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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의원 중공영사관의 모독서신을 질타하는 성명 발표(사진)

[명혜망 2007년 12월 21일](명혜 리징폐이 기자 워싱턴 DC보도) 신당인 성탄만회가 전 세계 순회서막을 열기 직전인 2007년 12월 18일 미국 뉴욕주의원 마이클 벤자민(Michael Benjamin)은 중공영사관으로부터 온 협박서신을 받았다. 벤자민의원은 곧 이 서신을 공개하고 폭로하였다. 이 사건은 이미 미국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회 하원의원 도나. 로라 베이커는 정식으로 성명을 발표하여 중공정권의 방자하고 거리낌 없이 나쁜 짓을 하는 행위에 대해 관심과 주의를 불러일으킬 것을 미국인들에게 호소하였다


미국회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이며 플로리다 공화당 여성의원인 로스 레이티넌(Ileana Ros-Lehtinen,왼쪽)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공당국이 미국에서 미국인의 문화활동을 교란한 데 대해 나는 아주 큰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 정권(중공)은 자기 국가 인민의 권리와 공민의 자유를 거리낌 없이 침범하기에 그들이 또 이러한 일을 저지른데 대해서 나는 이상하게 느끼지 않는다. 중공은 반드시 미국헌법의 보호 하에 있는 미국공민의 언론과 자유를 표현하는 권리를 침해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시장 짐.노글(Jim Naugle) 역시 휴스턴 중공영사관으로부터 보내온 서신을 받았는데 그에게 신운공연을 지지하지 말 것과 직접 공연을 관람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노글시장은 영사관이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인정하였다. 그는 이 서신 여부에 상관없이 여전히 포트 로더데일시에서 신운순회예술단공연을 위해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동시에 공연전의 VIP초대회에도 참석할 것이라고 하였다

12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인 다나 로라베이커(Dana Rohrabacher)는 정식으로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 중에서 말하기를,

“중공정권은 그것이 국내에서 중국인민을 억압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해외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또 다시 증명하였다. 중공정권이 그 손을 미국에까지 뻗혀 그것들이 중국인민을 탄압하는 행위는 방자하고 거리낌 없는 짓으로 반드시 미국인의 관심과 주의 및 질책을 받아야 한다. ” 라고 하였다.

미국회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이며 플로리다주 공화당 여성의원인 로스 레이티넌(Ileana Ros-Lehtinen)은 다음과 같이 표시 하였다. “중공당국이 미국에서 미국인의 문화활동을 교란하는데 대해 나는 아주 큰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 정권은 자기 국가의 인민의 권리와 공민의 자유를 거리낌 없이 침범하기에 그들이 이러한 일을 저지른데 대해서 나는 이상하게 느끼지 않는다. 중공은 반드시 미국헌법의 보호 하에 있는 미국공민의 언론과 자유를 표달하는 권리를 침해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미국 뉴욕주의원 마이클 벤자민은 18일 중공영사관으로부터 발송된 모독서신을 받았는데, 편지중에서 중공은 일관적인 수법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모독하고 공격하면서 ‘중미관계’로 위협하였고, 주의원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성탄만회와 신년만회를 ‘지지’하지 말 것을 협박하였다. 벤자민 의원은 이 서신을 공개하였다.

벤자민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일을 여러분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바로 미국인과 전 세계인들로 하여금 중공의 진실한 본질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중공은 이것도 사교이며 저것도 사교이고, 교회 역시 사교라고 말하는데 사실 중공이야말로 사교이며, 게다가 가장 큰 사교이다.” 그는 또 “이것은 중공의 치욕이며, 이것은 중공의 일관적으로 사악한 본질의 또 하나의 예이다.” 라고 말했다.

방위논단기금회(Defense Forum Foundation) 회장 Suzanne Scholtes는 뉴욕주의원이 중공영사관으로부터 온 편지를 공개한 것은 “아주 잘한 일이다. 이와 같은 편지를 받은 모든 의원은 모두 응당 가서 공연을 관람해야 한다. “ 고 인정하였다. 그는 “나는 이 일로 인하여 더욱 많은 관객들이 가서 공연을 보기를 바란다” 며 “중공영사관이 이렇게 함은 ‘정말로 창피한 것이다’ 라고 하였다.

Suzanne Scholtes는 “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하는 것은 파룬궁수련생들이 해낸 것을 자기들은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 하면서 “ 중공은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미국에서 미국인을 협박하는데 이것은 모두 그것들이 중국에서의 잔혹한 박해를 덮어 감추기 위해서이다. “라고 말했다.

기독교국제연합조직(Christianity Solitary International) 워싱턴 책임자인 케이트 로데릭 박사(Dr. Keith Roderick)는 중공의 행위는 “어리석기 짝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중공영사관의 편지는 그것이 단지 중국에서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서방국가에서까지 인민의 자유와 양지를 참혹하게 질식시키려 기도함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포터 로더데일시장 짐.노글(Jim Naugle) 역시 휴스턴 중공영사관으로부터 온 서신을 받았는데 편지에서는 그에게 신운공연을 지지하지 말고, 공연을 관람하지 말 것을 요구하였다.

노글시장은 중공영사관이 이렇게 하는 것은 아주 부적절하다고 인정하였다. 그는 이 편지와 상관없이 여전히 신운순회예술단이 포트 로더데일에서의 공연을 위해 상장을 수여하였고 동시에 공연전의 VIP초대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하였다.

신운순회예술단은 12월 27일과 28일에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시에서 신당인성탄만회공연이 열린다.

노글시장은 12월 27일을 “성탄만회일”로 정하였다. 그는 “신운은 중국고전무와 중국전통문화의 대명사로 되었다” 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2007년 12월 20일

문장발표: 2007년 12월 21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21/1688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