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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륙 동포들에게 진상을 할것인가? 해외수련자들에게 보내는 건의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1. 어떻게 대륙 동포들에게 진상을 할 것인가?
얼마 전에 여행겸 친척방문차 해외 어떤 지역에 갔다. 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눈앞에는“법륜대법은 좋다.”란 프랜카드와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수련자들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는 진상 그림과 심지어 방송까지 하였는데 이런 것은 모두 아주 잘 하였다. 하지만 내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감히 앞에 가서 진상 자료와 작은 책자를 받는 사람은 오히려 많지 않았다. 바로 앞에 갖다 줄지언정 멀리 패해 가버리면서 감히 받지도 보지도 못한다. 정말로 우리 대법제자들을 난처하게 한 것 같다!

나는 그들의 단체 속에 있기 때문에 아는데 대륙사람은 진상을 알기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그가 공산당원 이라는 체면 때문에, 그리고 대장과 동료들이 옆에 있기 때문에, 혹은 자기가 대륙에 가면 일을 저지를 가봐 받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앞에 두고 감히 자료를 받거나 진상을 듣지 못한다. 그리고 어떤 지나가던 일반 사람들은 진상사진에서의 잔혹한 화면을 보고 오히려 다시 한번 더 보기 무서워 겁이 나서 급히 달아난다. 그리고 길 가던 사람은 우리가 단지 선전하는 줄로만 알고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른다.

어떤 지역의 사람 많은 관광지에서도 우리는 대법제자들이 대륙사람을 향하여 중국어 신문에 작은 책자를 끼어 넣고 놓아주는 것을 보았다. 효과는 오히려 아주 좋았다. 단원들은 거의 사람마다 다 한부씩 받아 차에서 흥미 진진 하게 읽어보고 또 호텔에 가지고 가서는 토론까지 하였는데 이때 단장은 아무 말도 없었고 사람들도 두려워하는 것이 없었다.

대륙 단원들의 상황에 맞춰 나는 우리가 방법상에서 조금은 개선을 했으면 하는 건의를 드리고 싶다. 해외 수련자들이 대륙사람에 대하여 기차에서나 비행장의 출구에서 이런 형식을 채용 해볼 수 있다.:프랜카드를 들고 “대륙 사람을 환영한다. 법륜대법의 진상을 알아보십시오. 동시에 여러 개 피켓을 들고 각각 큰 글씨로 ① 천안문 분신 사건 진상 : 공안이 조작한 법륜공을 탄압하기 위한 구실(사진을 겯들어서), ② 살인 사건 진상 :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여 해치려고 하는 것 ③ 모함을 반대하고 박해를 반대하는–수련자를 학살하고 장애로 만든 증거…… 사람들이 지나갈 때 멀리서 보기만 해도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자료를 가져가지 않아도 그 몇 가지 큰일들이 사실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思考사고를 가지게 하고 진일보 진상을 알고자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우리 해외의 제자들이 만약 시간이 바쁘면 직접 중국과 해외의 비행기 착륙시간과 장소를 알아내 공항에 나가서 이상의 지금 얘기한 형식으로 중국에서 오는 비행기를 마중한다. 이렇게 하면 더욱 직접적인 효과와 시간도 적게 든다. 한번에 서너 명에서 다섯 명이 가서 마중하고 바로 떠나도록 하여 공항의 업무와 행인들에게 방해하지 않는다. 형식은 다양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신출귀몰하다.

진상 자료를 나누어 줄 때도 단체 모두에게 나누어 주지 않아도 된다.(대륙의 여행단장은 다른 사람을 관여할 책임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서 다른 사람이 고발할지도 모른다.)그들이 분산 되여 활동할 때 나누어 주면 된다. 만약 관광지역이라면 자주 중국 사람을 드나드는 호텔이나 백화점 등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중국 신문을 나누어 주는 형식으로 신문사이에 진상 자료를 넣는다던가, 왜냐 하면 왜국에 가서 여행하는 중국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를 할줄 모르고 오랜 시간 중국어 신문을 보지 않으면 마음이 답답한 느낌을 받는다. 이때 중국어 신문을 받으면 정말 갈증을 푸는 작용을 한다. 무슨 오래된 신문도 괜찮다. 중국어로 되있으면 모두 반가와 한다.

