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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요원 및 저명한 인권변호사가 독립조사를 가동(사진)

【명혜망 2006년 5월 9일】(명혜기자 잉신 보도)2006년 5월 8일 오전 캐나다 국회에서는 한 차례 뉴스발표회가 열렸고 캐나다 국회인권위원회 전 주석이자, 외교부 아태사 전 사장 데이비드 킬고(David Kilgour), 저명한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David Matas)는 “중공이 생체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함”(아래에 “중공 생채장기 적출”로 간략함)에 대해 연합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캐나다 3대 주요정당에서 온 7명의 국회의원이 발표회에 참가하여 지지했고 집정당(보수당) 의회 주석이자 국회의원인 레이힘 재프(Rahim Jaffer)는 조사에 대해 지지를 표시했다.


사진1:7명의 국회의원이 자리에 참석하여 지지하고, 집정당 의원주석 레이힘 재프(중간)는 조사에 지지를 표시했다


사진2:캐나다 전 아태사 사장 데이비드 킬고(왼쪽)와 저명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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