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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시의회에서 중공의 파룬궁박해를 질책하는 결의안이 통과(포토)

(명혜 기자 황카이리, 왕잉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도)2006년 1월 31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서는 “(중공)파룬궁 박해를 질책하는” 결의안이 통과되었다. 결의안에서는, 파룬궁수련생이 샌프란시스코시에서 모두 박해를 면해야 하고 또 샌프란시스코시, 군의 상응된 기구, 경찰국, 인권위원회를 포함하여 마땅히 파룬궁수련생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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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이 박해를 멈출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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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발언인 장쉐룽 및 변호사가 매체를 향해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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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자들이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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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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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이 중공의 박해가 샌프란시스코까지 미친 것에 대해 항의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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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진상 피켓을 손에 들고 있다

“파룬궁 박해를 질책하는”결의는 의원 데일리(Chris Daly)씨가 제기했고, 샌프란시스코시 운행 및 서비스위원회에서 지난 주 월요일 2대 1로 통과된 후 오늘 오후 시의회에서 전체 11명 시의원의 투표에서 9표 찬성, 2표 반대로 통과되었다.

투표 전 거의 백 명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시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일부는 연공하고 일부는 손에 “구원의 손을 내밀어 파룬궁박해를 제지하자”등의 현수막을 들어 시의회가 이번 의안을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파룬궁 발언인 장쉐룽은 이번 결의가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시의회의 “파룬궁박해 질책” 결의통과는 샌프란시스코로 하여금 파룬궁인권을 보장해주는 행렬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로써 기쁘다고 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마땅히 매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신념을 수련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시의원 Sean Elsbernd는 의회에서 이렇게 표시했다. “이번 결의 종지는 개인의 기본인권에 관련되고 파룬궁수련자는 마땅히 박해를 받지 말아야 한다.” 그는 기타 시의원들도 함께 이번 의안을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시의원 Tom Ammiano는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를 받은 사실은 아주 똑똑한 바 이미 각 항 서면에 기록이 되었으며 데일리의 의견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결의의 내용이다.

파룬궁 박해를 질책한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질책할 것을 결의한다. 샌프란시스코시, 군의 입장을 표달하고 연방관리와 국무원은 미국 국회 304호 결의를 준수할 것을 바란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과 >을 위반함에 즈음하여,

미국헌법이 신앙자유, 집회자유 및 언론자유를 보장하고 샌프란시스코시는 인권을 보장한 창도자임에 즈음하여,

2004년 미국하원(과 상원과 함께)304호 결의를 통과하여, 중국정부(중공)가 파룬궁을 탄압하는 데 대한 국회의 관점을 표달함에 즈음하여,

현재 결의를 통과한다. 샌프란시스코 의회의 의견을 표달하고 파룬궁수련생이 샌프란시스코시, 군에서 마땅히 박해를 면해야 한다. 아울러 상응한 기구, 경찰국과 인권위원회를 포함하여 파룬궁수련생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

시의회는 더 한층 결정하는 바, 샌프란시스코시, 군의 연방관리들이 304결의에서 표시한대로 계속 파룬궁을 지지할 것을 희망한다.

문장완성:2006년 02월 0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1/1199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