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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들, 오늘 오후 미 최고법원 앞에서 집회를 가질 전망

[명혜망 2005년 4월 13일] 4월 13일 오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미 최고법원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법원 측이 장쩌민기소 사건을 수리하기를 촉구할 전망이다. 최고법원은 4월 15일 즈음하여 이 사건의 수리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고 변호사측은 전 중국국가주석 장쩌민이 혹형죄, 반인류죄를 범했기에 면책특권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미국뉴스사이트의 4월 12일자의 보도에 따르면 파룬궁 수련생들이 4월 13일 오후 1시에 워싱턴DC에 위치한 미 최고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어 법원 측이 장쩌민기소사건을 수리하기를 촉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는 파룬궁박해 중에서 단체멸종죄로 기소되었고 집회에 참가하여 연설을 발표할 내빈은 국회의원과 비정부 관리 측 지도자들을 포함한 파룬궁 박해 중에서의 피해자와 파룬궁 지지자들이라고 덧붙였다.

2002년 10월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 중공 지도자 장○○에 대한 집단소송을 제기하였다. 최고법원은 4 월 15일 즈음하여 이 안건에 대한 수리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한다. 원고 변호사측은 전 중국국가주석 장쩌민이 혹형죄, 반인류죄를 범했기에 면책특권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파룬궁 수련생 측에서는 장○○와 그의 추종자들이 증오를 부추기고 경제적인 협박과 혹형 및 학살 등의 수단을 감행하여 체계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실시하였으며, 엄중한 반인류죄와 단체멸종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파룬궁 수련생측은 중국에서의 사법계통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위하여 법적인 도움을 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파룬궁을 철저히 없애는 운동 중에서 중공의 하나의 도구로 전락되었기에, 미 최고 법원이 올바른 결정을 내려서, 법정에서 장쩌민소송사건을 수리할 것을 계속 촉구하였었다.

현재 장○○와 그의 추종자들은 전 세계의 15국에서 단체멸종죄, 혹형죄와 반인류죄로 기소되었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13일
문장 발고: 2005년 4월 13일
문장 교정: 2005년 4월 13일 01:59:58

문장 분류: [해외소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13/9954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