2. 충분히 짧은 구절을 사용한다.
오가는 바쁜 행인들에게 법륜공이 어떠한 것인 가고 설명하자면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만 사람들에게 우리는 박해받는 것을 알게 하고 천안문 사건은 공안이 조작한 것이며 연쇄살인 사건은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는 것을 알게 하면 된다. 이 모든 것을 피켓이나 구호 같은 짧은 구절로서 사용하면 제일 편리하다.

3. 진일보로 방식과 방법을 개진한다.
(1) 대법은 자체로 신성하고 침범하지 못하는 일면이 있다. 우리의 진상 알리기는 오직 “SOS”의 형식과 내용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에게“길을 가로막으며 전단지를 나누어 준다.”는 인상을 남겨주지 말아야 하고 대법은 신성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길거리의 노점상이나 시골 약재를 파는 것이 아니다. 우선 우리의 마음속에는 정념이 있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행위와 사상, 옷차림은 모두 장엄하고 자비로우며 숭고하고 신성함을 체현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기를 원하지만 절대로 속인의 동정을 구걸하고 불쌍히 느껴지게 해서는 않된다.

(2) 구호와 표어를 많이 사용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만 눈길을 스쳐도 알아 볼 수 있게 한다. 속인은 우리처럼 대법을 이해 할 수 없어 하나는 우리의 표현을 보고 하나는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들어보는 것이다. 만약 “법륜대법을 좋습니다.”“법륜대법은 정법이다.”라고만 말하면 속인은 정말 왜 좋고, 왜 정법이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우리 역시 두 세 마디 가지고 그들에게 명백히 말해 줄 수도 없다. 만약 천안문 분신 사건이 가짜이다.-공안이 조작한 탄압하기 위한 구실이다. ??살인 사건은 죄를 뒤엎어 씌우고 모함하는 것이다. 그들이 한번만 보고 들어도 스스로 누가 선하고 누가 악한지 판단이 선다.
중국의 역사상에서 표어와 구호는 아주 중요하다. 중대한 역사 사건은 표어와 구호를 통하여 자기의 염원과 입장 목표를 표현하였다. 예를 들면“지주를 없애고 논을 나눈다.”몇 글자 밖에 되지 않지만 그 형식과 목적은 아주 분명했고 뚜렷이 나타났다. 군중들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좋다. 우리는 비록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의 통속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형식을 본 딸 수 있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빨리 이해를 시키고 한번 보기만 해도 바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광범하게 전해지기도 편리하다. 만약 하나의 뚜렷한 주제가 없으면 우리의 활동은 속인이 보고도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기껏 해 우리가 시위나 데모하고 있다고만 말할 것이다.

(3) 그리고 통상적인 사유와 이론을 잘 이용해야 한다. 대륙에서는 우리가 어떤 때 모르는 사람이나 아니면 금방 안 사람을 대면할 때 상대방 태도를 모르면 정말로 어떻게 그에게 진상을 할지 모른다. 어떤 때는 그냥 사악이 대법을 공격하는 신문을 들고 “여러분 와서 보세요, 소문에 장춘 TV를 법륜공 수련자가 천안문 분신 사건의 진상을 틀어 알고 보니 분신은 가짜라고……”그리면 바로 사람들은 누가 바르고 거짓인지 누가 옳고 그른지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은 모두 하나의 관습적인 사고가 있다. —왜서 TV 에 그런 것이 나 왔을 가? 오! 원래 분신 사건의 진상이구나, 분신은 가짜다……사람들은 그 배경에 있는 원인을 더 궁굼해 한다. 사악의 모든 조작과 공격을 가지고 우리가 대법을 널리 전하는 화제로 이용하여 인간에서의 표현형식에서 우리의 목적은 바로: 모함과 거짓을 반대하고 박해를 반대하는 것이다.
나의 이메일에도 수련자들이 보내온 편지를 자주 읽을 수 있는데 나는 수련자이기에 문장에 많은 도리를 얘기했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속인이 받았을 때는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도리는 통속적이며 이해하기 쉬울수록 좋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전하기 편리하게 해야 하며 어떤 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떤 것이 진짜인지 알게 된다.

이상의 건의는 참고로만 보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