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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지 보도: 야후, 중공의 기자 체포에 도움을 주었다고 지적

【명혜망 2005년 9월 13일】워싱턴포스트지 9월 11일에 게재된 Peter S. Goodman 기자의 문장에서, 야후는 중공 당국에 정보를 제공하여, 후난(湖南)의 《당대상보》의 기자 스타오(师涛)가 체포를 당하여 10년 판결을 받게 하였다고 보도 하였다.

문장은 야후의 공동 창업자인 양즈위안(杨致远)이 9월 10일 실증하였는데 야후사는 후난의 《당대상보》기자 스타오의 전자우편내용을 중공에 제공하여 결과 중공이 이것을 증거로 국가 기밀누설죄로 스타오를 판결하였다고 하였다.

중공은 스타오가 전자우편으로 중공이 중국 기자들에게 민감한 의제에 대한 보도를 경고하였다는 정보를 외국 사이트에 전했다는 이유로 2004년 봄 그를 10년형으로 판결하였다.

양즈위안은 항저우(杭州)에서 거행한 인터넷 회의에서 야후사는 중공과 합작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문장은 또 야후가 스타오사건에서 맡은 배역은 다만 과학기술회사가 중국에서의 활동에서 일으킨 논란의 하나일 뿐이다. 정보자유유통의 힘이라고 자만하고 있는 외국의 과학기술 대기업들은 중국에서의 장사 기회를 얻으려고 흔히 중공의 요구에 순응을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유럽의 인터넷 감독인은, 구글(Google) 검색사이트는 인터넷 사용자가 중공이 민감하다고 인정한 사이트에 들어가는것을 저지하고 있다고 고발하였다. 예를 들면 티베트, 타이완, 파룬궁사이트 등이다. 시스코(Cisco) 시스템으로 말하자면 곧 이러한 사이트들을 봉쇄하는 설비로서 중공에 판매하는 것이다.

3년전, 야후사는 《중공 인터넷업종 자율 공약》에 서명을 하여 비난을 받았었다.

37세의 스타오는 후난성의 《당대상보》의 기자이다. 분명한 것은 그가 야후사의 전자우편주소로 뉴욕의 한 중문 사이트에 중공당국에 관한 정보를 전송한 것이다. 기자 우궈제(无国界)의 보도에 따르면 스타오의 전자우편은 대륙의 기자들에게 6.4천안문사태 주년에 6.4사태를 보도하면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기자 우궈제는 야후사는 중국안전부문에 자세한 자료를 제공하여 중공이 스타오의 컴퓨터기록을 조사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기자 우궈제는 또, 우리는 야후가 이미 적극적으로 중공을 협조하여 인터넷 감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지금은 야후가 중공 경찰의 스파이라는 것을 더욱더 알게 되었다. 보아하니, 야후는 중국의 시장을 점유하려고 아무것도 마다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09월 11일

문장발표:2005년 09월 13일
문장갱신:2005년 09월 13일 11:50:07

문장분류: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13/1103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