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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이것은 정말 하나의 기적이라고 했다.

[명혜망 2004년 10월 8일 소식]

의사도 이것은 정말 하나의 기적이라고 했다.

9월 30일 이른 아침, 연공하고 있는데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나의 둘째 동생이 뇌 출혈이 되었다고 집사람이 알려주었다. 나는 내과 의사인데 과거에 나 자신이 여러 해 동안 각종 묵은 질병을 앓고 있었음에도 고치지 못해 결국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선택했다. 뇌출혈은 아주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동생에게 생긴 일을 내가 알게 된 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 동생 집에 도착했을 때, 둘째 동생은 이미 중도(中度) 혼미상태로 중간 중간에 늘 몇 초씩 호흡을 멈추곤 했다. 내가 낮은 소리로 동생을 부르니 동생은 겨우 눈을 떴다. 그리고는 또 힘없이 눈을 감는 것이었다. 이전에 나는 많은 암 환자를 치료했었는데, 아무튼 그 병을 고칠 수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일반적인 정황 하에서 나는 그들이 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하물며 병이 위독한 나의 친인을 눈앞에 두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인식시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동생의 귀에 대고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라고 서너 번 되풀이해서 말해 주었다.

저녁 때 기적이 일어났다. 둘째 동생은 이미 작은 소리로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는 동생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속으로 읽으라고 했다. 그렇게 한 뒤 며칠 후 둘째 동생은 능히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었는데, 병원에 가서 CT검사를 해 보았다. 그랬더니 100밀리리터가 넘도록 출혈되었던 것이 저절로 흡수되어 있었다. 이런 결과가 나타나자 모든 집안사람들이 놀라 멍해졌다. 병원의 의사도 이것은 정말로 기적이라고 했다. 현재 동생집 식구들은 모두 주동적으로 대법을 배우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도된 것을 보니 내 마음은 아주 기쁘고 안심이 되었다. 대법의 신기한 힘과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나는 느꼈다.

의사 선생님이 우리에게 파룬궁 진상소책자를 주셨다.

나는 싱푸촌(幸福村)사람이며 올해 27세이다. 나의 약혼녀가 유방에 무엇이 나서 누나는 나의 약혼녀와 나를 데리고 한의사 선생님을 찾아갔다. 유선 (乳腺)종양이라고 하는데 종양은 아주 딴딴했다. 우리더러 집에 돌아가서 주사를 맞고 더운찜질을 하라고 했다. 내가 들어보니 시 인민병원에서 말한 것과 똑 같았다. 병원에서는 돈을 가지고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하라고 했었다.

가정의 경제조건이 그리 좋지 못해 우리들은 속이 상했다. 그래서 누나는 우리를 데리고 이 의사 선생님을 찾아왔던 것이다.(누나는 이 의사 선생님을 잘 믿었다.) 병을 보고 나서 우리가 집으로 가려고 할 때, 의사선생님께서는 친절하게 파룬궁 진상 소책자를 주시면서 우리에게 집에 돌아가 자세히 파룬궁 진상에 대해 알아보라고 했다. 그러면 좋을 뿐더러 복을 받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집에 돌아온 후 우리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했다. 나의 어머니와 약혼녀는 글을 모르기 때문에 나는 매일 저녁마다 그들에게 이 전단지를 읽어 주었다. 십여 일이 지난 후 나의 약혼녀의 유방 종양과 겨드랑이에 있던 딱딱한 덩어리가 없어졌다. 나의 약혼녀는 “정말 이상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우리들은 모두 너무도 신기하다고 느꼈다.

나는 웨이팡에서 건축 일을 하고 있어서 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 이날 나는 퇴근한 뒤 의사선생님을 찾아가서 “선생님, 저의 약혼녀 종양이 없어졌습니다. 신체 상태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일을 해도 될까요.”라고 말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는 기뻐하면서 “일해도 됩니다. 일해도 되요. 자기 신체조건에 따라 일해도 됩니다.” 라고 하셨다. “선생님, 제가 온 집식구를 대신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전단지 책을 준 덕분입니다.”라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은 “나에게 감사하지 마십시오. 나도 덕을 본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와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지금 이렇게 이익을 본 예는 많습니다. 오직 진상을 알기만 하면, 거짓말에서 벗어나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다. 파룬따파 (法輪大法)는 좋다’ 는 것을 알기만 하면 당신은 복을 받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에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을 정말로 알았다. 나는 나의 친구와 친척들에게도 파룬궁의 진상을 전해주어 그들에게 복을 받게 할 것이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했더니 몇 년 묵은 위병이 다 나았다.

헤이룽쟝성 지시(鷄西)시 지동(鷄東) 탄광 마(馬)모씨는 대법제자들이 말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면 질병의 고통을 덜어주거나 병이 낫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이 말을 들은 후 그대로 했다. 과연 위가 그리 아프지 않았다. 그는 기쁜 나머지 어떤 때는 큰 소리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는데 그 자리에서 군중들의 웃음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의 몇 년 된 위병은 다 나았다.

스스로 생활을 못하다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몇 년 동안 병에 걸려 앓은 사람인데, 어렸을 때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으며 돈도 많이 썼다. 심장병, 부인병, 독감, 팔이 아프고, 각종 병이 나를 괴롭혔다. 사방에 다니면서 병을 보고 돈을 썼지만 아무 효과도 없었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침대에 앓아누워 일어나지 못할 정도여서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되었고, 심지어 집 식구들은 나의 후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렇게 곤란할 때 나는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내가 『전법륜』에 써있는 ‘불법(佛法)’두 글자를 보았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사부님을 찾았다. 3-40일을 수련했을 때, 나는 집안의 일을 다 할 수 있었고 또, 10여 리 되는 먼 길도 걸어가서 물건을 사올 수 있었다.

나는 정말 나의 신체가 이렇게 빨리 변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지금 나는 신체가 건강하고 무슨 일이나 다 할 수 있는 아무 병도 없는 사람이 되었다. 사존께서는 제일 위대하시고 제일 바른 분이시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말 좋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문장 완성: 2004년 10월 07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08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08일 11:45:04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8/86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