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스페인 지국) 2026년 10월 24일과 25일, 스페인 파룬궁수련자들은 마요르카섬 잉카(Inca)시에서 열린 ‘대지 시장(Feria de la Tierra)’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이 시장은 보통 매년 10월 넷째 주 주말에 열리며, 수공예품과 지역 전통 음식을 전시하고 심신 건강 치유 등 주제 행사도 마련돼 있다.
마요르카섬은 사계절 내내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시장을 둘러보는 사람 중에는 현지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섬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있었다. 파룬궁수련자들의 부스는 중심 광장 구역에 마련됐다. 이틀간의 행사에서 수련자들은 파룬궁의 5장 공법을 지속적으로 시연하고 무료로 공법교육을 했으며, 많은 행인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다가 그 자리에서 배웠다. 근처에 사는 어린아이들은 공법을 배운 후 좋은 친구들을 불러와 함께 체험하기도 했다.
미국 시카고에서 온 젊은 여성 일레인(Elaine P)은 공법을 배운 후 기뻐하며 말했다. “이 공법은 매우 부드럽고 편안하며, 특히 사람들과 함께 연공할 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연공을 하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문제를 생각할 수 있게 돼 정말 좋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진선인(眞·善·忍)’을 핵심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일레인은 진심으로 찬성했다. “이 원칙들은 정말 훌륭합니다! 진실함과 선량함은 매우 중요하며, 인내와 관용은 오늘날 사회에 똑같이 필수불가결합니다.”
파룬궁이 중국공산당(중공)으로부터 박해받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자, 그녀는 이전에 더블린에서 이미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런 박해가 일어났다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흔히 사람들이 독립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고 마음의 자유를 추구할 때 불공평한 대우를 초래하게 됩니다.”
마요르카 주도 팔마(Palma) 주민 비키(Vicky)는 부스를 지나가다가 상서로운 장면에 이끌려 공법을 배우는 대열에 합류하기로 했다. 연공이 끝난 후 비키가 말했다. “연공 과정이 평온하고 상서로워 무척 즐거웠고, 한 시간 내내 더 연공할 수도 있겠습니다!” 파룬따파의 ‘진선인’ 원칙을 이야기하자, 비키는 이것이야말로 생활 속에서 응당 따라야 할 처세의 도리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아들과 함께할 때 저는 특히 ‘인(忍)’을 해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자신의 마음가짐과 방식을 바꾸려고 시도한 후, 아들의 태도도 그에 따라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비키는 또 이전에 현지 공원에 있는 파룬궁 연공장을 지나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에 직접 실천해 본 후, 그녀는 연공장에 가서 단체 연공에 참가하기를 고대했다.
섬에 거주하는 이탈리아인 다니엘(Daniel)도 기공 애호가다. 그는 행사 첫날 현장에서 동공을 배웠고, 다음 날 다시 현장에 와서 가부좌를 체험했다. 그가 말했다. “연공을 마친 후 저는 활력이 넘쳤고, 동시에 마음이 지극히 평온하고 집중됐으며, 눈앞의 아름다운 상태에 완전히 융화돼 제 마음과 깊이 연결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련자가 파룬따파 주요 저서 ‘전법륜(轉法輪)’과 그 법리 ‘진선인’을 소개하는 것을 듣고 그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찬성했다. “이런 기준들을 일상생활과 마음 수련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동작만 연마하고 생활 속에서 마음을 닦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 진상을 알게 된 후, 그는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결부시켜 감탄하며 말했다. 파룬궁 수련은 사람들을 각성시켜 마음속 진정한 자유를 찾도록 이끌지만, 전체주의 통치는 흔히 통제를 추구하기에 사람들이 이런 자유를 얻는 것을 두려워해 파룬궁을 탄압한다는 것이다.
28세의 현지 주민 케브(Kev)는 파룬따파를 처음 접했다. 공법을 배운 후 그가 말했다. “연공 과정이 매우 순조로웠고, 아주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저 스스로 평소 명상을 통해 심신을 수양하곤 하는데, 파룬따파는 사람들이 평온한 경지에 더 잘 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에서 더 편안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도록 촉구하는 아주 좋은 방법을 제공해 줍니다.”
파룬궁이 중국에서 기원했으나 오히려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고 심지어 파룬궁수련자들이 장기적출까지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케브는 매우 충격을 받고 가슴 아파하며 직언했다. “이건 너무 미친 짓이고, 너무 잔인합니다.” 그는 피해자의 처지에 동정을 표했을 뿐만 아니라 박해 반대 서명부에 서명해, 진상을 알리고 박해 종식을 호소하는 수련자들의 노력을 지지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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