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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요고대가 쿠알라룸푸르 가두에서 기쁨을 안겨주다(사진들)

[명혜망] 10월27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은 북적이는 쿠알라룸푸르의 상업관광센터인 부킷 빈탕(Bukit Bintang) 지역에서 요고 공연을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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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수련생들이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빈탕(Bukit Bingtang) 지역에서 요고 공연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사진을 찍었다


한 어머니가 자신의 어린아이를 “法輪大法好 (파룬따파 하오)”라고 쓴 현수막 앞에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공연을 재미있게 보았다고 말하는 캐나다에서 온 알렉스 ”


여러 명의 선녀들을 앞세우고, 요고대가 잘란 알로(Jalan Alor) 거리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여러 명의 선녀들을 앞세우고, 요고대가 잘란 알로(Jalan Alor) 거리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공연은 부킷 빈탕(Bukit Bintang) 지역의 예약된 장소에서 저녁 7시30분에 시작했다. 즐거운 음악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고 하고 구경하게 했다. 요고 공연 이외에도, 그곳에서는 또 선녀복을 입은 수련생들이 파룬따파 책갈피를 나주어 주었다. 요고대 대원 중 한 명인 리 양은, 그곳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사진을 찍겠다고 요청해 공연 장소까지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요고대 대원인 양 양이 말했다. “말레이시아 법륜대법심득교류회가 10월28일에 열릴 예정이고, 그렇게 많은 수련생들이 함께 모이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우리는 지역인들에게 대법을 소개하는 공연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사우디에서 온 탈라 알시더(Tala-Alsider)는 배우이다. 그는 핸드폰으로 많은 공연 사진을 찍으면서, “공연이 매우 좋다. 대단히 즐겁게 보았다. 그런 공연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고대 대원들이 아주 잘 협조했는데, 정말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밴쿠버에서 온 알렉스라는 방문객이 말하기를, “나는 공연을 즐겼는데, 특히, 아름다운 노란 옷을 좋아했다. 이러한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공연이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다.”라고 했다.

자카르타에서 온 알키가 말했다. “전에 파룬궁수련생들의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이것은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고 병을 낫게 하는 매우 좋은 수련법이라고 생각한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29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2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9/90924.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28/165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