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터키 수련생들이 정부기관을 방문하고,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

글 / 앙카라 수련생

[명혜망] 2006년 3월 20일, 터키의 앙카라와 메이슨 시에서 온 몇 명의 수련생들은 터키 국회인권위원회, 외무부, 그리고 TV 방송국을 방문하고 중공정권이 쑤자툰에 비밀 강제수용소를 만들고 그곳에서 장기 매매를 위해 파룬궁 수련생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수련생들은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대한 기사를 터키어로 번역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중공의 잔혹성을 폭로하는 글과 편집된 사진을 함께 파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각각 중요한 부서에 돌렸다.

관리들은 이것을 하나의 중요한 문제로 간주했다. 그들은 중국정부에 청원하는 편지를 써서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결과를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알려주겠다고 대답했다. 수련생들은 정부 관리들에게 더 상세하게 진상을 알리는 자리에서, 그들은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박해가 왜 존재하는지, 중공이 왜 그처럼 사악한지 그리고 어떻게 중국의 죄 없는 희생자들을 도울 수 있는지 더욱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도왔다.

정부 부서를 수차례 방문한 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매 번 파룬궁 진상에 대한 그들의 인상을 더욱 깊게 하고, 그들이 이 사건을 우선순위에 놓도록 만들었다. 지금 그들은 기꺼이 목소리를 높여 지지하고 법의 심판을 호소한다.

발표일자: 2006년 4월 5일
원문일자: 2006년 4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2/12424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5/71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