀의 민족 노래하는 방법은 세 명의 선수가 진입, 여자팀의 민족 벨 칸토의 참가자는 부족했다. 7월6일 오후 “진입 시상식 및 선수 음악회에 들어간다” 접수하여 “아태지역 첫 경기 우승” 상을 받은 후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천 여명의 관중앞에 나타났다.

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세계에서 유명한 성악가인 관구이민(关贵敏)은 입상자에게 연습을 강화하도록 특별히 고무하였으며 대회는 노래기교를 제외하고 개인을 수련하는데 중시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노래는 마치 그 사람과 같다. 한 사람의 노래는 적나라해 감추는 것이 없으며 노래에 노래하는 사람의 심리상태를 들을 수 있으며 동시에 노래소리는 국경이 없으며 벨 칸도든지 민족 노래든지 노래의 예술경기에서는 차별이 없다.”고 했다.

대만 총통 마잉쥬(马英九)는 특별히 꽃바구니를 들고 제2기 “전 세계 화인 성악대회” 아태지역 예선이 원만하게 성공한 것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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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각 계의 관리들이 보낸 축하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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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원 원장 류조현(刘兆玄)은 전화로 원만한 대회 치루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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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부 부장 료료이(廖了以)가 축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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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원장 요가문(姚嘉文)이 축사하다: 순진(纯真), 순수한 선(纯善), 순수한 미(纯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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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 구홍련(欧鸿练)의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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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시(台南市)의회의장 황욱문(黄郁文) 화환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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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위원 강의웅(江义雄), 장가군(张嘉郡), 조려운(赵丽云) ,수화민(帅化民),주봉지(朱凤芝)원만한 대회 기원

각계에서 원만한 대회 축하

2007년부터 2년간 미국의 “신운예술단”은 대만 각 대도시에서 순회공연을 열었다.

노래와 춤과 극은 중화전통문화를 전파한 이래 대만 각 지의 예술열조를 이끌었다. 이번에 가의대학이 진행한 본 항목의 성악예선전은 대만 조예 각계의 중시를 받았다. 마잉쥬 총통은 특별히 화환을 보내 대회가 원만하게 성공한 것을 축하하였다. 행정원 원장 류조현(刘兆玄), 내정부 부장 료료이(廖了以), 시험원 원장 요우쟈원(姚嘉文), 외교부장 구홍련(欧鸿练)도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동시에 행정원의 원자능 위원회 주임위원 채청홍(蔡春鸿), 행정원 연구시험회 주요위원 강의화(江宜桦), 입법위원 강의웅(江义雄), 웡쭝쥔(翁重钧), 장가군(张嘉郡), 조려운(赵丽云), 수화민(帅化民), 주봉지(朱凤芝), 채동영(蔡同荣), 림욱방(林郁方), 뢰청덕(赖清德), 장화관(张花冠), 가의시 시장 황민예(黄敏惠), 가의시 의원 임승훈(林承勋), 도원현(桃园县) 의회 의장 증충의(曾忠义) 및 대남시(台南市) 의회 의장 황욱문(黄郁文)은 모두 각각 꽃바구니, 편액, 화환, “전 세계 화인 성악시합”이 아태지역의 첫 시합이 원만하게 성공한 것을 축하하였다.

5일, 6일 이틀간 가의대학 연예청 내외에는 많은 꽃과 채색띠가 있었다. 회장에는 경축하는 분위기로 가득찼다. 가의현 정부, 가의현 의회, 향민대표, 가의현 농업회, 대만 중유회사 및 각 지방의 관원은 분분히 화환, 꽃바구니를 선사하여 그들은 모두 이것이 지방의 성대한 일이다고 여겼다.

참가한 사람은 신당인이 화인성악을 국제에로 추진하는데 대해 감탄하다

대회 방식은 민족노래와 벨 칸토로 나뉜다. 곡의 목록에는 중국전통, 민족, 경전노래, 영상삽입곡과 중외 및 예술 곡이 있다. 참가자들은 노래를 선택하여 노래하는데 서양 고전음악가의 명곡, 중국 예술노래, 중국 고전, 중국 지방 민속노래, 대만민요, 객가민요 그리고 대만 원 주민의 노래가 있다. 대만 각 지에서 온 참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잘하는 노래를 부르도록 하였으며 참가자가 이 국제적인 시합의 열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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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윈에서 온 전문적인 음악선생님 온수옥(温素玉)

방금 오스트리아 윈에서 대만으로 돌아온 국립예술악원 음악계 및 여러 합창단의 전문적인 교원을 담임하는 온수옥(温素玉)은 말하였다. 이것은 전 세계 화인들이 함께 중국 예술노래의 기회를 홍보하게 하였다. “중국의 벨 칸토, 민족노래는 세계문대에서 나타냈다. 중국인에게는 매우 의의있는 일이다.” 그리고 신당인티비방송국은 중국문화를 추진하고 중국정통예술노래의 아름다움을 홍보하여 중국의 정통문화를 체현하였다. 이런 정조는 매우 위대하여 대만의 선수들로 하여금 세계대회에 참가하게 하여 눈을 뜨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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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台东)중학교 음악선생 호대명(胡待明)은 합창단을 설립하였고 음악영역에서 매우 깊이 연구하였다

대동(台东)중학교 음악선생 호대명(胡待明)은 합창단을 설립하였고 음악영역에서 매우 깊이 연구하였다. 자주 각 부락에 들어가서 각 민족의 음악을 채집하였으며 정통노래를 연구하여 창작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배만족 복장을 입고 전쟁모자를 쓰고 있었다. 풍채가 늠름하게 “신당인이 개최한 성악대회는 의의가 매우 심원하다. 지금 사회에는 다행이 신당인의 각 항목의 시합이 각 자의 정통적인 노래를 발양할 수 있으며 객가든 원 주민이든 민족성의 것을 발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15차례의 성악대회를 개최한 고웅항도(高雄港都) 국제 걸인회(杰人会) 회를 개창한 회장 범아(泛亚)음악단 단장은 아름답게 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시합에 참가하게 하였다.

그녀는 풍부한 경험으로 이번의 성악대회를 떠받든 것은 그녀가 몇 년간 대만에서 수준이 가장 높은 시합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나는 신당인의 이번 성악대회가 주요하게 정통한 성악을 추동한 것에 대해 매우 탄복한다. 당인의 문화를 대회를 통하여 세계무대에서 매우 중요하게 나타났다.”

구석요(邱硕尧)와 증경영(曾琼莹) 두 부부는 동시에 뽑히게 된 것을 특별히 기뻐하였다. 구석요(邱硕尧)는 신당인방송국이 이번 기회에 예술애호가더러 발휘할 무대를 개창한데 대해 매우 감사하다. 가요계는 매우 즐거웠다고 교류하였다. 뽑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예선 통과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및 선수 음악회” 막을 내린 후, “전 세계 화인성악대회” 아태 예선을 통과한 30명은 세계 예술무대의 뉴욕으로 떠났으며 순정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하였다.

원고발표:2008년07월07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7/7/181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