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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조 오툴 상원의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일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

[명혜망] 지난 17일 CIPFG(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가 후원하는 인권성화(HRTR)가 아일랜드 더블린시에 도착했다. 이것은 19번째 국가이자 24번째 도시가 된다. “인권성화” 행사와 집회가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 중심가에서 열렸다. 성화 릴레이의 목적은, 국제사회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침해와 파룬궁박해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하고, 만약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제지되지 않는다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많은 인권운동가와 정치인들 앞에서, 조 오툴(Joe O’Toole) 상원의원이 집회에서 발언했으며, 10월17일에는 신문보도문을 발표했다. 연설에서 오툴 상원의원은, 중공은 가장 나쁜 독재정권이며 국제사회는 중공이 시작한 파룬궁 박해를 홀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일랜드 정부에게 유럽연맹과 협조해 박해를 조사하고 중국의 인권침해를 질책하라고 호소했다.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면에서 행해지고 있는 중공악행이 멈추지 않는 한 사람들에게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보러 가게 해서는 안 된다며 이날 집회와 성화릴레이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박해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아래는 상원의원 오툴의 신문보도문이다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전 세계 인권성화 릴레이 의식에서 말하다
– 무소속 상원의원 조 오툴(Joe O’Toole)

그래프턴 거리, 더블린

중국

내년 올림픽에서의 국기(國旗)와 국가(國歌)와 대단한 스포츠 노력에 너무 도취되지 말자. 이것은 착취공장과 박해를 뒤에 감추고 있는 중국의 진열창이다.

중국에 대해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중국 잡채와 만리장성을 잊어버리고 기억하라 – 우리가 내년에 중국에서 올림픽정신을 찬양하는 동안, 특별하고 보통적인 올림픽의 친절한 외관 뒤에서 무자비한 정권의 중공정부는…

1. 자국민의 인권과 시민권을 계속해서 강압하고 탄압하며 민주주의를 거절하고 있다.
2. 생체장기를 강제로 적출하는 것을 포함한, 최악의 박해가 일어나는 곳인, 나치 집중영을 상기시키는, 노동교양소와 집중영을 운영하고 있다.
3. 티베트에서 달라이 라마의 지지자들과 온화한 파룬궁 운동을 박해하고 악마시하고 있다.
4. 세계에서 사형을 가장 많이 집행하고 있으며, 죽음을 간결하게 처리하기 위해, 감옥에서 감옥으로 이동해다니는 사형집행실의 발명자가 되었다.

국제사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와 비즈니스를 하는 상업적, 경제적 매력 때문에 이 모든 것, 그리고 더욱 많은 것을 홀시하는 쪽을 선택하고 있다.

오늘 나는 아일랜드 정부, 유엔과 유럽연맹 동료들에게 요청한다.

– 중국에서의 공민권과 인권의 부재를 질책하라.
– 중국의 반대 민주파가 정상적으로 작용하도록 도우라.
– 중국정부가 국제인권단체로 하여금 어떠한 제한 없이, 이에 대한 비난과 의혹을 조사하고 연구하도록 하라.
– 살아 있는 파룬궁수련생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하는 조직적인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흉행을 질책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내년 올림픽에서 국기와 국가와 대단한 스포츠 노력에 도취되지 말도록 합시다. 이것은 착취공장과 박해를 뒤에 감추고 있는 중국의 진열창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세계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나중에 어떤 개인, 어떤 국가, 어떤 정부도 ‘우리는 몰랐다’는 구실을 댈 수 없어야만 한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29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28일
문장분류 : [세계지지]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9/909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