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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2004 法輪大法 심득교류회 성공적으로 개최(사진)

글/ 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18일] 11월 15일, 말레이시아 法輪大法 연구센터에서 주최한 2004 말레이시아 法輪大法 심득교류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말레시아 전국 각지 및 싱가포르에서 온 수련생들이 이번 교류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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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콸라룸푸르 일간호텔의 홀에서 법회를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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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낭송하고 있는 어린이 수련생들

법회는 수도 쿠알라룸푸르 중심의 한 호텔에서 개최되었는데 회의장은 동수들에 의해 훌륭하게 꾸며졌다. 어린이 제자들이 『논어』를 낭송함으로써 법회는 막을 올렸다. 그 날 법회에서는 10여 명 말레시아 수련생들이 심득체험을 발표했다.


두 명의 어린이 제자가 법을 얻은 그 해의 체험을 발표


대법은 국가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종족을 가리지 않는다.-러시아에서 법을 얻은지 5개월인 러시아 수련생(왼쪽) 러시아어로 심득체험늘 이야기하다.

말레이시아에서 법을 얻은 지 5개월 되는 러시아 수련생은 러시아어로 심득을 발표했다. 한 수련생은 30년 동안이나 마음에 쌓아 두었던 원한을 法輪大法이 어떻게 풀어 주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여 수련생들을 감동시켰다. 또 법을 얻은 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은 한 수련생은 어떻게 정법활동에 참여하게 된 과정에 대해 발언을 했고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귀한 중국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을 발표한 수련생도 있었다. 그 외, 수련생들에게 명혜망을 중시할 것을 권고하는 수련생이 있었는가 하면 변호사, 경찰관 혹은 정부의원과 같은 사회 고위층에 진상을 알린 과정을 이야기한 수련생도 있었다.

수련생들은 법회 진행 중에 ‘말레시아에서의 法輪大法’ 동영상, 어린이 제자들의 공법 시연과 춤 등도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법회는 전체 수련생들이 ‘法輪大法好’를 부르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어린이 제자 공법 시연

이번 교류를 통해 말레시아 수련생들은 동수들이 전보다 더 주동적이고 성숙되어 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수련생들은 모두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을 완성하고 정법노정에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번 법회는 신노수련생들이 서로 촉진하고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장완성: 2004년 11월 17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 18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 18일 14:22:56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8/89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