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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노교사가 부시 대통령에게 쓴 편지

[명혜망]
부시 대통령 각하,

안녕하십니까!
제가 미국 이 자유의 국가에서 대통령 선생님에게 편지를 쓸 때 자연스럽게 작년 오늘이 생각납니다. 비록 제가 그 악몽을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한 차례의 악몽은 저로 하여금 장(江)xx이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명예적으로는 더럽히고 경제적으로는 무너뜨리며 육체적으로는 소멸시켜라”란 명령을 “610”에 의하여 어떻게 실시되는지를 견증하게 되었고, 중국의 법률은 단지 통치자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자를 탄압하는데 사용하는 공구일 뿐이라는 것을 견증하게 하였으며, 또 중국의 법 집행자가 어떻게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는지를 견증하게 하였습니다.

작년 오늘, 저는 법륜대법을 수련하였다는 이유와 아울러 대법이 무고하게 박해를 당함으로써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들에게 일어나서 이번 박해의 제지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불법으로 일년동안 노동개조를 받았던 바(어떠한 법률적 근거가 없었고 사법절차는 장(江)xx이 사설한 “610판”이 결정한 것) 광동3수 부녀노동개조소에 감금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간경은 법륜공수련생을 핍박하여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게 하려고 각종 수단을 다하였습니다. 24시간 “두 사람이 항상 감독하고”, 모여 공격하고 심지어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으며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고 밥을 주지 않았습니다. 또 늘 갑작스럽게 수련생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몸수색을 하였다. 강제적으로 법륜공과 창시인을 모함하고 해치는 자료, 텔레비젼뉴스, 녹화, 사진을 강제로 보게 하였습니다. 보고 나서 강제적으로 토론을 진행시키고 체험을 쓰게 하고 일기를 쓰게 하고 또 시험을 쳤습니다.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매맞고 뙤약볕 아래에서 벌을 서고 ‘엎드려 뻗치기’를 하고 추운 데서 얼게 하는 등등이었습니다. 또 긴 시간동안 군사훈련과 힘든 노동에 참가하게 하였던 바, 수제품은 모두 수출하는 것으로 그 중 아주 많은 것이 미국으로 수출되었습니다.

여기 이전에 저는 인간지옥인 ‘복전구 간수소’에서 2개월 반의 철창생활을 하였습니다. 저는 살인범, 강도, 절도, 마약자와 마약 판매인, 매음녀와 매음 등의 범인들과 한 곳에 갇혀 있었습니다. 감방 안은 마치 돼지우리 같았고 먹고, 마시고, 배설하는 것을 모두 한 곳에서 하였으며, 어둡고 음습하였으며 각종 벌레가 날아다니면서 사람을 물었습니다…… 경찰은 또 범인들로 하여금 법륜공수련생들을 감시하게 하였고 욕하게 하였고 구타하게 하였으며 우리를 핍박하여 법륜공과 창시인을 모함하고 해치는 자료를 보게 하였습니다. 간수소에서는 감금당한 사람에게 15시간 이상의 노동을 시켰는데 임무를 완성하지 못한 자는 처벌하거나 혹은 돈을 내어 저당하게 하였습니다. 중국의 노동개조 부문은 감금당한 사람을 이용하여 크게 횡재하고 있습니다.

노동개조소에서 나온 후 당국은 저에 대한 박해를 여전히 멈추지 않았습니다. 계속 저의 월급을 주지 않았으며 최근에는 또 제 공직을 해임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저는 노교사로서 사람들의 존경을 많이 받았습니다. 법륜대법을 수련한 후 저는 더욱 덕을 중히 여기고 선(善)을 향하였으며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면서 다른 사람을 관대하게 대하였습니다. 수련한 후 제 신체는 아주 건강해졌으며, 저로 하여금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함으로써 아주 많은 이익을 얻었음을 깊이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법은 도리어 장(江)씨집단의 잔혹한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 각하,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장(江)xx이 최근에 미국으로 온다고 합니다. 당신께서 그 자리에서 그에게 인권을 짓밟는 악랄한 행동을 멈출 것을 요구하여 이 독재자의 흉악한 폭행을 제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일자 : 2002년 10월 3일

문장분류 : 講淸眞相(진상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